【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캐릭터 지적재산권(이하 IP) ‘폴앤바니(paul&bani)’를 앞세운 IMC 통합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특별부문(디지털 사이니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작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 시내면세점의 존재감을 더욱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명동 중심 상권 전반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실행했다. 캠페인은 ‘쇼핑 테마 파크(Shopping Theme Park)’를 콘셉트로 폴앤바니 세계관을 패션·뷰티·K-스타일과 결합해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고객 동선 전반에 캐릭터 기반 스토리텔링을 촘촘히 배치해, 면세쇼핑 공간이 제공하는 재미와 체험 요소를 극대화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SNS)과 오프라인(명동점)의 경계를 허문 캠페인 진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동점 외벽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 신
【 청년일보 】 테무는 지난 2024년 4월 출범한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Brand Guardian Initiative)’를 통해 현재 1천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직접 협력하며 지식재산권(IP)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는 위조 상품 유통과 브랜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테무가 마련한 지식재산권 보호 프로그램이다. 테무에 입점하지 않아도 브랜드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관련 도구, 명확한 신고 체계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테무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브랜드 보호 제공 ▲상표권과 기타 지식재산권 정보를 보호 시스템에 연동해 침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보다 신속하게 탐지하고 삭제 등이 있다. 또한 ▲튜토리얼 제공, 삭제 요청 지원, 복잡한 지식재산권 사안 대응 등 브랜드별 상황에 맞춘 1대1 지원 ▲정기적인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보호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효과 등이 있다. 테무 관계자는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는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테무는 플랫폼 안팎에서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브랜드들과 긴밀하게 협력
【 청년일보 】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세이예스(SAYES)’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세이예스 페르모(FERMO) 캐리어’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이예스 페르모 캐리어는 신일의 66년 기술력과 품질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행 전반의 캐리어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품이다. 이동성과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원터치 개폐와 전면 오픈형 구조를 적용해 여행 중에도 소지품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페르모 캐리어는 실버와 다크그레이 2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짧은 출장이나 여행에 적합한 기내용 20인치와 장기여행이나 가족 단위 여행에도 활용할 수 있는 28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메탈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외부 충격과 압력에 강한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여행 중에도 제품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캐리어 외부는 강화유리 대비 약 150배 강한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를 사용해 충격과 파손에 강하면서도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우레탄 휠은 공항 바닥은 물론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주행
【 청년일보 】 배달대행 플랫폼 브랜드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은 고용노동부 (노무제공자지원과)와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이동노동자 쉼터·우리들의 로드 히어로’ 온라인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운 겨울에도 도로 위에서 시민들의 이동·생활 편의를 위해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고, 전국 곳곳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익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별 쉼터 방문이 어려웠던 이동노동자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배달기사,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 종사자 등 업종에 관계 없이 모든 이동노동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설문을 통해(네이버 로그인 필수) 온라인으로 안전 메시지를 제안하거나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겨울철 안전 장비 및 보온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일상과 경제 활동이 유지되는 데에는 이동노동자분들의 헌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추운 계절에도 현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동계 시즌 주요 전략 노선인 부산 출발 가고시마 상품의 판매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가고시마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모두투어 본사 관계자와 영남 지역 베스트 파트너(BP) 대리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겨울 시즌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고시마 지역의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호텔·관광지·골프장 인스펙션과 현지 체험 중심의 상품 점검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가고시마 텐몬관 호텔 ▲이부스키 해상 호텔 등 주요 숙소를 점검하고, 차란 C.C 인스펙션 및 사츠마 C.C 18홀 라운딩을 통해 실제 고객 체감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이케다호와 시로야마 전망대 등 가고시마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별 상품 구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가고시마의 대표 체험 콘텐츠인 ‘이부스키 검은 모래찜질’을 직접 체험하며 BP 대리점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향후 공동 마케팅과 영업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업 방안도 공유했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남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 청년일보 】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을 내년 1월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 16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계승작이다. 중국에서는 '미르M: 모광쌍용(MIR M:暮光双龙)'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 '미르의 전설2'는 2004년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 점유율 65%를 기록하고, 2005년 동시접속자 80만 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중국 게임 시장에서 압도적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했다. 막강한 미르 IP 영향력과 팬층 덕에 '미르M' 역시 중국 현지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 중국 정식 출시에 앞서 여러 차례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한 이용자 피드백과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현지화했다. 특히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등 원작의 주요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전투 시스템·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는 중국 이용자 환경에 맞게 재정비했다. 무기·복장·장신구에는 미르 IP 고유의 상징 요소를 반영했고, 중국 전용 시네마틱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경기와 강원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 지역은 내년 1월 30억원 규모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달 말 경기 지역에 15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천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업주 등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과 카카오뱅크가 각각 35억 원씩 70억 원을 보증 재원으로 분담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한다. 올해는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울산,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은 이미 대출 신청이 모두 마감되었으며 제주와 경남, 경북, 대전, 전남, 광주에서는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광주 지역의 경우 지난 1월 말 대출 지원을 시작한 이후 기존 30억원이 4개월 만에 조기 소진되면서 이달 말 추가로 30억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배민의 협약 보증 대출 사업이 지역과의 상생에 도움은 물론, 어려운 외식업 및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인 메디쿼터스가 일본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패션몰 ‘누구(NUGU)’에 ‘더현대 전문관(이하 더현대관)’을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더현대관은 현대백화점이 해외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선보인 ‘더현대 글로벌’ 매장의 온라인 버전으로, 450여개 K-패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해 패션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소개해 왔다. 현대백화점이 상품 수출입, 통관 등을 총괄해 개별 브랜드가 해외에 직접 진출할 때 드는 비용과 리스크 부담을 줄이고 판로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현대백화점은 일본 파르코백화점과 대만 신광미츠코시백화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데, 이번 더현대관 오픈으로 일본 현지에 한국 브랜드를 소개할 온·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더현대관이 들어서는 누구(NUGU)는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온라인 패션몰이다. 전체 이용자 중 20대 비중이 70%로, 패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글로벌 화장품 글로벌 규격 생산(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K뷰티 브랜드의 발굴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투자형 K뷰티 글로벌 성장 모델'을 업계 최초로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 초 경기도 성남시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와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스메카코리아가 체결해온 다수의 MOU 가운데 전략적 ‘투자’가 결합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제조사와 유통사가 신진 브랜드를 공동 발굴하고, 육성은 물론 직접 투자까지 하나의 성장 축으로 연결한 사례는 CJ온스타일이 처음이다. CJ온스타일은 앞서 에이피알, 비나우 등 선제적 K뷰티 기업 투자를 통해 초기 브랜드의 성장성을 읽어내는 선구안과 콘텐츠 커머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스케일업을 견인하는 역량을 입증해왔다. 여기에 코스메카코리아의 R&D·생산 기술력이 결합되며,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성장 구조’가 완성됐다. 양사는 각사의 브
【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혹한기 배달라이더들의 휴식을 지원하고 안전운행과 한랭질환 예방을 돕는 ‘배달안전365 캠페인-찾아가는 커피트럭’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달안전365 캠페인은 우아한청년들과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계절별 위험요소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안전수칙 안내(4월) ▲전국 방방곡곡! 커피트럭(7~9월) ▲배민커넥트 가을상영회(10월) 등을 이어왔다.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플랫폼프리랜서공제회가 후원하고 3M·RAVER·나인에프엑스·인콘트로 등 배달용품사가 협찬한 업계 최대 규모 라이더 혹한기 지원사업이다. 행사는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와 화성시청(동탄 센트럴파크 음악분수광장)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운영시간은 점심 피크시간 이후(오후 2~5시)로 설정해 라이더들이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현장을 찾은 라이더들에게 호빵, 커피 등 따뜻한 간식뿐 아니라 방한장갑, 발열조끼, 설천케어키트(발수코팅제·김서림방지제) 등 혹한기 안전물품을 전달했다. 1천명 이
【 청년일보 】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려 발전 설비 운영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동반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6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표준협회(이하 표준협회)와 8개 협력사와 함께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발전 설비의 고도화 추세 속에서, 상생협력의 모델을 구축하여 협력사의 품질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설비 운영의 신뢰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 표준협회, 그리고 참여 협력사들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표준화된 품질 수준 진단 체계 수립 ▲정비 품질의 정량적 분석 ▲협력사별 맞춤형 품질 개선 컨설팅 ▲품질 혁신 기반 구축 등이다. 특히, 표준협회는 다수의 산업군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비 현장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각 협력사의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이 같은 활동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협력사들이 자체적인 '지속가능한 품질경영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착시킬
【 청년일보 】 SSG닷컴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 알림 사전 신청 고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혜택이 결합된 멤버십이다. 이에 더해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신규 멤버십 예고 이후 쓱닷컴 신규 방문자와 가입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쓱닷컴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87% 급증했고, 신규 가입 회원 수도 12% 증가했다. SSG닷컴은 신규 멤버십 출시 알림 신청 고객에게 장보기 지원금 3천원을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쓱닷컴 앱이나 웹에서 새 멤버십 안내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업계 최대 적립과 OTT로 압축되는 직관적인 혜택에 플랫폼 신뢰도가 더해지면서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새 멤버십은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편의성과 맞물려 차별화된 체감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