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화이팅 나이트(Hwaiting Night)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와 '팀갤럭시'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하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여정을 축하했다. 참석자 중에는 세계적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알렉스 홀, 이탈리아 대표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 스위스 스노보드 선수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니콜라스 후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인플루언서 루도비카 프라스카 등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대에게 힘을 북돋우고 승리를 기원하는 한국 특유의 응원 문구 '화이팅'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면서 "스포츠와 문화, 갤럭시 기술이 하나로 녹아들어 선수들의 올림픽 여정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삼성 하우스 곳곳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 뒤, 무대에 오른 동료 선수들의 올림픽 여정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후 팀갤럭시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제작한
【 청년일보 】 글로벌 전략과 개발 체계 재정비에 나선 넥슨이 경영 전면에 해외 게임업계 베테랑을 전격 배치했다.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NEXON Co., Ltd.)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으며,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Worldwide Studios EVP(총괄 부사장) 직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Digital Illusions CE(DICE)의 CEO로도 재직했다. DICE가 2006년 EA에 인수되기 전까지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바 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퍼블리셔 2P 게임즈와 함께 특별 할인전을 연다. 약 20종 타이틀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5% 중복 쿠폰과 한글화 컬렉션 추가 할인까지 더해 이용자 혜택을 강화했다. 인기작과 신작 할인은 물론, 일부 작품의 무료 배포도 진행하며 플랫폼 내 콘텐츠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2P 게임즈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폭넓은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인디 게임을 발굴해 선보이는 퍼블리셔 '2P 게임즈'는 개성 있는 장르와 독창적인 콘셉트를 갖춘 작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P 게임즈 타이틀 약 20종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2P 게임즈 전용 5% 중복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해 추가 혜택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대상작에는 '굶주린 새끼양'과 '이모탈 라이프'와 같은 인기작도 포함됐다. '굶주린 새끼양'은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와 독특한
【 청년일보 】 총 공사비만 2조원이 훌쩍 넘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 경쟁에 GS건설이 홀로 뛰어들었다. 관련 법령상 경쟁 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서 첫 번째 시공사 선정 시도는 유찰로 마무리됐다. 20일 정비업계와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마감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 한 곳만 참여 서류를 냈다. GS건설은 마감 하루 전인 지난 19일 조합 측에 입찰보증금 1천억원을 전액 납부하고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며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새로운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맞대결이 예상됐던 현대건설은 사업의 불확실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열렸던 시공사 선정 입찰 현장 설명회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을 비롯해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해 눈치싸움을 벌인 바 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동구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원 19만4천398㎡ 부지를 정비해 지하 4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아파트 17개 동, 3천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매
【 청년일보 】 정부의 전방위적인 다주택자 압박 기조 속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세가 3주 연속 둔화 흐름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 규제 강화까지 시사하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5% 오르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주 상승률보다 0.07%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앞서 2월 첫째 주 0.27%에서 둘째 주 0.22%로 내려앉은 뒤 다시 한번 오름폭이 깎였다. 이 같은 양상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 종료를 앞둔 데다, 최근 이 대통령의 대출 연장 제한 발언 등이 겹치면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시장에 풀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은 "명절 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 문의는 감소했으나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역세권·학군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이른바 강남 3구의 상승세 약화가 두드러진다. 서초구는 지난주보다 0.08%포인트 내린 0.05% 상승에 머물렀고, 강남구는 0.01%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 청년일보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개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국토부는 홍 차관이 20일 이윤상 이사장이 이끄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해 11월 21일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이 발표된 이후 진행된 입찰이 두 차례 연속 유찰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홍 차관은 공단 측과 함께 향후 후속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인허가 및 토지 보상 등 사업의 뼈대가 되는 제반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짚어봤다. 건설공단에서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홍 차관은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이 들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홍 차관은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거듭 주문했다. 원주민 이주 및 보상 문제와 관련해서도
【 청년일보 】 타이어뱅크는 매월 선정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로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선정하고 경북 안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안동점에서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동시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2월 개소 이래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안동시 관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또한 안동 관내는 물론이고 지역의 경계를 허물어 청주, 포항, 영덕 등 도움이 필요한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찾아 밥차 지원, 대피소 운영, 세탁지원과 피해가구 복구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해 이웃사랑실천릴레이 62호로 선정됐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대표해 감사장을 전달받은 고운자 센터장은 "안동자원봉사센터가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에 선정돼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
【 청년일보 】 지난해 반도체와 조선업을 중심으로 한 특정 산업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곳에서만 광공업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산업 거점인 충북은 생산 증가에 더해 소비, 고용, 인구까지 동반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며 지역 경기의 선순환을 이끌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충북(12.6%), 광주(9.4%), 경기(7.9%), 울산(2.8%), 경북(1.8%) 등 5개 시도에서만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전자부품, 전기장비, 조선 등 기타 운송장비 생산이 늘어난 공통점이 있다. 반면 서울(-7.7%), 세종(-5.5%), 부산(-4.1%) 등 나머지 12개 시도는 광공업 생산이 감소했다. 산업 구조 차이에 따른 지역 간 격차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수출은 12개 시도에서 증가하며 전국적으로 3.6% 늘었다. 반도체 수출 확대 영향으로 제주(80.2%), 충북(26.8%), 광주(12.6%)의 증가 폭이 컸다. 반면 세종(-10.1%), 전남(-8.9%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제분업체들이 6년간 밀가루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전원회의 심판대에 오른다. 공정위는 위법성이 인정될 경우 과징금 부과는 물론,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까지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정위는 20일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 7개 제분사의 밀가루 가격·물량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해당 사건을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대선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한탑 등이 포함됐다. 이들 업체는 2019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밀가루 판매 가격과 물량을 사전에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년 기준 이들 7개사의 국내 B2B 밀가루 시장 점유율은 약 88%에 달한다. 심사관이 산정한 관련 매출액은 5조8천억원 규모다. 공정위 심사관은 해당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했다. 특히 각사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다시 정하도록 하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포함한 점이 주목된다. 가격 재결정 명령은 담합으로 왜곡된
【 청년일보 】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자사 PC 게임 '이터널 리턴'에 글로벌 흥행 JRPG '페르소나5 더 로열'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 세계 2천700만 장 이상 판매된 '페르소나' 시리즈의 최신 타이틀과의 콜라보를 통해 인기 캐릭터 스킨 5종과 원작 BGM, 각종 인게임 아이템을 대거 추가하며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님블뉴런은 자체 개발한 PC 게임 '이터널 리턴'이 세가가 배급하고 아틀라스가 개발한 인기 JRPG '페르소나5 더 로열'과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천7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JRPG로 불리고 있다. 그 중 '페르소나5 더 로열'은 2016년 발매된 원작 '페르소나5'에 새로운 스토리, 캐릭터, 시스템을 추가한 확장 완전판이며 메타크리틱 점수 95점을 기록하며 평단과 유저의 찬사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님블뉴런 측은 "'페르소나5 더 로열'은 특히 독창적인 화풍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의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 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해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
【 청년일보 】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초월의 소환서를 향해! 경험치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4월 12일까지다. 20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서머너즈 워'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보상을 획득하도록 마련됐다. 모든 카테고리를 고루 플레이하며 쌓은 누적 경험치에 따라 단계별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몬스터 육성의 재미와 목표 달성의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벤트 미션은 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룬 획득, 몬스터 소환, PVP 콘텐츠 플레이, 길드 콘텐츠 플레이 등 총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각 항목에 해당되는 플레이를 통해 경험치를 모으는 방식으로 미션을 완수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마나석, 룬의 정수, 신비의 소환서 등을 제공하고, 누적 경험치에 따라 신비의 소환서, 속성 소환서, 데빌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또한, 누적 경험치 4천 달성 시 초월의 소환서 1장과 찬란한 소환의 축복 1개를 제공하며, 달성 이후 추가로 획득한 경험치 500당 신
【 청년일보 】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20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를 통해 이용자들은 내달 2일까지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에 등장하는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의 외형을 비롯해 각종 의상과 액세서리, 감정표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내달 12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10장의 '커스텀 모집 티켓'을 최대 100장까지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정식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천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