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용 장쯔이 스캔들 언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정석용의 중국 하얼빈 여행기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석용은 눈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눈을 보니까 영화 ‘무사’ 찍을 때가 생각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석용은 “당시 장쯔이가 ‘무사’에 출연한 정씨와 핑크빛 기류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들 그 정씨를 정우성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정석용은 “쯔이가 날 좀 좋아라 했다”며 “관심 있으면 주로 좋아하는 남자의 소지품을 가지고 싶어하지 않냐. 그 때 내가 머리카락 묶고 있으면 ‘고무줄 저 주세요’라고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