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지난달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고 18일이 지났다. 이태원 1번 출구 앞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했다. 역 앞에는 꽃과 추모 포스트잇·과자·술·음료 등이 쌓여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청년일보】 지난달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고 18일이 지났다. 이태원 1번 출구 앞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했다. 역 앞에는 꽃과 추모 포스트잇·과자·술·음료 등이 쌓여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