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VKIST( Vietnam-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전경.[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5918494024_f0f0d1.png)
【 청년일보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교류 강화와 함께 우수한 베트남 청년인재 배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이날 하노이 삼성전자 R&D센터 창의존에서 '디지털 미래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는 Korea IT School 교육생, VKIST 연구원,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인*, 한국 진출(또는 희망) 베트남 기업인 등 약 50여 명의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참석했다.
이종호 장관은 한-베트남 청년들의 제언에 대한 답변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는데, 이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orea IT School의 교육 인원을 내년에는 2배로 늘리는 등 우수한 베트남 청년인재가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VKIST와 같은 연구기관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연구자 교류 활성화와 양국간 R&D 협력 확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orea IT School(KITS)은 베트남 청년들에게 SW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을 이수한 베트남의 인재들이 현지 한국 기업의 인력으로 채용되도록 돕는 선순환 프로그램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