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상황실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잼버리 참가자에 대한 철저한 지원을 당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832/art_16918068824101_40fbdc.jpg)
【 청년일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당분간 숙박·급식 등 상황기능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대규모 이동과 폐영식, 그리고 K-POP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잼버리 대원 모두가 참여하여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상암경기장을 뒤흔든 잼버리 대원들의 함성은 참가한 대원들에게 한국에서의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잼버리의 공식일정은 오늘 마무리된다"며 "이미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많은 대원들이 있고, 일부 대원들은 잼버리 이후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출국할 예정이다"면서 "정부는 대통령님의 지시에 따라 오늘 이후 진행되는 숙식·교통·문화체험·관광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각 부처와 자지체에서는, 항상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제 일 원칙으로 하면서, 숙박·급식·이동·체험·출국 등 모든 과정에서 지금 해주셨던 것과 같이, 이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기관장들께서 직접 꼼꼼히 챙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조직위 등은 당분간 상황기능을 유지하면서 남아있는 잼버리 대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관련부처나 지자체와의 협조 필요사항을 조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