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광동제약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키뮤스튜디오와 함께 5월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광동제약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색 전시회 '특별.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시선' 전(展)을 2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시선'을 테마로 서울, 뉴욕, 브루클린, 베네치아 등 세계 각국 도시의 모습을 발달장애인 작가의 시각과 상상력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