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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불닭볶음면 수출 호조"... 삼양식품, 주가 13%대 급등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이 작년 한 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북미·유럽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으로 주가가 13%대 급등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삼양식품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35% 오른 79만8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천300억 원, 영업이익 3천4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133% 급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한 삼양식품의 신화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속 북미 매출 비중이 상승한 점이 매출 서프라이즈의 주된 요인”이라며 “지난해 3분기 말부터 신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이 시작되고, (지난해) 10월부터 월마트 메인 매대로 이동하면서 북미 법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오는 5월 완공 및 7월 상업 생산 예정인 밀양2공장을 통해 북미, 유럽 매출 비중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불닭 브랜드에 대한) 강한 수요를 기반으로 밀양2공장의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이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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