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금요일 오후 2시' 퇴근...전주시 "주 4.5일제 시범 운영"

'주 4.5일 근무제 추진' 선제 대응
최근 유연한 근무혁신 흐름 반영

 

【 청년일보 】 일과 가정, 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전북 전주시가 나선다.

 

7일 전주시는 이달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주 4.5일 근무제 추진에 선제 대응하고 최근 유연한 근무 혁신 흐름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주 4.5일 근무제의 핵심은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유연근무제를 활용, 금요일 근무 시간을 줄여 주말을 포함한 2.5일의 휴식 보장이다.

 

해당 직원은 월∼목요일 1시간씩 추가 근무하고 금요일은 4시간만 근무한다.

 

다만 업무 공백 방지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해 운영 인원은 부서별 정원의 25% 이내로 제한된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직원들의 재충전과 자기 계발을 돕는 게 목표"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