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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LS니꼬동제련 전격 압수수색

서울북부지검, LS니꼬동제련 사무실 압수수색...일각 "국세청 고발건과 무관치 않아" 해석도
지난 2018년 국세청 조사4국 전격 세무조사...조사4국은 분식 및 탈세혐의 집중조사 '이목집중'

 

【청년일보】검찰이 LS그룹 계열사인 LS니꼬똥제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면서 그 배경을 두고 적잖은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검찰의 압수수색이 앞서 이뤄진 국세청의 고발 사안에 따른 것이란 해석과 아울러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아들인 구본웅 포메이션 그룹 대표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국세청은 분식회계 및 탈세혐의 등 긴급 사안에 대한 조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사4국 직원들을 파견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S니꼬동제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지난 2018년 LS그룹 계열사인 E1과 관련해 조사4국 직원 50여명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이 E1과 구본웅 포메이션 대표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국세청은 지난해 6월 E1에 384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따라서 이번 검찰조사도 구 대표와 LS그룹 간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한 압수수색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LS그룹 관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어떠안 사안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임이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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