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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출발...S&P500지수 장중 최고치 경신

 

【 청년일보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예상치를 웃돈 물가지표에도 불구하고 상승출발했다. S&P500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 등을 주목했다. ECB는 완화적 기조를 유지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며 주가를 떠받쳤다. ECB는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되는 레피(Refi) 금리와 예금금리를 기존과 같은 수준인 각각 0.0%, -0.5%로 동결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경제에 대해 한층 낙관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오르겠지만,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오르는 것이라며 꾸준한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투자심리를 부양시키는 부표 역할을 했다. 

 

10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7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6.22포인트(0.66%) 오른 34,673.3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86포인트(0.66%) 오른 4,247.4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3.77포인트(0.82%) 상승한 14,025.52를 나타냈다.

 

이날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테슬라가 2%가량 올랐고, 아마존과 알파벳의 주가도 1%가량 올랐다.

 

미 노동부는 5월 CPI가 전월보다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0% 오른 수치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예측한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4.7% 상승보다 높은 수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5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7%,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독일 DAX 지수는 0.33%가량 올랐고, 영국 FTSE100지수는 0.50%가량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는 0.28%가량 오르고 있다.

 

국제 유가는 상승 중이다.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80% 오른 배럴당 70.52달러에, 8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0.83% 오른 배럴당 72.82달러에 거래됐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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