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에어부산은 인천-홍콩·치앙마이 부정기편 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월 28일까지 두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홍콩 노선은 3월 29일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4월 29일부터 신규 운항을 시작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모두 포함된 최저 편도 총액 기준 인천-홍콩 7만9천900원, 인천-치앙마이 9만9천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각 노선의 운항 시작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부가서비스 번들 3만원 할인 쿠폰도 2매씩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정기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이용해 에어부산과 함께 더욱 합리적으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풀무원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를 약속했지만, 실제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 확대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와 당기순이익 감소에 배당 여력이 제약되며 주가와 배당금 역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어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해 9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연결 매출 4조1천억원, 영업이익 1천650억원, 영업이익률 4% 등 목표를 제시했다. ROE(자기자본이익률) 13~15%, 부채비율 250% 이하 안정화 등 내용도 계획에 담겼다. 재무구조 안정화 이후 배당성향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주주환원 포부도 밝혔다. 그러나 실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3천801억원, 영업이익은 9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18%, 1.49% 늘어난 수치다. 특히 배당 재원의 기초가 되는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343억원 대비 61.91% 감소했다. 13~15%를 목표로 삼았던 ROE는 2.12%였다. 부채비율 또한 283.14%로 회사가 제시한 250%을 웃돌았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풀무원은 "매출 및 영업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는 청년들이 독립에 필요한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납입액의 30~50%를 시가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내년부터 도입한다.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연금 가입액의 절반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도 내년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 62개 과제를 담은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취약계층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종합계획과 2022년 교통비와 이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청년 자기 주도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시는 청년이 독립에 필요한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2027년부터 운영한다. 청년이 36개월 동안 월 10만~30만원을 납입하면 시가 월 5만~9만원을 보태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정책으로 최대 1천512만원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027년 5천명에서 시작해 2030년 1만5천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영테크 사업과 연계해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국민연금 가입률이
【 청년일보 】 대한조선은 12일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약 26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장비, 자재 납품 및 외주 공사를 담당하는 250여 개 협력사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협력사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협력사 대다수가 전남 지역에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조선은 올해 1월 사내 우수 협력사 포상, 사내 협력사 근속 포상, 전 협력사 성과급 지급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진에어는 전날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에는 한진그룹 LCC(저비용항공사)의 사내 봉사 동호회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40여 명의 직원들은 복지관에 모여 직접 만두를 빚고 물품을 배달했다. 먼저 봉사자들은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만두를 만들어 ‘떡만둣국 키트’를 제작했다. 이어 생활용품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들고 지역 내 이웃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노경선 진에어 봉사 동호회 '나는 나비' 회장은 "더 많은 동료와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릴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진행한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험에는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므로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지목된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아울러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기계적 간섭을 해결하고, 반복적인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했다. 이번 시험 성공을 두고 대한항공은 회사가 독자적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은 전날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전날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에어부산은 임직원들이 이번 활동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불편과 생활 여건에 대한 공감대를 보다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Sweat Models 1991-2026)'를 이달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지원 플랫폼이다. 재단은 스페이스 제로원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적으로 작업을 지속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 무대에 인큐베이팅하는 장기적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가 신진 작가들을 조명하며 제로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2026년 첫 전시로 마이클 주를 선정한 것은 세대 간 실험과 교류를 통해 제로원의 미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마이클 주는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 2세 작가다. 30여 년간 조각, 설치,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물질과 시스템, 신체와 정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왔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 '스웨트 모델스'는
【 청년일보 】 에어서울은 11일 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과 제휴해 항공권부터 해외 투어·액티비티, 숙소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 가능한 항공 운임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발 일자에 따라 최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해외 투어 및 액티비티 상품을 예약하면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해외 숙소 상품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2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행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리얼트립과의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4분기(2025년 9월~12월) 1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내수 침체와 경쟁 심화로 인해 국내 음료는 물론 주류 부문의 수익성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부문이 40% 넘는 이익 성장을 거두며 실적을 방어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해외 자회사의 수익성 저하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했다. 매출은 3조9천711억원으로 1.3%,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또한 43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출 및 해외 자회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주요 판매 채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음료와 주류 판매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음료 부문의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0%, 주류 부문은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줄었다. 이에 비해 필리핀·미얀마·파키스탄 등 글로벌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 청년일보 】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 부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들 부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대표가 구 대표에게 미공개정보를 전달했다는 직접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검사는 말로 전달했다고 하는데 어느 시점에 어떻게 전달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구 대표의 주식 매수 주문 방법이 검사 주장과 같이 이례적이라고 보이지 않는다며 "주식을 매수한 뒤 차익을 실현하지도 않았고 계속 보유하다가 1년 후 LG 복지재단에 전액 출연했다"고 전했다. 또한 재판부는 여러 사정을 종합해보면 "간접사실만으로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기 어렵다. 무리한 기소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들 부부는 코스닥 상장사이자 바이오 기업인 A사의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구 대표가 2023년 4월 A사 주식 3만주를 취득하며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10일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최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을 앞두고 이날부터 항공편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선은 4월 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에는 A330-300(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중대형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 10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로 비즈니스 수요를 비롯해 물론 발리,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의 연결성이 갖춘 도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을 통해 동남아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동남아,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 해외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