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G는 5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KT&G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천137억원, 영업이익은 2천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6조5천79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천495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1조4천198억원을 달성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천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설맞이 나눔 활동은 설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총 50가정으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인근의 강정마을 거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제주 지역 위기가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고, 지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활동은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센터와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 주민센터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발굴·추천하고,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준비한 정성이 지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누적 5억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열리는 대표 시즌이다. 지난해에는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생딸기 바스켓 ▲스트로베리 밀푀유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모찌(평일 런치)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 애프리콧 타르트(평일 런치)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얼그레이 밀크티 ▲아사이베리 시트러스 블렌드 티로 구성됐다. 특히 애슐리 시그니처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주중 주말 관계 없이 이용시간인 100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제 갈릭 시즈닝으로 풍미
【 청년일보 】 여기어때는 내달 2일까지 봄 맞이 패키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최저가 패키지 여행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얼리버드 타임세일 방식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가 할인을 적용한다. 일본·동남아·중국·유럽 등 봄 시즌에 인기가 많은 여행지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역에 따라 최대 4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얼리버드 타임세일 라인업은 7일 동안만 할인 적용된다. 새로운 특가 라인업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특가 이외에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패키지 상품 예약 시 총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결제 시 카드사에 따라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봄 시즌 가장 선호하는 패키지 상품을 모아 타임 세일 특가로 준비했다"며 "봄 맞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특가 라인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조4천811억원, 영업이익 1천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5천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8천934억원으로 집계됐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
【 청년일보 】 오리온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천582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3천324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한 카카오, 유지류, 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소비 위축과 거래처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출액이 4.4% 성장한 1조1천458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1천868억원을 기록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해외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 성장했다. 참붕어빵 제품 회수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과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이 가중됐으나 해외 법인 매출이 늘어나면서 로열티가 증가하고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올해는 건강지향 및
【 청년일보 】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체 가방류 거래액은 1월 전반(1월 1일~1월 14일) 대비 약 5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책가방과 신주머니는 약 70% 성장하며 신학기 필수 아이템에 대한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 흐름에 맞춰 보리보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신학기 준비 고객을 겨냥한 '신학기 All Ready' 기획전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방류를 중심으로 등원·등교 전 과정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키즈, 그로미미, 포몽드 등 총 약 1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신학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하루 루틴에 맞춰 아침 등교·등원 준비부터 하원 후 생활까지 필요한 제품을 단계별로 큐레이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챙겨야 하는 책가방을 비롯해 유아 물병, 낮잠이불 등 등원 준비물과 패션 아이템까지 아이의 등원·등교에 필요한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책가방은 캐릭터·브랜드별 상품 구성과 MD 추천 제품을 제안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 청년일보 】 삼성웰스토리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매입해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논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논산에서 생산된 엽채류 및 양곡 매입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양상추와 쌀이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양상추는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630톤 규모를 전국 급식 사업장 및 식자재 고객사에 공급해 샐러드 및 샌드위치용 식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논산 쌀은 점진적 물량 확대로 2년간 1천200톤을 매입한 데 이어 올 해에는 안정적 거래구조 구축을 통해 기존 대비 대폭 늘어난 1천톤 이상을 매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구내식당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기도 했다. 제주 동백마을의 대표 특산품인 동백오일을 활용한 고사리파스타, 막국수 등 이색 신메뉴를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270곳에서 5만여 명에게 제공했으며 특히 전국 최대 당근 생산지인 구좌읍의 당근 5만5천개를 활용한 비빔밥은 당근의 진한 향과 맛을 선보였다. 삼성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크런키' 초콜릿 콜라보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메뉴 3종은 ▲깨먹는 크런키 초코라떼(HOT·ICED) ▲깨먹는 크런키 초코스무디(ICED) ▲깨먹는 크런키 초코 아이스크림(소프트·요거트)으로 구성했다. 빽다방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2월 5일~3월 15일까지 크런키 콜라보 신메뉴를 가장 많이 구매한 멤버십 회원 1명에게 'Apple 맥북 에어13'을 제공하고, 빽다방 금액권 5만원권(20명), 롯데웰푸드 크런키 시리즈 세트(30명)를 차등 증정한다. 또한 2월 10일~14일까지 5일간 빽다방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에서 크런키 콜라보 신메뉴를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메뉴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크런키 초콜릿의 매력을 담아 빽다방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트렌드에 맞춘 메뉴를 통해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이자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ICANREBOOT)'는 서울 서초구 주거단지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래미안 원펜타스 카페테리아의 운영대행을 맡아 식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카페와 간편식이 결합된 생활형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래미안 원펜타스'와 협업해 새로운 식음 서비스 모델을 도입하고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식음 공간으로 구성했다. 카페테리아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문을 열며 출근 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시그니처 발아커피, 수제 음료는 물론 입주민 맞춤형 케이터링 상품까지 폭넓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티센타는 이번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아파트를 중심으로 입주민 카페테리아·간편조식·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아파트는 이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하루를 관리하
【 청년일보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사구일공)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의 '리드 파트너(Lead Partner)'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월 1천만 명의 사용자(MAU)를 보유한 '국내 1위 여성 패션 플랫폼'과 롤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1위 e스포츠 구단'의 만남이라는 점에 높은 이목을 끌었다. 같은 달 T1이 운영하는 온라인 굿즈 스토어인 'T1 SHOP'이 에이블리와 4910에 동시 입점하며 공식 굿즈 판매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고객은 에이블리와 4910을 통해 T1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년 신규 유니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팀의 유니폼은 '저지', '재킷', '팬츠', 옷에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부터 공식 후원이 시작됨에 따라 저지와 재킷에 에이블리 로고가 삽입된 점이 특징이다. 롤 팀의 저지, 재킷, DIY 키트 상품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