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상은 소재과학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옥수수 전분 기반의 열가소성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전분계 컴포스터블(compostable) 소재란 전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열가소성 전분(Thermoplastic Starch, 이하 TPS)을 주원료로,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자연분해돼 퇴비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를 말한다. TPS는 일반 전분과 달리 고온에서 타지 않고 플라스틱처럼 녹여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비닐이나 포장재로 가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동성케미컬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2027년까지 자체 생산한 TPS를 활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은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생산에 필요한 가공성과 물성을 충족하는 TPS 소재를 개발·생산해 동성케미컬에 제공한다. 대상은 지난 1999년 국내 업계 최초로 TPS를 개발해 다수의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축적된 소재 기술력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고품질, 고강도화 연구에 집중해왔다. 실
【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는 생딸기가 가장 달콤해지는 계절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지난해 신메뉴로 선보인 이후 큰 호응을 얻은 메뉴로, 올해 딸기 시즌을 맞아 한정으로 다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이는 '딸기 리코타 샐러드'는 더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코타 푸르타 샐러드를 딸기 시즌에 맞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메뉴다. 시즌 메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베리 스페셜(BERRY SPECIAL)' 콘셉트의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베리 스페셜 커플 세트'는 딸기 리코타 샐러드와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부터 화덕 피자, 파스타가 포함된 구성이다. '베리 스페셜 파티 세트'는 시즌 한정 딸기 메뉴 2종에 화덕피자, 파스타, 채끝 등심을 맛있게 시어링해 커팅한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까지 포함해 구성했다. 더플레이스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3월 18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세트 메뉴 2종에 대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탈리안 돌체 아워' 프로모션을 통해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 주문 시 연남동 프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는 90여 년간 이어온 동백 연구 헤리티지를 담아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시그니아'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헤라의 세포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성분과 포뮬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를 돕는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시그니아'에 새로운 핵심 원료인 흰동백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한다. 동백은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된 원료로, 동백기름을 만들던 1930년대부터 9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오며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새로워진 헤라 시그니아 라인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아모레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30대 고객 구매가 늘어나며 플랫폼 전반적으로 이용 연령대가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지난해 기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거래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거래액과 비교하면 약 2배(90%)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30대 구매자 수는 2024년 대비 25%, 2023년 대비 72%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구매자 수와 거래액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30대 중·후반 연령대 고객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539 연령대 거래액은 전년 대비 45%, 2023년 대비 130% 이상 늘어나며 최근 3년간 30대 소비 확대 흐름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3539 신규 가입자 수 역시 2023년 대비 약 50% 증가해, 동일 기간 30대 전체 신규 가입자 증가율(20%)을 크게 웃돌았다. 자체 제작 상품을 중심으로 한 대형 쇼핑몰의 성장과 함께, 경기 불황 속 30대 고객 사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기준이 확산된 결과다. 여기에 브랜드 패션 셀렉션 확대, 디자이너 브랜드
【 청년일보 】 오리온은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춘 2개들이 소용량 제품, 같이 나눠 먹기에 편리한 12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크래커와는 달리 감자를 활용해 색다른 풍미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먹는 즐거움을 더한 만큼, 일상 속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샐러디아의 박성호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는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심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창고43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설 명절과 졸업·입학 시즌이 겹치는 2월이나 5월 가정의 달, 추석, 연말처럼 가족 단위 및 단체 고객들의 모임이 잦은 시기에 창고43에서의 M포인트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누구나 구매 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역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M포인트는 1천포인트부터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창고43의 모든 식사 메뉴 이용 시 적용 가능하다. 창고43은 이번 현대카드 M포인트 혜택을 통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의 맛과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고객 부담은 한층 낮춘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현대카드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창고43에서만 경험하실 수 있는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은 그대로 선사하면서 고객이 결제 단계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
【 청년일보 】 농심은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며,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 커머스 특화 교육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숏폼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숏폼 초보뿐만 아니라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총 171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관련 콘텐츠를 7천개 이상 제작하고, 총 조회수 1억 8천 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 동안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마케팅 핵심 채널로 부상하는 만큼, 이번 7기 먹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정통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도 한층 더 넓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이번 설에는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보다 가까이 만난다는 전략이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
【 청년일보 】 풀무원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달 30일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아 성사됐다. 이번에 올리브베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블루베리, 토마토,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부터 최근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 등 21종이다. '잘 먹기(Eat Well)'를 콘셉트로 영양 간편식들이 주로 마련된 1층에서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두화, 요프로(YoPRO) 2종(설탕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 등 맛과 영양, 간편함을 두루 갖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층의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부담금' 도입 필요성을 공개 언급한 데 이어, 국회에서도 가당 음료에 별도 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이른바 '설탕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당류 섭취 억제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이 명분이지만, 식음료업계 일각에서는 소비자가 인상과 이로 인한 소비 위축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의원은 지난 3일 가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을 도입해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이를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궐련형 담배에는 20개비당 841원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부과되며, 니코틴 용액을 사용하는 전자담배에는 1㎖당 525원이 매겨진다. 이렇게 조성된 재원은 금연 교육과 광고, 흡연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보건교육 자료 개발, 보건의료 관련 조사·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당류 과잉 섭취가 비만과 당뇨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