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는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규 핸드백 라인 '리아(RIA)'를 출시하며, 디자인 감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닥스 액세서리는 올해 슬로건으로 '일상의 여정을 위한 작품(CRAFTED FOR THE JOURNEY)'을 내세운다. 페미닌한 감성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결합한 신규 스타일을 통해, 출근부터 주말 여행까지 고객의 이동과 머무름이 이어지는 다양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시즌 핵심 디자인 키워드는 '소프틀리 페미닌(SOFTLY FEMININE)'이다. 과거 중점적으로 활용해 온 체크 패턴이나 화려한 장식에서 벗어나 곡선 실루엣, 소재의 질감, 구조적인 안정감, 절제된 디테일 등 가방 자체의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해 우아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성하는 방식이다. 리아백은 변화된 디자인 방향성을 구현한 시즌 첫 신제품이다. '위스테리아(wisteria)'로 불리는 등나무꽃에서 착안한 플라워 참 장식과 정제된 셔링 디테일을 핵심 포인트로 삼았다. 색상은 블랙, 토프, 미스티드 옐로우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폭넓은 연출이 가능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헤라의 센슈얼 틴티드 샤인 라인은 고지속 틴팅 기술을 집약해 컬러 표현이 보다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 성분을 함유한 오일과 수분을 겹겹이 배합한 이중 구조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는 투명한 광채를 부여하고 케어 성분은 입술에 스며들어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준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 입자가 고르게 확산되는 헤라만의 '샤인 인핸싱'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투명한 광채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본연의 컬러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해주는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체리온탑’, ‘브라운 슈가’ 등 컬러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와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 '스마트 카페'를 지난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스마트 카페는 98평형 128석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를 운영하는 복합 브랜드 매장 형태이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자리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을 매장에 배치해 전문가의 드립 모션을 각도부터 높이까지 정확한 각도로 재현해 최상의 맛을 균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으로 브루잉 커피 3종을 로봇이 제조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공항 이용객의 특수성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면세구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K-디저트 메뉴인 프리미엄 빙수 2종 우유팥빙수, 생딸기요거트빙수 구성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에서는 8종의 플레이버(리조·피스타치오·프레즐 카라멜·프렌치 바닐라·초코·요거트·망고·딸기)를 콘·컵으로 선택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상권에 맞춰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하는 균일한 브루잉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K-디저트 선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청년일보 】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나또를 새롭게 활용한 타입으로, 나또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나또의 제품 혁신에 앞장서 나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도를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맛 다양화에 그치지 않고, 제형을 차별화하고 용도를 달리한 제품 혁신에 나섰다. 나또 섭취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특유의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섭취 시 불편 요소였던 나또의 끈적한 실의 양을 줄이면서도 핵심 영양은 보존하거나, 쉐이크나 효소처럼 활용 방안을 아예 새롭게 만들었다. 휴대성까지 함께 높아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또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짜먹는 나또' 2종(오리지널, 오리엔탈)은 풀무원이 처음 시도하는 스틱형 나또로 제품을 그대로 짜 먹으면 돼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나또 취식의 어려움 중 하나로 꼽히는 실을 덜 생성하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나또 고유의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균주를 오랜 연구 끝에
【 청년일보 】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 3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마(馬)'와 제품 원료로 사용된 '마요네즈'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붙였다. 새해 다짐을 시작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응원하며 한 해를 건강하게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는 에그마요·바질마요·참치마요 등 토핑에 당근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미루지마요 훈제목살에그마요', '멈추지마요 바질큐브치킨마요', '흔들리지마요 매콤치킨참치마요' 등 3종이다.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재치 있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2026년에도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농심은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심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맛볼 수 있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낵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름처럼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으로 즐기는 고구마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위해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라, 참이슬 등 대표 맥주, 소주 브랜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술자리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잔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활용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본입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 Z)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 청년일보 】 CJ올리브네트웍스는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앰플리튜드(Amplitude) 제공해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의 공식 리셀링 파트너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솔루션 도입 및 마테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운영 노하우 및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증대를 지원해왔다. 키움증권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성공적인 마테크 솔루션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서비스 이용 흐름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영웅문S#'에 앰플리튜드를 도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영웅문S#' 앱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며 사용 편의성 증대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을 구현했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앱에서 어떤 기능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는지, 서비스 이용은 어떤 여정으로 이루어지는지, 특정 서비스가 재방문 및 체류 시간에 미치는 영향 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고객이 주로 이탈하는 구간이나 불필요하게 여러 단
【 청년일보 】 무신사와 29CM는 양사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전문 카테고리 '어스(EARTH)'가 지난해 합산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월 첫선을 보인 '무신사 어스(MUSINSA EARTH)'는 더 나은 소재·비건·동물권 존중·사회적 가치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한 브랜드 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의류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울러 약 1만6천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지속가능 큐레이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무신사 어스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한 23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거래량은 50만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해 7월 29CM 내에 론칭한 '이구어스(29CM EARTH)' 또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신사 어스를 통해 검증된 가치 소비 수요를 바탕으로 29CM만의 감도 높은 지속가능 상품을 큐레이션 한 결과, 관련 상품 거래액은 서비스 론칭 전인 2024년 대비 45% 증가했다. 어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적으로 그라미치·러쉬 ·캠퍼·파타고니아 등 뚜렷한 철학을 내세운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의류 및 잡화가 주목받고 있다. 나우·동구밭·
【 청년일보 】 지난해 연말 외식 성수기 기간 동안 주요 패밀리·캐주얼 다이닝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연말 모임 수요와 시즌 한정 메뉴 강화, 매장 운영 전략이 맞물리며 일부 브랜드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 애슐리퀸즈, 연말 특수에 12월 매출 15% '증가'…"월 500억원 돌파" 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이하 애슐리)는 연말 성수기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연말 시즌에 맞춘 메뉴 개편과 매장별 수요 대응 전략이 맞물리며 월 매출과 점포별 실적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애슐리의 지난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특히 12월 한 달 매출은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115개 매장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24개 매장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연말 시즌을 겨냥한 메뉴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애슐리퀸즈는 그릴 및 스테이크 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버번 소스를 활용한 치킨 그릴 메뉴와 함께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고유 브랜드 명칭인 'Buldak'으로 격상되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불닭'은 원래 한국에서 매운 닭 요리를 지칭하던 일반명사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그러나 불닭볶음면을 기점으로 한 삼양식품의 글로벌 성공을 통해, '불닭'은 더 이상 단순한 음식명을 넘어 K-푸드와 트렌디 푸드를 상징하는 단어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국문 표현이 아닌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이 브랜드 자체를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고 삼양식품 측은 설명했다. 최근 삼양식품은 이러한 브랜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이라는 명칭을 일관되게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Buldak'은 특정 제품명을 넘어,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그 일환으로 삼양식품은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23년 진행된 글로벌 캠페인 'Play Buldak'의 일환으로 선보인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