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오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용기를 내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은 방향 키와 점프 키를 사용해 물에서 나온 펭귄이 얼음 위로 도약하며 더 높이 올라가도록 조종하는 방식이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 청년일보 】 빙그레는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꽃게랑 마라맛'은 하나의 식품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마라를 활용해 마라 풍미를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통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은 기존 꽃게랑을 즐겨온 소비자는 물론, 마라 특유의 풍미와 매운맛을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꽃게랑 마라맛'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 등 전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1월 둘째 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꽃게랑은 오랫동안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스낵"이라며 "이번 '꽃게랑 마라맛'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맛 다양성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다양한 어묵을 해산물 육수에 끓여낸 'BBQ 오뎅탕'과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 'BBQ 닭볶음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내점을 운영하는 패밀리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패밀리들은 내점 고객을 중심으로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물 요리나 안주형 메뉴 확대를 요청했고, BBQ는 이를 토대로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BBQ는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를 통해 내점 고객 증가로 패밀리의 수익성과 매출 확대는 물론 메뉴 구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내점과 배달을 병행하는 매장들의 경우 지난 2023년 이후 내점을 통한 이용이 매해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BQ 오뎅탕'은 다양한 어묵을 활용한 국물 요리로 치킨과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BBQ 닭볶음탕'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매장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메뉴 특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두 메뉴는 내점 운영이 가능한 매장에 우선 도입됐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내점 고객을 위한 메뉴 구성은 매장 운영 안정성과 연관된 요소"라며 "패밀
【 청년일보 】 SPC삼립의 '삼립호떡'은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던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SPC삼립은 익숙한 제품을 색다르게 경험하기를 원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을 베이스로,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꿀 필링 사이에 단팥크림을 더한 '단팥크림꿀호떡',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소보루꿀호떡'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떡을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호떡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워홈은 올해 4~12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간편식 제조 경쟁력 강화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협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워홈은 B2C 사업 강화와 매출 다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편스토랑'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제조 노하우와 전국 8개 생산시설과 14개 물류센터를 아우르는 제조·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차별화된 간편식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방송 노출 이후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12월까지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매출은 111% 성장했다. 편스토랑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협업 효과는 편스토랑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기존 핵심 제품 판매로 확산됐다. 아워홈 대표 간편식인 '온더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2% 급증했으며, '국·탕·찌개' 제품군
【 청년일보 】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컴플라이언스 경영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내부통제와 공정거래 중심의 준법경영을 넘어 경영 전반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유업은 최근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준법·윤리경영 원칙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컴플라이언스를 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적 변화의 일환이다. 이러한 경영 체계 고도화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은 '부패방지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공식 도입하고, 전사 차원의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제표준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윤리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기 위한 체계다. 이번 부패방지 CP 도입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논의를 통해 마련된 준법·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방안을 토대로 국민권익위원회 'K-CP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으로 준비돼 왔다. 남양유업은 이를 통해 관련 규정 제정
【 청년일보 】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비(非)패션 부문에서 거래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쿠팡 보상안 흉내 마케팅'으로 입소문을 탄 쿠폰을 지급한 효과로 분석된다. 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지난 1∼5일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1년 전보다 두 배로 늘었다. 상품군별로 보면 바디케어 거래액이 304% 늘었고 스킨케어와 향수는 각각 156%, 141% 증가했다. 생활용품 부문 거래액도 34% 증가했다. 특히 욕실용품(214%)과 옷걸이(83%) 판매가 급증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셀렉트숍 이십구센티미터(29CM)에서도 거래액 증가 추세가 확인됐다. 같은 기간 29CM 뷰티 소품과 바디케어 카테고리 거래액은 1년 전보다 각각 194%, 153% 늘었다. 생활·건강 부문에서는 주방용품 거래액이 74% 늘었고 욕실용품 주문은 45% 증가했다. 유통업계 일각에서는 무신사가 새해 들어 쿠팡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보상안을 흉내 낸 이른바 '저격 마케팅'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무신사는 지난 1일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이 쿠폰은 무신사 스토어(2만원), 무신사 슈즈(2만원), 무신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피알은 올해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지난 2020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과 안전성 검증 체계를 구축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조직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오는 9일 서울 마포구에 첫 번째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킥스는 지난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출발한 무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이다. 특히 스토어 명칭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칭하는 '킥스(Kicks)'를 활용해 스니커즈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무신사 킥스 홍대'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1천124㎡(약 340평) 규모로 조성됐다. 벽면을 신발로 가득 채운 '슈즈월'과 테마별 큐레이션을 구성해 기존 슈즈 멀티숍과 차별화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무신사가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상품에 부착된 큐알코드로 회원 혜택가, 매장 내 재고, 후기, 스타일링 콘텐츠 등을 조회할 수 있는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쇼핑 경험을 구현했다. 매장 1층에는 러닝 특화 존 '무신사 런'을 조성하고 데일리 러닝화부터 퍼포먼스용 기능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의류·잡화를 선보이는 플레이어
【 청년일보 】 외식업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가 맞물리며 주류 시장 전반에 냉각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음주 빈도와 고위험 음주율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서울 시내 호프·간이주점을 중심으로 외식업체 폐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주류업계는 생맥주 제품 정리 등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으며, 소비 위축이 실적 지표로까지 확인되자 업계의 시선은 점차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정부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전국 보건소 258곳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신 월간 음주율은 57.1%로 전년 대비 1.2%p 하락했다.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은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성은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최소 주 2회 마시는 고위험 음주율 역시 12.0%로 1년 새 0.6%p 낮아졌다. 이러한 흐름은 외식 상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서울시 내 외식업체 수는 15만6천123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6만246개) 대비 약 4천여 곳이 줄어든 수치다. 업종별로는 호프·간이주점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지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동시에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앨범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방한 외국인들의 필수 코스가 된 올리브영N 성수에서 K뷰티와 K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리브영N 성수는 K팝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과 굿즈를 소개하는 특화존 '케이팝 나우'를 운영하며 K뷰티뿐만 아니라 K팝 팬들까지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넓혀 올리브영N 성수 내 매달 브랜드 협업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공간인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는 12일 공식 데뷔 예정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 판매와 더불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하면 18일 열리는 오프라인 팬사인회에 응모할
【 청년일보 】 hy는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이 약 119억원 규모로 누적 지원금은 483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hy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홀몸노인돌봄활동'이다. 1994년부터 이어진 '홀몸노인돌봄활동'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프레시 매니저(이하 FM)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기 징후를 살피며 필요시 지역 기관과 연계한다. 전국 유통망과 정기 방문 시스템이 결합된 구조로 hy만이 구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수혜 인원은 첫해 1천104명에서 6만4천여 명으로 늘었다. 연간 사업 예산은 약 31억원이며 누적 지원금은 220억원을 넘어섰다. FM이 고독사 현장을 발견해 고인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킨 사례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전북 군산에서 활동 중인 이현숙 FM은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하던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해 즉시 관계 기관에 알렸으며, 해당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 중랑구에서 활동 중인 탁정숙 FM 역시 지난해 12월 수년간 투병하던 노인의 사망을 확인하고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했다. hy는 지자체 수요에 맞춰 민관 협력 모델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