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10개 제품 모두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8개 브랜드의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화장품 5개, 주방용품 3개, 소형가전 1개, 패션잡화 1개 제품으로, 최근 위조 논란이 제기된 화장품과 일상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평균 65%, 최대 91%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화장품'의 경우 4개 브랜드사 5개 제품(향수 2개, 기초 화장품 2개, 색조 화장품 1개) 전량이 정품과 차이를 보였다. 외관상 용기 디자인 및 색상이 다르고, 로고 위치와 표시 사항이 일치하지 않았다. 외관뿐만 아니라 성분 면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향수 2개 제품은 정품과 향이 달랐으며, 기초 및 색조 화장품 3개 제품은 성분 구성이 정품과 달랐다. 화장품의 경우 성분 차이에 따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등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 청년일보 】 국제 해바라기유 시세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원가 부담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치킨은 지난해부터 수백억원대의 비용을 떠안으며 공급가를 유지해 왔지만 더는 흡수하기 어렵다며, 오는 30일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가격을 3년 반 만에 20% 인상하기로 했다. 24일 치킨업계에 따르면, bhc는 가맹점주 협의를 거쳐 오는 30일부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15㎏ 가격을 7만5천원에서 9만원으로 20%(1만5천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국제 해바라기유 시세 급등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데이터 분석 기관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해바라기유 선물 가격은 지난 9일 기준 톤당 약 1천430달러(약 212만원)까지 오르며 3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원자재 공급 부족, 수출 제한, 주요 수입국의 매수세 회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종자 공급량이 올 시즌 감소한 데다 일부 작물 품질 저하까지 겹치면서 원료 확보 경쟁이 심화됐다. 가공업체들은 남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고 있으며, 이 과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은 23일 이마트 의정부점 2층에 신규 전문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피자몰 전문점 기준 올해 10번째 신규 매장으로, 대형 유통 채널 내 접근성이 높은 입지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피자몰 이마트 의정부점은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로 주요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주거 밀집 상권이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자몰 관계자는 "한정된 면적에서 품질과 회전율을 동시에 확보하며 고객 뿐만 아니라 유통사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도 계속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가성비 뿐만 아니라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피자를 제공해 일상 속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신메뉴 '스윗칠리킹'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한 달 만에 4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팔려나간 수치로,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스윗칠리킹'이 bhc 전체 매출 내 '양념치킨 카테고리'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시장은 '양념은 눅눅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bhc는 튀김옷 전체를 얇고 바삭하게 코팅하는 기술을 적용해 식감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러한 시도가 '바삭한 양념치킨'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잠재 수요를 폭발시키며, 기존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양념치킨 카테고리로 유입시키는 효과를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의 흥행은 익숙한 양념치킨에 식감의 혁신을 더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며 "상반기 '콰삭킹'이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정의했다면, 하반기 '스윗칠리킹'은 양념치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bhc의 전체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12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이벤트부터 한정 체험, 숙박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상하농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농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입장 초대권(2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을 앞두고 부담 없이 농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해, 겨울철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상하농원 곳곳에서 산타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농원 내에 숨겨진 산타를 찾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상하농원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형 체험을 통해 겨울철 가족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 한정 체험 프로그램인 '작은 상하농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테라리움(유리 용기 속 미니 생태계)을 직접 만들어 보고,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이끼의 특징과 역할을 배우고, 작은 자연을 스스로 꾸며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 친화적
【 청년일보 】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침머꼬,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침머꼬' 조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침머꼬'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심리 정서적 안정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하림의 상징적인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하림은 익산시 관내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동북초등학교 등 3개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매일 조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탄절을 앞두고 용가리치킨, 치킨너겟 등 하림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치킨박스를 제작해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하림은 올해 '아침머꼬' 프로그램을 위해 총 2천76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조식 및 심리 정서 지원에 2천460만원,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제작에 30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로써 하림이 지난 7년간 이 사업을 통해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9천800만원에 달한다. 전달식에
【 청년일보 】 정관장은 궁궐과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특화매장은 지난 2월 선보인 여행과 일상 속 간편건강을 제안하는 브랜드 '에브리타임' 스튜디오에 이은 두 번째 콘셉트형 매장이다. 조선시대 궁궐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유산 소품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시간과 정성을 담아 세상 모든 뿌리가 되는 '뿌리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장 내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려인삼의 재배과정부터 역사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인들은 고려시대로부터 접해 온 한국홍삼을 '뿌리삼'으로 인식해온 문화적 배경이 있어, 원물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천삼, 지삼, 양삼, 본삼 등 '뿌리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여름 선보인 정관장 '본삼'은 한국 여행 기념 선물로 구매하는 중국인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출시 이후 1만3천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매장 전면에는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일월오봉도'가 미술관 전
【 청년일보 】 대상 청정원은 '아삭장아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아삭장아찌'는 명이나물, 모듬마늘, 궁채, 고추 등 4종으로,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진간장'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정원만의 노하우로 100% 발효숙성한 양조간장의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가 다양한 채소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원물 본연의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 '아삭장아찌' 4종은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는 한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반찬 고민 덜어주는 '아삭장아찌' 4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깊은 감칠맛과 채소의 식감이 살아있는 '아삭장아찌' 4종을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맛있는 집밥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올리브네트웍스는 물품 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교육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올해 2천100점이 넘는 물품을 기증했다. 의류, 도서를 비롯해 미용용품, 식품 및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포함됐다.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본사, 송도, 분당 사이트 내 지정 장소와 자택 배송 택배 등을 통해 기부를 받았다. 물품 기부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효과도 얻었다. 굿윌스토어 측은 이번 기증이 소나무 1천15그루를 심은 것과 같아 연간 9천kg 이상의 이산화탄소(CO2) 절감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또한 티셔츠 1벌 제작에 필요한 물의 양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이번 물품 기부로 580만 리터가 넘는 물을 절약한 효과도 발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꾸준함을 강점 삼아 지역 사회에 이바지했다. 매달 봉사자를 모집해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스탠딩 투게더'를 포함해 올해 자사 및 그룹사 봉사활동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이달 중순 기준
【 청년일보 】 농업회사법인 지평은 프리미엄 전통주 라인을 중심으로 미식은 물론 문화·예술 전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평은 최근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주류 라인을 전시 오프닝 리셉션의 만찬주로 선보이며, 전통주가 문화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갤러리 '지우헌'에서 열린 이유진 작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지평탁주가 제공됐으며, 이능호 작가 개인전에서는 지평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이 선보여졌다. 이와 함께 지평은 문화 프로젝트 전반으로 전통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건축·인테리어 자재 수입·유통 전문기업 '윤현상재'가 진행한 복합문화 프로젝트 '유통기한' 애프터 파티에서는 지평탁주와 석탄, 지평소주 하이볼이 제공돼, 전통주가 문화 행사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지평은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활용한 시음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음회는 지평탁주·지평소주·지평약주 등 프리미엄 주류와 한식 주안상을 결합해, 미식 페어링을 통해 전통주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시음회는 단순한 주류 체험을 넘어 문화와 예술적 요소를 더한 연회 형식으로 운영되며, 한국 술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오픈한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깃발을 꽂으며 K라면 대표주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이번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은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내식에서 나아가 글로벌 공항까지 신라면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농심은 공항의 특수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 방문객은 점원이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끓여주는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계란,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를 통해 개인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치킨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론 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주요 9곳의 치킨 브랜드들에 대해 '맛있다' 키워드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종합했다. 분석 방법은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추출된 연관어 중 '맛있다' 키워드의 언급량을 종합한 방식이다. 지난 11월 BBQ 치킨의 '맛있다' 키워드 포스팅 수는 총 519건으로 집계되며 9개 브랜드중 최고점을 차지했다. 전체 포스팅 수 1천444건 중 약 35.9%에 해당하는 수치다. BBQ의 브랜드 가치는 국내를 넘어 미국에서도 전해졌다. 연간 12억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옐프)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BBQ 치킨을 3위로 발표했다. 또한, 구독자 수 약 190만 명을 보유한 미국 푸드 전문 매거진 '테이스트 오브 홈(Taste of Home)'은 미국 전역의 치킨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7곳의 치킨을 시식 및 평가해 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