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양그룹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발전과 교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양홀딩스는 그룹 창립 100주년인 지난해 선포한 퍼포즈(Purpose) 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인지 에이전트는 핵심 조직별로 Purpose 체계 내재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인력을 선발해 그룹의 달라진 비전과 인재상 등을 임직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삼양홀딩스는 Purpose 체계 내재화 차원에서 성과와 연계한 디지털∙글로벌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간 50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제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 전문기술, 글로벌,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400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지난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모바일 앱 전용 콘텐츠 서비스 '야미 타임(Yummy Time)'과 '야미 플레이(Yummy Play)'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레시피, 고객 후기, 제품 비하인드 등 풍부한 콘텐츠를 담아내며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야미 타임(Yummy Time)'은 매거진 형태의 서비스로, 매주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새로운 테마를 다룬다. 지금까지 '캠핑 필수템', '소바바 푸드사전', '만두 취향 PICK', 'TODAY's ZIPBAP(오늘의 집밥)', '크리스마스 파티 추천템' 등의 주제로 CJ더마켓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색다른 활용 레시피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객들은 각 매거진 콘텐츠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CJ더마켓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미 플레이(Yummy Play)'는 음식과 관련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CJ더마켓 제품들을 중심으로 일상 브이로그, 언박싱, 간단한 레시피 팁 등 고객들이 쉽게 공감하고 정보를 얻
<승진> [풀무원식품㈜] ◇ 사장급 ▲ 천영훈 대표 ◇ 부사장급 ▲ 부사장 윤명랑 글로벌마케팅총괄부장 ◇ 상무급 ▲ 상무 이창원 영업총괄본부 유통영업담당 [㈜풀무원푸드앤컬처] ◇ 사장급 ▲ 이동훈 대표 [㈜풀무원] ◇ 사장급 ▲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 상무급 ▲ 강재훈 리빙케어사업부장 ▲이동화 홍보담당 ▲윤은주 법무담당 [풀무원다논㈜] ◇ 부사장급 ▲ 홍영선 대표 [㈜피피이씨음성냉면] ◇ 상무급 ▲ 최원준 생산본부 음성냉면공장장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의 치즈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54% 급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성장의 기폭제는 지난 8월 선보인 신메뉴 '카이막 치즈볼'이다. bhc는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 '카이막'의 고소한 풍미를 치즈볼에 접목해 MZ세대의 입맛을 정조준했다. 그 결과,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다. bhc는 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달콤바삭 치즈볼'을 출시하며 치킨 업계에 '사이드 메뉴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5천만개에 달한다. bhc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한 '뿌링 치즈볼'에 이어 이번 '카이막 치즈볼'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메뉴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bh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치즈볼은 이제 치킨의 맛을 완성해 주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브랜드 매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메뉴군"이라며 "원조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 청년일보 】 무신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업무 영역별로 'C-레벨(Chief-level)' 책임제를 도입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더 높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신사는 내년 1월부터는 비즈니스(사업) 실행과 사업지원을 담당하는 2인의 각자대표 아래 CCO(최고커머스책임자), CBO(최고브랜드책임자), CGO(최고글로벌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LO(최고법무책임자), CPRO(최고홍보책임자), CHRO(최고인사책임자), CDeO(최고디테일책임자) 등 영역별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해 책임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무신사는 이번 개편으로 재무, 법무, 홍보, 인사 등의 사업지원을 총괄하는 조남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CHRO를 겸임하는 조남성 신임 CEO는 사업 실행을 빠르게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무신사스러운 조직 체계를 글로벌로 이식시키기 위한 지원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무신사는 영역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C레벨의 책임 임원들은 1년 단위의 성과를 기반으로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더 큰 책임과 권한을 부여할 방침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가빛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3개 부문 6개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매년 300편 이상이 출품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 롯데웰푸드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 '2025 설레임런' 디지털 영상, 빼빼로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엑스),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 저당 아이스크림 '백 투 더 퓨어' 이벤트, 빼빼로 글로벌 서포터즈 '빼빼로 AGENT:P(에이전트 피)' 등 총 6개 캠페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캠페인은 각각 CSR 부문 금상, 디지털영상(숏폼) 부문 은상, SNS 마케팅 부문 동상 및 우수상, AI스토리 부문 우수상, 프로모션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은 2년 연속 CS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롯데 자일리톨껌 수익금의
【 청년일보 】 오뚜기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더핫 열라면'과 'WOW 컵면' 광고가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과 디지털영상(숏폼) 부문에서 은상을, 오뚜기 라면 인스타그램이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국내 디지털 광고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360편 이상이 출품된다. 오뚜기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더핫 열라면 광고는 '7,500SHU 도파민 터지는 매운맛'을 콘셉트로, 경북 영양군과의 지역 상생 스토리를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로컬 히어로 캐릭터와 영양고추 아이덴티티를 반지에 형상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매운맛의 세계관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세계적 비트박서 윙(WING)의 곡 '도파민(DOPAMINE)'을 BGM으로 활용해 시각·음향적 완성도를 높였다. WOW 컵면 광고는 '큼지막한 건더기, 놀라운 맛!'이라는 제품 특성을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 스타일
【 청년일보 】 농심은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K라면의 글로벌 위상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은 청계천 장통교에서 삼일교 사이 전시공간에 '농심이 펼치는 꿈'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너구리' 등 농심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의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5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 패키지 조형물을 특별 제작했다. 또한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가치와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농심의 위상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이 모이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K라면의 글로벌 위상과 신라면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을 알릴 계획"이라며 "서울의 밤을 밝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말연시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해에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삼양식품에 대해 미국으로의 라면 수출 금액이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광군제 및 춘절 수요 대응과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해 올 상반기 재고를 확보해두면서 상반기 대비 감소했던 미국으로의 수출 금액이 반등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 1~10일 일평균 라면 수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498만2천달러를 기록했다"며 "이 기간 미국으로의 일평균 라면 수출액은 77만1천달러로 17.9% 증가했다. 올 들어 10월까지 한국산 라면 수출액 중 삼양식품 비중은 누적 기준 66.1%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이달 신고·수리된 라면 수출 물량은 선적 및 배송 시차를 감안했을 때 내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1분기부터 미국으로의 수출 물량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 4분기도 미국 법인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이를 통한 관세 부담이 상쇄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31
【 청년일보 】 풀무원은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AX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풀무원식품 대표를 겸직해 온 이우봉 총괄CEO는 미래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전사 AX(AI Transformation)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AX혁신실은 김성훈 실장이 이끌게 됐다. 신임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서울대학교 축산학과와 서강대학교 마케팅 석사를 거쳐 1990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국내식품제조유통 전문가다. 지난 2019년 풀무원식품에 합류한 이후 영업본부장, 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안정적 조직 운영과 전략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익 성장을 주도해 왔다. 김성훈 풀무원 AX혁신실장은 아주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를 마치고 200
【 청년일보 】 코스맥스가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내세우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회사는 연평균 12% 성장을 통해 오는 2028년 매출 3조7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초격차 기술력 확보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방위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 코스맥스, 2028년 매출 3조7천억원 비전…연평균 12% 성장 목표 1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2025 코스맥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12% 성장률을 기반으로 하는 매출 로드맵을 공개했다. 회사는 내년 2조9천712억원, 2027년 3조3천479억원, 2028년 3조7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14년 매출 3천362억원에서 지난해 2조1천661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2017년 4%에서 지난해 8.1%로 개선됐다. 회사는 향후에도 연평균 8%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수익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에서도 코스맥스는 업계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화장품 기업
【 청년일보 】 동서식품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ESG 활동 확산을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2025년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페트(PET)를 사용하는 커피 등 음료 제품 포장재의 경량화를 통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500ml 생수통 약 540만개에 해당하는 양으로, 축구장 1개를 1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규모다. 또한 페트 음료 제품의 재활용 공정시 자동으로 라벨이 분리되는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였으며, 스타벅스 유리병 제품의 스티커 라벨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변경해 환경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자원 절감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