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영국 BBC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공공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금융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입증했다. 26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 세계 18개 B Corp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했다.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한 토스뱅크는 기술과 혁신을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사례를 소개하며 진정성을 담았다. BBC 측이 발표한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관련 콘텐츠는 글로벌 조회수 460만 회를 기록했으며, 국내 유튜브 조회수만 103만 회에 달했다. 소셜미디어 및 BBC 채널을 통한 글로벌 조회수도 약 88만 뷰를 기록, 전체 참여 기업 중 가장 높은 시청 완료율(54.7%)을 보였다. 특히 25~34세 젊은층과 55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시각장애인 첼리스트 김보희 씨와 자영업자 권오현 씨 등 실제 고객 사례가 담겨, “금융 서비스 이용의 자율성과 편리함이 삶의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출시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수신상품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선보인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1개월 만에 10만 명, 3개월 만에 3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들어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9월 부모가 자녀 명의로 쉽고 안전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출시 초기보다 최근 한 달간 이용자 증가 폭이 확대되며, 부모 고객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자녀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계좌를 개설한 부모 고객의 연령대는 40대가 48%로 가장 많았고, 30대 이하가 47%를 차지했다. 50대 이상은 5%에 그쳤다. 자녀 통장 관리 주체는 엄마가 70%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자녀 연령대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요인으로는 부모 공동 관리 기능이 꼽힌다. 아버지가 ‘우리아이통장’을 개설한 뒤 어머니에게 초대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자금 용도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대출 한도 우대를 적용해 업종 특성과 기업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의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으나,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접목한 것은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은 영업점 방문 시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주요 기업 행정정보를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해당 정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법인사업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책은행으로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농심천심 확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농심천심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이영우 부행장은“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지난해부터 농협이 펼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범국민적 확산과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제정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와 도쿄도가 주관하는 주요 지속가능 분야 시상식과 함께 국제적으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일본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환금융은 명확한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방식으로, 기존 녹색금융이 포괄하지 못했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인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비대면 채널뿐 아니라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만기 시 연 2.80%에서 최대 연 3.00%(2026년 1월 26일 기준, 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세전)의 만기 이율을 지급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세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두 가지 상승낙아웃형 상품 모두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제한된다.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열고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마련됐으며,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내용과 커리어 경로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부서 공모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상담 분야를 대폭 확대해 직원들의 커리어 선택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기업금융, 자산관리, 연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 경험을 쌓은 글로벌 전문가 상담 부스와 은행 자율학습 공동체(CoP) 관련 부스도 새롭게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매시 30분마다 경력개발 프로그램 특강이 열려, 사내 커리어 제도 전반과 활용 방안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했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고, 현직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 과정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신용평가모형은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중심으로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보 가치나 과거 실적에 의존하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에 자본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설계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특히 해당 모형은 NH농협금융지주 전 계열사가 공통으로 활용하는 ‘그룹 표준 모형’으로 구축됐다. 이에 따라 은행과 증권 등 계열사 간 인수금융 공동 주선 시 동일한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 심사 과정의 일관성과 의사결정 속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영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신용평가모형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차원을 넘어, 자본이 기업과 산업 재편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되도록 돕는 도구”라며 “정밀한 신용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이 국내 AI·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로 국내 AI·클라우드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은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신경망처리장치(NPU) 도입과 관련한 수출입 금융을 제공하고, 직·간접 지분 투자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의 성장 기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 청년일보 】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 성격 정책금융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이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이하 생보업계)가 출연금 분담 기준을 확정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생명보험사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액’ 안건을 의결했다. 그동안 분담 기준 마련이 지연됐던 생보업계도 이번 결정을 통해 출연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새도약기금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장기 연체자를 지원하기 위해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한 뒤, 채무자의 상환 능력에 따라 채권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출범 당시 정부 재정 4천억원과 함께 민간 금융권 출연금 4천400억원이 조성됐다. 업권별 민간 출연 규모는 은행권 3천600억원, 생명보험사 200억원, 손해보험사 200억원, 여신전문금융회사 300억원, 저축은행 100억원 등이다. 은행권과 여신금융·저축은행업권은 이미 회사별 분담 비율을 확정했다. 생보업계의 경우, 매입 대상 채권을 보유한 10여 개 회사가 회사별 채권 매입가액에 따라 우선 분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체 22개 생보사가 지난해 협회비 분담 기준에 비
【 청년일보 】 토스증권은 최근 국내 증시 활성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간 성장 축으로 삼아온 해외주식 거래 중심 전략에서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정부의 해외 투자 자금 국내 유입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해외주식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가 단기적으로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이르면 다음 달 도입을 추진 중인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다. RIA는 해외 주식을 매도해 원화로 전환한 뒤 1년간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해외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개인당 5000만원 한도로 매도 시기에 따라 1분기 100%, 2분기 80%, 하반기 50%의 차등 공제가 적용된다. 증권업계서는 정책 취지가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환류에 있는 만큼, 해외주식 거래 비중이 높은 증권사일수록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스증권의 경우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5742억원 가운데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가 3052억원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반면 국내 주식 수탁 수수료는 219억원으로 4% 수준에 그쳤다. 토스증권은 2021년 출범 이후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과 모바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