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인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비대면 채널뿐 아니라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만기 시 연 2.80%에서 최대 연 3.00%(2026년 1월 26일 기준, 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세전)의 만기 이율을 지급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세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두 가지 상승낙아웃형 상품 모두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제한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며,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연 2.10%로 수익률이 고정된다.
이번 상품의 모집 기간은 2월 4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과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별로 각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지수연동예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영업점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여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