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금융 취약계층인 장애인 고객을 위해 ‘IBK 함께하는 장애인신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상속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장애인이다. 신탁 재산은 가족 등에게 증여받은 금전과 부동산으로 금전은 최대 5억 원, 부동산은 금액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다. 비과세 혜택은 금전·부동산 모두 5억 원까지이다. 가입자는 신탁에서 발생한 운용수익을 수시로 출금할 수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이 의료비·특수 교육비·생활비를 사유로 원금을 출금하는 경우에는 증여세 부담 없이 인출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증여세 신고 절차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장애인 고객의 자산관리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고객의 예금 운용 수요에 맞춰 최대 연 2.60% 금리를 제공하는 2년제 '더(The)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판상품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고객이고,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면 제한이 없다. 기본금리는 연 1.55%로, 특판금리 0.85%포인트와 우대금리 ▲모바일 금융정보 및 혜택알람 동의 시 0.1%포인트 ▲신규 고객 우대금리 0.1%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2.6% 금리가 제공된다. 또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총 판매한도 500억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중장기 안정 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콘서트, 고객참여 이벤트, 창립기념 금융상품 출시, 런치데이 캠페인 등을 실시해 지역민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금융교육 지원을 협력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회장 조범기)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회 회원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활기찬 노후를 통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협력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도움이 아닌 지역사회 및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금융교육을 통한 일상생활 편의성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7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빅리그'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RPA 빅리그는 업무담당 직원이 직접 RPA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 과제를 발굴·개발하는 사내 경진대회로, 업무현장 중심의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39개 과제가 발굴되었으며 ▲(대상)민원인정보 자동정비 ▲(최우수상)모바일대출 서류접수 자동확인 ▲(우수상)NH ONE 해외송금 서비스 대량 건 처리 등 10개 우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발굴된 39개 과제는 테스트 단계를 거쳐 연내 실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도입이 완료되면 총 233건의 업무를 자동화해 연간 약 426억원의 비용 절감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업무효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영 은행장은“단순·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RPA와 AI 기술을 결합한 프로세스 고도화로 업무 품질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청년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한부모 가족을 위한 ‘위비프렌즈와 떠나는 숲속여행’ 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양육과 생계 부담으로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게 가족 간 유대 강화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명랑운동회 △한부모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클래스 △아이들을 위한 숲속 체험활동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캠프 마지막 밤에는 가족별로 마련된 카라반에서 BBQ 파티와 ‘불멍 타임’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보호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여름휴가를 가지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이번 캠프로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가족 간 유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의 삶을 지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이어가겠다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24일 DB퇴직연금 고객을 초청해 ‘KB연금컨퍼런스’를 열고 금리하락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운용 전략과 연금시장 전망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에 이어 강남구 소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Winter is here’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각 기업의 DB퇴직연금 담당자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리인하 기조 속 DB퇴직연금에서 예상되는 삼중고(수익률 하락, 부채부담 증가, 연말 상품부족)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적립금 운용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1부에서는 김상훈 KB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전략부 상무가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글로벌 경제환경을 짚어보며 예상되는 통화정책과 금리영향, 경기 불확실성 속 자산배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손지현 KB국민은행 연금컨설팅부 파트장이 금리하락에 따른 DB자산·부채 전망과 연말 대비 DB적립금 운용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부채 할인율, 원리금보장형 상품 수익률 하락 등 금리하락이 가져올 부담금 납입 규모 증가와 연말 상품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부담금 납입과 전략적인 적립금운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새마을금고 감독 강화 필요성을 내세우면서 감독권 이관 문제가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이찬진 원장이 행정안전부가 감독권을 금융당국으로 이관하는 데 우호적이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따라 금융당국과 행안부 간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 감독권을 금감원 등으로 일원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새마을금고의 경우 "추정하건대 (전체 금고의) 3분의 1은 통폐합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서 건전성 등 관리를 위한 금융당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감독권을 행안부에서 금융당국에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간 정치권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금융 분야에 전문성이 떨어지는 행안부가 맡은 탓에 건전성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목소리는 2023년 새마을금고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출 등을 거치며 더욱 힘을 얻었다. 이에 행안부와 금융위는 지난해 초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새마을금고의 신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및 돌봄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단순 기부나 행사 중심이 아니라 금융접근성 개선, 고용 확대,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이라는 다차원적 접근을 통해 ‘포용금융’ 구현에 나서며 장애인 지원에 진심을 보이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통해 전국 발달장애인과 돌봄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미성년 발달장애인이 미래의 자립을 위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생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연금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 또 후견신탁 등을 활용해 장애인 자녀가 본인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유언대용신탁도 제공한다. 돌봄 가족이 사망하더라도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적 권리를 보장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또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직접 지원하는 활동보조사를 대상으로 금융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돌봄 인력에게도 포용금융의 혜택과 서비스를 확
【 청년일보 】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국고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가 오르면 국고채 가격은 하락하고, 금리가 내리면 가격은 상승하는것이 일반적이다. 27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62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959%로 4.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0bp, 1.6bp 상승해 연 2.756%, 연 2.55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937%로 4.5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1bp, 3.7bp 상승해 연 2.850%, 연 2.693%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과 관련해 곧 처분하고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국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다주택자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 질의에 "자녀들에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난 21일 금감원 국감에서는 '가족들이 아파트 2채에 공동 거주하고 있다. 이 중 1채는 자녀에게 양도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많은 국민이 주택 문제로 고통을 겪는 시점에 그런 발언이 매우 부적절했다"며 "공직자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강민국 의원이 "'아빠 찬스'를 사용할 수 없는 젊은이들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냐'는 지적에 고개를 숙인 것이다. 그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대림아파트 전용 130㎡(47평) 두 채를 보유 중이다. 한 채는 가족 사무실 용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해왔다. 앞서 이 원장은 강 의원의 재산 자료 요청에 대해 성동구 금호동 상가와 중구 상가도 갖고 있다고 답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상호금융기관 감독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찬진 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여러 기관에 분산된 상호금융기관 감독 권한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질의에 "동일 기능 동일 규제와 관련된 입장"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 굉장히 문제가 많은데 행정안전부가 금감원으로 감독체계를 일원화하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좀 달리하는 것으로 최근에 바꾼 것 같다"면서 "이 부분에 관한 것도 의원님들이 챙겨봐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금감원의) 상호금융 감독권이 신용사업에 한정돼 있는데 중앙회 등의 모럴해저드와 관련된 부분까지도 고려한다면 (감독권 일원화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 역시 관계부처와의 협의가 좀 필요한 이슈"라고 덧붙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제도개선 TF를 통해 여러 사안을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나눔문화 확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재난·재해 대응과 취약계층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온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인도주의적 공적을 인정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약 50여 개 기관과 개인이 포상을 받았다. 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역 침체 상권 지원을 위한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임직원의 재능을 지역에 환원하는 ‘재능기부봉사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동 참여형 행사 ‘아이사랑 페스티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만 연간 599억 원을 지출하며, 지방은행 중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율 1위를 기록했으며, 전(全) 은행권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단순히 금융지원을 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 은행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