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출범시킨 상생 배달플랫폼으로 회원 수 800만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2025년 12월 29일 기준)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땡겨요 매장식사서비스는 휴게소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도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Web)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가입이나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고객은 휴게소 도착 후 땡겨요를 통해 미리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도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식사할 수 있다. 또한 휴게소에서 5천원 이상 주문 시 1천원 할인, 5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을 횟수 제한없이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고객은 땡겨요 앱 내 ‘전국 휴게소’ 카테고리를 통해 QR주문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하며 부채 경감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 3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로,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출연은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소상공인이 채권 추심으로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과 인천에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 청년일보 】 BNK금융지주가 빈대인 회장의 2기 체제를 함께 이끌 자회사 대표 진용을 확정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차기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선정했다. 차기 BNK캐피탈 대표 후보에는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이 낙점됐다. 자추위는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에 대해서는 유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을 포함한 6개 자회사는 31일 각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후보자 적격성 심사를 진행한 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대표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김성주 차기 부산은행장과 손대진 차기 BNK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며, 이후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유임이 결정된 4개 자회사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말까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에 4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0억원을 특별출연해 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 데 이은 후속 협약이다. 기존 출연금으로 조성된 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40억원을 추가 출연했으며, 이에 따라 총 7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1,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별출연 대출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최대 15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금융 지원과 비금융 컨설팅을 연계한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현재 여의도 HUB센터를 포함해 전국 16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상권 분석,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료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행복상자에는 온열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즉석밥·즉석국 등 간편식이 담겼다. 물품은 전국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1,111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지원, 겨울철 한파 대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계절과 상황에 맞춘 연중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취약계층 돌봄과 포용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전 임직원이 참여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두-으쓱’은 두나무가 친환경·사회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내 ESG 캠페인이다. 두나무는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82만6200리터(L)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 캠페인은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원 순환을 통한 상생’을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 네프론(순환자원 회수로봇) 이용 등 일상 속 ESG 실천과 함께 ▲두니가족 생태정원 만들기(봄) ▲두니 썸머키트 만들기(여름) ▲두나무 기부 페스타(겨울)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봄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 ‘두니가족 생태정원 만들기’를 진행했다. 약 300㎡ 규모의 서식지를 조성하고, 꿀벌·나비 등 꽃가루 매개자를 위한 ‘비밀(Bee-meal)’ 식물 24종 549본을 식재하며 도심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여름에는 임직원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두니 썸머키트’를 제작했다.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우산과 부채를 직
【 청년일보 】 정부가 마련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 디지털자산 투자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와 인가 체계를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정부안 국회 제출 시점은 연내를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는 디지털자산사업자에 대한 무과실 손해배상책임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도산위험 절연 장치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은 준비자산을 예금이나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하고, 발행 잔액의 100% 이상을 은행 등 관리기관에 예치하거나 신탁하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발행사 부실이 발생하더라도 투자자 피해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디지털자산사업자의 설명의무와 약관·광고 규제도 금융업 수준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해킹이나 전산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전자금융거래법을 준용해 사업자에게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충분한 정보 공시를 전제로 국내 디지털자산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도 법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행정지도로 국내 I
【 청년일보 】 올해 들어 저축은행 업권의 유가증권 보유 규모가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 중심의 수익 창출이 어려워지자, 자기자본을 활용한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와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저축은행 79곳의 유가증권 잔액은 12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8조9,000억 원) 대비 40.5% 늘어난 규모다. 2022년 말 6조7,000억 원에서 2023년 말 8조2,000억 원으로 22.4%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증가율(8.5%)과 비교해도 올해 상승 폭은 유독 크다. 개별 은행별로는 애큐온저축은행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유가증권 잔액은 지난해 말 1,986억 원에서 올해 9월 말 9,975억 원으로 400% 이상 급증했다. 신한저축은행(92.5%), 웰컴저축은행(62.5%), 하나저축은행(48.4%), DB저축은행(31.1%) 등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잔액 기준으로는 OK저축은행이 2조79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애큐온저축은행(9,975억 원), SBI저축은행(8,402억 원)
【 청년일보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임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은 재임 기간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며 “타 금융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CET1) 격차를 축소하는 등 재무 안정성을 개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제고한 점 역시 주요 성과”라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후보 선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와 올해 증권·보험업 진출로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역량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을 쏟는 한편, 금융업 신뢰의 핵심인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과 포항시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9일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포항시청에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편적인 금융지원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AI 등 포항의 지역 특화산업과 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창업자금 지원과 경영·금융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창업 및 중소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과 금융 협력을 통해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ESG 경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iM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 역량을 결집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와 iM증권을 중심으로 금융, 투자, 자산관리 기능을 연계하고,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365일 24시간 비대면 투자상품 시스템'을 확대하여 기존 펀드거래에 더해 퇴직연금, ETF신탁 등을 포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확대 도입으로 고객은 영업시간이나 요일에 관계없이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을 통해 주요 투자상품을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ETF신탁은 입금과 환매 신청이 매일 24시간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비대면으로 환매(지급‧해지)를 예약하면, 최초 도래 영업일에 자동 처리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 투자상품 비대면 TF를 발족한 이후, 펀드 비대면 거래를 시작으로 ETF신탁까지 단계적으로 비대면 투자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은 시장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며, 자산관리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투자상품 자산관리부문장은 “투자상품 거래에서 시간의 제약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고객이 언제든 투자 판단을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자산신탁(대표 김범석)은 회사 출범 이후 첫 번째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확약과 연계한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주를 확정하고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안정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30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 4개 동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196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독산역 인근의 더블 역세권으로, 서울 도심 내 부족한 주택공급을 해소할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총매출액 기준 LH 매입 예정가는 약 1,237억 원 규모이며, 시공은 대상그룹 계열사인 대상건설이 맡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사업에 신탁업계 최초로 ‘LH 매입확약 기반 차입형 토지신탁’ 구조를 도입했다. 일반적인 개발사업이 분양 성과에 따라 변동성이 큰 반면, 이 구조는 준공 후 LH가 오피스텔 전량을 매입하기 때문에 신탁사의 투자금 회수가 사전에 확정되어 리스크가 현저히 낮다. 우리자산신탁은 최대 329억 원의 신탁계정대*를 투입해 초기 사업비를 조달하고, 향후 LH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