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제이브이엠(JVM)이 연간 최대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국내외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지난 4일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1천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84억원을 달성했다. 2025년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0%와 수출 50%(북미 17%, 유럽 25%, 기타 8%)로 해외 매출 비중이 전년보다 상승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R&D 투자도 매출 대비 5.9% 수준인 103억원으로 확대하며 신제품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했다. 대표 품목인 'ATDPS'와 'COUNTMATE(카운트메이트)'의 성장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직교로봇 기반 바이알 자동조제 솔루션 COUNTMATE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며 제이브이엠의 직전 4분기 전체 매출 431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 달성에 기여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제이브이엠이 차세대 맞춤형 자동 조제 솔루션 라인업을
【 청년일보 】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작년 매출 1조3천500억원을 돌파하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3천5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늘어난 수치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1천3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0.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천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2%로 상승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3천439억원을 달성했으며, 동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6억원, 311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자체 사업 부문(B2C·의료기기 등)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계열사의 고수익 사업 확대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와 일회성 비용 감소도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라고 분석했다. 작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는 그룹 전반의 전략 수립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그룹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다. 동시에 사업형 지주사로서 의료기기, 화장품, 컨슈머헬스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기 팬데믹에 대비한 국제 공조의 핵심 축으로서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한국형 100일 미션(100 Days Mission)' 도상훈련(Tabletop Exercise)에 민간 부문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100일 미션'은 신종 감염병 발생 후 100일 이내에 백신 등 핵심 대응 수단을 개발·공급하여 보건·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글로벌 보건안보 이니셔티브다. 이번 훈련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백신 개발·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상 시나리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주요 글로벌 보건기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해쳇 CEPI 최고경영자(CEO)와 질병관리청, 식약처, IVI 관계자 등 글로벌 보건안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100일 미션'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공공-민간 협업 메커니즘을 점검하며, 대한민국의 팬데믹 대응 전략과 민관 협력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안재용
【 청년일보 】 셀트리온제약이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5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액은 5천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 매출액은 약 1천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났으며, 동 기간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성장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우선 케미컬 사업 부문이 연간 총 2천1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캡슐'은 전년 대비 2.4% 늘어난 매출 684억원을 기록했으며,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574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생산 내재화 제품들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 중 '네시나'와 '액토스' 등 당뇨 치료제의 매출은 3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50.8% 증가한 1천30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 중 '램시마'와 '허쥬마',
【 청년일보 】 서울 도봉구가 단순 취업 상담을 넘어 전문 심리 검사와 분석으로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봉구는 도봉구 거주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심리 검사는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취업 준비 청년 140명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과 다면적 인성검사(MMPI-2)가 진행된다. 전문 상담가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50분간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지정된 시간대에 운영된다. 월요일은 두 번(오후 6시, 7시), 화요일은 세 번(오전 10시, 11시, 낮 12시), 수요일은 네 번(오후 4시, 5시, 6시, 7시) 진행한다. 장소는 '위드힐 정신건강연구소' 등 전문 기관에서 이뤄지며, 참여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신청은 검사 시행 2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도봉구청년취업지원센터(네이버 블로그)로 하면 된다. 한 주당 7~9명만 상담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는 청년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
【 청년일보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에서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현지시각) FDA가 에페거글루카곤을 혁신치료제(BTD)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FDA의 BTD는 중대한 질환의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BTD로 지정받은 치료제는 FDA로부터 임상부터 허가까지 개발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시 자료를 부분적으로 제출해 검토받을 수 있는 순차 심사(Rolling Review)가 허용된다. 이와 함께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등 심사 가속화 제도의 적용 가능성이 확대돼 개발 및 허가 절차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한미약품은 기대하고 있다.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개발을 이끌고 있는 이문희 한미약품 GM임상팀장은 "BTD를 통해 3상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수행하기 위한 FDA와의 대화를 긴밀하게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Rol
【 청년일보 】 유유제약이 반려동물 프리미엄 동결건조 사료로 영국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James & Ella社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유유제약은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에 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James & Ella에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동결건조 영양식은 인간 복용도 가능한 프리미엄급 원료, 우수한 소화율, 수의학 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James & Ella는 ▲첨단 동결건조 기술 ▲전국 단위 유통망 ▲건강·신뢰·정서적 유대에 초점을 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를 주도하고 있다.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D2C(Direct-to-Consumer) 구독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유제약과 James & Ella 파트너십은 유유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 전략이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의미를 갖는다. 유유제약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동물 산업 분야을 낙점하고 전략적 투자를 통해 ▲수의학적 바이오로직스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기
【 청년일보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직접 허가 신약 '자큐보'의 상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급성장을 실현한 가운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배 늘어난 실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1천118억원과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매출 534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 폭이자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으로 단기간 실적이 급증하는 사례는 존재해 왔지만, 기술특례 상장 초기부터 대형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안정적으로 창출되며 고성장을 이어가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실적 전망은 차별성을 가진다는 입장이다. 성장의 핵심은 전 세계 약 40조원 규모 시장을 보유한 국내 37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빠르게 처방 시장에 안착했다. 유비스트(UBIST)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자큐보의 월 처방액은 출시 첫 달 약 5억 원에서 2025년 12월 기
【 청년일보 】 JW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이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 명절 선물 행사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쿠폰과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혜택으로는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과 '이뮨 파워 남성 여성 올인원 23종 멀티 종합 비타민 미네랄' 등 19개 신제품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1개, 6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실속 있는 구성과 가격 혜택을 통해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누적 판매량 8천700만개(2015년 4월~2025년 12월 기준) 돌파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등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대전'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마데카 크림 등 베스트 제품을 최대 8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또한, 3만원·5만원·7만원 이상 등 구매 금액대별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첫 구매 웰컴딜, 복주머니 세뱃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열리는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프로모션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등 역대 마데카 크림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신규 회원에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4조1천6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1조1천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5% 증가했으며,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4.3%p 증가한 28.1%를 달성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3천30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천75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은 기존제품에 이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신규제품의 가파른 성장 때문이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을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천638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신규제품의 매출 비중은 절반을 넘어선 54%에 달했다. 제품별로는 램시마 점유율이 각각 유럽 59%와 미국(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 3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글
【 청년일보 】 한국바이오협회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오는 4월 2일 '제16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BioCub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큐브는 협회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 '벤처 플레이그라운드(Venture Playground)'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분야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바이오큐브에서는 ▲바이오 창업 전략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투자유치 전략 ▲사례로 읽는 스타트업 투자계약 ▲초기 자금 조달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가이드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직 스타트업 CEO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통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 중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