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약품의 마이녹셀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가 PX 채널에 입점했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최근 국방부 국군복지단 군부대마트(PX) 입찰에 최종 선정됐다. 마이녹셀은 현재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국군복지단 PX 입점을 계기로 군 장병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국군복지단 PX는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점 제품을 선정하는 유통 채널로, 이번 입점은 마이녹셀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공식적으로 검증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국군복지단 PX에 입점 되는 제품은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400ml)’로, 탈모 개선 특허 성분 '소이액트(SoyAct)'와 마이녹셀 특허 성분 '마이녹셀 콤플렉스‘이 함유된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발 빠짐 68% 감소, 두피 탄력 10% 개선, 두피 헤어라인 치밀도 15% 개선 등 두피 영양 공급과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관계자는 “국군복지단 PX 입점은 마이녹셀
【 청년일보 】 ‘건강의 벗’ 구독자가 헌혈을 통해 유한양행의 사회공헌과 함께한다. 1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전달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해당 구독자는 자작 수필과 시 등을 통해 건강의 벗 내에 ‘독자들의 이야기’ 코너에 참가하면서,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주세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약 3년간 모아온 본인의 헌혈증 20장을 보내왔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와 수혈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독자의 참여로 나눔의 온도가 더욱 올라갔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이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지원 수단이다. 건강의 벗은 1969년 창간 이후 56년간 명맥을 이어오며, 건강과 질병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정기 구독자를 포함해 학교 보건실, 산간·도서 지역, 보건소, 약국 등 전국 각지에 무료로 배포된다. 최근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9년 유튜브 ‘건강의 벗’ 채널로 범위를 확대한 것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이 오는 2월 28일까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한 이노베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 폭넓게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제시된 수요기술 분야에 부합하는 기업 ▲대웅제약 또는 대웅그룹사와 협업 이력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주요 R&D 거점 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웅 마곡 연구소 우선 입주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 민관 합동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
【 청년일보 】 하지 전체 X-ray 영상에서 주요 지표를 검출·측정·분석하는 AI 계측 솔루션이 출시됐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근골격 특화 의료 분석 AI 기업 크레스콤이 하지정렬계측 솔루션 ‘MediAI-SG(메디에이아이-에스지)’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 MediAI-SG는 하지 전체 X-ray 영상에서 고관절, 무릎, 발목 등 주요 랜드마크를 AI가 자동으로 검출하고 HKAA, JLCA, LDFA, MPTA 등 주요 각도와 하지 길이를 자동으로 측정·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지난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 디지털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 제품은 사용자가 주요 지표를 찾아 수동으로 표시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AI의 정밀한 분석 결과를 즉각 제공하여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의 정렬 상태 확인은 물론 성인의 퇴행성 변형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시 신속한 임상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이번 제조신고를 통해 크레스콤은 ▲골연령 평가 솔루션 ‘MediAI-BA’ ▲무릎 골관절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OA’ ▲손목 골절 분석 솔루션 ‘MediAI-FX’에 이어 하지정렬 분석 솔루션 'Med
【 청년일보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10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2026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KMDIA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불우이웃 김장김치 나눔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의료기기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지사 회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인체조직 관련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 향상 및 디지털 중심의 행정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됐다. 인체조직은 인체 이식을 위한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11가지 조직을 말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인체조직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그간 종이 형태로만 발급됐던 ‘조직은행 설립허가증’과 ‘조직 수입승인서’ 등을 온라인에서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현장에서는 종이 서류를 직접 수령하거나 보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분실 위험 없이 실시간으로 전자문서를 조회·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편 송달 등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함은 물론, 기존 서류 중심의 업무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전자 허가증 도입으로 관련 기관과 업계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
【 청년일보 】 아직 공표되지 말아야 할 의약품 회수·폐기 공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을 통해 올라왔다. 홈페이지 등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9일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전식약청)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플러스정 20/12.5밀리그램’ 대한 회수 조치 공지가 아직 공개될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시됐다. 현재 공개된 회수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 20/12.5밀리그램’ 대해 타제품(올메텍정 20밀리그램) 혼입 우려에 따른 영업자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회수 대상은 사용기한이 2027년 1월 1일까지인 제조번호 E06583A 제품 한정이며, 제품 생산 과정 중 포장 단계에서 일부 제품에 라벨이 잘못 들어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혼입 우려 제품은 전체 생산물량 4만여개 중 40여개 제품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약품안전나라 시스템을 통한 접근 시 접근 방법에 따라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정 20/12.5밀리그램’ 회수 조치 공지 공개 여부가 갈리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중앙 우측 부분에 있는 ‘회수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의 한국법인(사노피 코리아)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또한,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해 접종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다. 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 청년일보 】 GC녹십자웰빙이 지난 2021년부터 GC녹십자웰빙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던 김재원 연구개발본부장 후임으로 정시영 박사(前차백신연구소 사업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간염 백신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정시영 박사의 영입으로 GC녹십자웰빙의 간 기능 주사제 개발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 ▲해외 RA ▲라이선싱 ▲개발 전략 업무를 수행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 개발 및 CRM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휴젤에서 해외허가관리 및 사업개발·투자 운영을 수행하며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 확장을 이끌었고,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으며, 최근까지 차백신연구소에서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아 백신 및 신약 개발 전략을 주도했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GC녹십자웰빙의 정시영 본부장 영입에
【 청년일보 】 의료기기 판촉영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판촉영업자 신고를 완료한 뒤, 신고증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총 12시간의 신규교육을 받아야 하며, 신규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일이 속한 해의 다음 해부터 매년 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5년에 신규교육을 수료한 판촉영업자는 2026년부터 매년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가운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보수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6일 의료기기 판촉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 과정을 신규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법’에 따라 판촉영업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판촉영업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판매 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교육기관으로서 ‘컴플라이언스 교육센터’를 통해 판촉영업자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경제적 이익 제공 관련 규정 및 지출보고서 제도, 의료기기 판촉영업자의 준수사항 등을 다룬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현장에서의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강의로
【 청년일보 】 기존 방광암 진단 제품보다 효능 등이 개선된 국산 방광암 진단 보조 유전자검사시약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환자 소변 내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분석물질로 최초 적용한 방광암 진단 보조 목적의 국산 ‘유전자검사시약’을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8일 밝혔다. PENK(Proenkephalin) 단백질은 세포의 성장 조절과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 사멸 등에 관여하는 단백질 중 하나다. 해당 제품은 혈뇨가 있으며 방광암이 의심되는 만 40세 이상 환자의 소변에서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으로 검출해 고등급(점막층 아래로 침윤은 없지만 예후가 나쁜 방광암) 또는 침윤성 방광암 진단을 보조하는데 쓰인다. 이 제품의 임상적 민감도와 임상적 특이도는 각각 89.1%와 87.8%로 기존 진단 검사에 사용되던 단백질 기반 검사 방식의 면역진단 제품의 임상적 민감도(55.7~62.5%)와 임상적 특이도(78.0~85.7%)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속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보다 많은 환자가 진단 및
【 청년일보 】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흑색종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현재 치료제 대부분이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 개발을 통해 국내 암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목표이다. 한미약품이 최초로 개발한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APK) 경로 중 RAF 및 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타깃해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특히 벨바라페닙은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