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쿠팡이츠는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해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계속되어 온 배달앱 분야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를 통한 성과로 쿠팡이츠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포장서비스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 지원한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이츠의 포장수수료 무료 상생 지원은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포장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식업주들은 배달비가 없는데다 쿠팡이츠에서 중개수수료까지 무료로 지원받아 부담은 대폭 경감하면서도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부터는 기존 대비 수수료를 최대 7.8~2%까지 대폭 인하한 상생요금제도 시행할 예정으로 쿠팡이츠가 입점 외식업주 대상 다각도의 상생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에 나서고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불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포장수수료 무료 지원을 결정했다”며 “4월부터 상생요금제도 시행하는 등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자체 돈육 브랜드 ‘현대 셀렉티드(Selected) 포크’를 정식 론칭하고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목동점·더현대 서울 등 수도권 5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셀렉티드 포크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을 현대백화점이 직접 관리하는 돈육 브랜드다. 1등급 이상 암퇘지만을 선별해 100% 무항생제 및 저탄소 인증 등 자체 수립한 총 5가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다. 5가지 품질 기준을 적용한 돈육 브랜드를 내놓은 건 업계에서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협업해 지역내 251개 농가 중 엄선된 8개 농가에서만 물량을 공급받는다”며 “우수한 산지 생산자의 노력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까다로운 백화점 식품관의 품질 기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입고되는 돈육 전량을 ‘비파괴 지방선별기’(VCS2000)로 전수조사해 일정한 수준의 지방 비율을 보장한다. 표본(샘플) 검사를 통해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지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물량을 검수하기로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검수가 진행되는 대전충남양돈농협 공판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2025년 봄(S/S)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 델라스텔라 신제품 ‘릴리 스니커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릴리 스니커즈는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라미네이팅 가죽(폴리우레탄 코팅 양가죽)과 방오 코팅을 적용해 오염에 강하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신발 내부 전체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가벼운 216g(225mm 기준)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델라스텔라 브랜드 로고 ‘D,S’를 형상화한 측면 포인트가 돋보이며, 슈레이스 컬러와 바이어스 라인을 통일하여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특히, 15mm 넓이의 리본끈 슈레이스를 적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기본 7mm 슈레이스도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디테일도 놓치지않았다. 발목과 발이 닿는 모든 내피에 쿠셔닝을 적용한 ‘허그 쿠셔닝’ 시스템을 탑재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약 5cm의 히든 키높이 효과로 다리
【 청년일보 】 GS25는 ‘뵈르무알뢰’, ‘바움쿠헨’, ‘바클라바’ 등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한국, 일본, 튀르키예 등 세계 각지의 유명 베이커리와 손잡고 그들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공동 개발해 구하기 어려운 국내외 디저트를 GS25에서 손쉽게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뵈르무알뢰(버터, 초코)’는 성수동 유명 쿠키 가게 ‘올더어글리쿠키’의 대표 디저트로 ‘부드러운, 달콤한’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무알뢰’의 뜻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버터바가 특징이다. GS25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재현하기 위해 ‘올더어글리쿠키’와 협업해 쫀득한 버터바에 바삭한 크런키를 올려 ‘뵈르무알뢰(버터, 초코)’를 개발했다. ‘뵈르무알뢰(버터)’는 진하고 달콤한 버터 맛이 풍부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뵈르무알뢰(초코)’는 버터와 초코가 만나 쫀득한 브라우니 같은 깊은 풍미가 특징적이다. 가격은 2천500원이며, 오는 4월 2개 구입시 1개를 증정하는 2+1 행사를 시작한다. ‘바움쿠헨’은 일본 편의점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디저트로 빵 단면이 나무의 나이테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GS25는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헬시플레저’ 트렌드로 건강식품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5060 중장년층을 위한 간편형 건강식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을 쉽고 즐겁게 챙기는 ‘헬시플레저’가 5060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며 활기찬 노후를 위한 간편하고 실속 있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의 올해 건강식품 주문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증가했으며, 그중 5060 세대의 구매 비중은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음료형 건강식품이 50% 신장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근력 강화, 피부 건강 등 중장년층을 위한 간편형 건강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상품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으로 TV생방송뿐만 아니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TV생방송을 통해 이달 22일 여에스더의 글루타치온 신제품 ‘리포좀 글루타치온 다이렉트 울트라 9X’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24일에는 롯데웰푸드 파스퇴르의 ‘단백질 플러스’를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유당을 제거한 단백질 기반의 균형영양음료로,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 청년일보 】 CU는 자사의 차별화 식사 대용식 ‘한손한끼 시리즈’가 최근 외국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지난달 매출이 출시 초기 대비 22배나 뛰었다고 20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 내국인보다 외국인 고객들에게 더 폭발적인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회사 측은 말한다. 특히, 장기화된 내수 침체 속에서 새로운 외국인 히트 상품이 등장했다는 측면에서도 큰 매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6월 CU가 선보인 한손한끼 시리즈(초코, 곡물, 말차, 고구마, 피스타치오·총 5종)는 휴대와 음용이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의 단백질 쉐이크 제품이다. K-푸드 특화 편의점 CU 명동역점에서 이달 한손한끼 시리즈의 매출 중 외국인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0%다. 현재 CU 명동역점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이 내국인을 넘어서는 제품은 한손한끼가 유일하다. 또한 CU가 올해 외국인 고객이 이용한 택스 리펀드(Tax Refund)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Top10에 한손한끼 시리즈 5종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손한끼 초코는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인 두바이 초콜릿 보다 3.5배나 높은 매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고객 소통형 프로모션 ‘My 핫프라이스’ 2탄 투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y 핫프라이스 2탄의 투표 대상은 국민 밥 반찬인 통조림햄과 참치캔으로 선정했고, 할인 행사는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투표는 ‘롯데마트GO’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하며,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지난 ‘My 핫프라이스 1탄’ 투표에서는 쌀(10kg)과 즉석밥 중 쌀이 선정되어, 2월 2주차에 ‘정갈한 쌀(10kg·국산)’을 일반 브랜드 쌀 상품 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 바 있다. 지난 행사기간 동안 쌀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 이상 늘어날 만큼,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인기 신선 식품과 생필품을 엄선해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번주 핫프라이스’ 품목으로 ‘잘풀리는집 순수화이트 화장지(30m·30롤)’를 60% 할인한 1만 3520원에 선보이고, ‘다우니 섬유유연제 11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훈제 오리 슬라이스
【 청년일보 】 롯데온은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인 ‘스카이런’의 특별 이벤트인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천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롯데온은 보다 많은 고객이 스카이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롯데물산과 함께 ‘키즈 스카이런’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키즈 스카이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전하는 스카이런의 별도 부문으로, 롯데온 이벤트 당첨자만이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최연소 참가자인 6세 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어른보다 빠르게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키즈 스카이런 응모는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롯데온 앱에서 앱 푸시 수신 동의 후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성인 보호자 1인과 자녀 1인이 한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으며, 총 50팀(10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26일 개별 발
【 청년일보 】 한국 직진출을 선언한 중국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가 국내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테무는 중국계 물류 대행사를 내세워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는 대형 물류센터의 장기 임차계약을 맺었다. 김포 구래동에 있는 이 물류센터는 축구장 23개와 맞먹는 연면적 약 16만5천㎡(5만평)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상·저온 복합 설비를 갖췄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인천항 등 주요 공항·항만은 물론 서울과도 가까운 탁월한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물류센터 운영은 롯데그룹 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맡았다. 테무는 물류센터 내에 한국 사업을 총괄 관리할 사무실을 두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이 한국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무는 지난달 국내에서 오픈마켓(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하기 위한 판매자 모집을 발표한 데 이어 대형 물류센터까지 마련했다. 테무의 김포 물류센터는 한국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에서 수요가 높은 상품을 미리 물류센터에 보관하면 1∼2
【 청년일보 】 요기요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F&B 제휴를 맺고, SSG랜더스필드 내 식음료 매장에 ‘포장 서비스’를 단독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요기요는 시즌 개막전인 오는 22일부터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장 내 픽업존을 구성하고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에 위치한 SSG랜더스필드는 시즌 평균 114만명의 관중이 찾는 인기 구장으로, 다양한 F&B 매장들과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식 주문을 위한 기다림 없이 포장 서비스로 간편하게 음식을 픽업할 수 있게 됐다. 구장 내 포장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 내 ‘야구장 맛집’ 카테고리 접속하면 다양한 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구단 외부 매장에서 배달 주문 시에도 ‘요기요 배달 픽업존’에서 음식을 픽업할 수 있다. 한편, 요기요는 구장 내 전광판, 관중석, 테이블 등을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과 후속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더욱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가 셀럽 지적재산권(IP)과 협업을 통해 입맛덕질 PB 시리즈 ‘최애의 맛’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애의 맛은 B마트의 상품 차별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셀럽이 좋아하고 즐겨찾는 음식을 팬들에게 선보이는 PB상품이다. 첫 번째 상품은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최애의 맛 EP.01 옆집제육이다.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운학은 학창시절부터 한식, 특히 불맛 나는 제육볶음을 즐겨 먹었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애의 맛 EP.01 옆집제육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직접 고른 재료(앞다리살, 불향 소스, 대파)들로 구성했으며, 보이넥스트도어의 입맛 취향을 그대로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3월 18일 정오에 출시되어 배민 애플리케이션(앱) 내 ‘B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배민 B마트에서는 이번 ‘최애의 맛’ 첫 번째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선착순 1만개 한정으로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손글씨 스티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첫 주문 전용 쿠폰을 지급하고, 24일까
【 청년일보 】 쿠팡은 1충북 제천시 왕암동 제천제3산업단지에서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 2020년 제천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천첨단물류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최대 100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6000평 규모로 건립한다. 2026년 6월 준공, 2027년 상반기 운영 시작이 목표이며 앞으로 충청 및 강원권 ‘로켓배송’ 확대를 위한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천첨단물류센터는 2030 청년을 비롯해 최대 500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천시의 인구 유입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준 대표는 “제천첨단물류센터를 통해 충청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쿠팡의 첨단 물류 시스템과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