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전용 브랜드 ‘배민라이더웨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라이더를 위한 전용 브랜딩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1953년부터 주관해온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제품·커뮤니케이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오직 라이더만을 위한 배달용품 브랜드 배민라이더웨어는 우아한청년들이 자체제작하는 라이더 전용제품군이다. 현장 라이더 설문조사, 인터뷰를 기반으로 전체 배달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반영한 기능성, 모든 사용자가 착용가능한 범용성, 고정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성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디자인했다. 제품설계에는 실제 라이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주간·야간·우천·설천 등 다양한 배달 환경을 고려해 고기능성 소재와 반사 요소를 적용했으며, 배민의 상징색인 ‘민트’를 활용해 약 130m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시인성을 강화했다. 또한 라이더들의 고정비 절
【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이용자 중심의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도록 개선하고자 시행되며 오늘부터 적용된다. 우선 배민은 파트너 대상 서비스를 ‘주문유형’과 ‘광고’로 구분했다. 기존에는 배민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광고상품’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여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추가 노출을 위한 광고상품을 명확히 분리해 파트너가 한 눈에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문유형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가게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광고는 가게 추가 노출을 희망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주문유형에 속한 각 서비스명은 실제 배달 방식에 맞게 변경된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바뀐다. 기존 파트너향 서비스명칭인 ‘배민1플러스’, ‘오픈리스트’, ‘배민포장주문’ 등은 과거 기능과 콘셉트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명칭만 접했을 때 어떤 서비스로 연결
【 청년일보 】 제주신라호텔은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의 제주 에디션과 파티시에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은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의 한정판 신라베어는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제주에서만 출시하는 신라베어는 인형 2종인 ▲블루 헤링본 베어 ▲해녀 베어와 키링 2종 ▲블루 헤링본과 ▲화이트 컬러다. 지난 2020년 출시한 ‘블루 헤링본 베어’는 제주신라호텔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헤링본 패턴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해녀 베어’는 지역 콘셉트를 반영해 물안경을 쓰고 태왁을 들고 있는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디저트 세트다. 2024년 7월 출시한 패스트리 혼디는 신라호텔 마스코트인 신라베어 키링과 쁘띠 디저트 10개로 구성했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 방언으로 ‘함께’라는 뜻의 ‘혼디’에서 착안했다. 제주신라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이 세트는 백년초, 말차, 한라봉 등 제주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색채를 살렸다. 디저트 세트에 포함된 신라베어 키링은 취향에 따라 블루 헤링본, 화이트, 레드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5분 롯데관광의 프랑스 일주 상품을 앵콜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4월 단 1회 방송에서 상담 예약 1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에 홈앤쇼핑은 2026년 봄·여름 시즌 출발 일정으로 상품을 다시 편성해 프리미엄 유럽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인천-파리 왕복 직항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으로, B777-300ER 대형 기종의 1-2-1 배열, 180도 풀플랫 좌석을 제공해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을 높였다.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특성상 회차별 최대 20명 한정 좌석으로 운영해 보다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일정 또한 차별화했다. 일반적인 일주 상품과 달리 파리 2연박을 포함해 도시를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르세 미술관과 생트샤펠 내부 관람을 비롯해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조망, 개선문 등 주요 랜드마크를 여유 있는 동선으로 배치했다. 아울러 노르망디의 에트르타 절벽과 루앙, 브르타뉴의 생말로,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 관람까지 포함해 프랑스 북서부 핵심 지역을 폭넓게 아우른다. 루아르 지역의 샹보르 성과 쉬농소 성, 베르사유 궁전 내부
【 청년일보 】 11번가는 오는 27일 자정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인공지능(이하 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에서 90분간 진행되는 특집 방송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 시연을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델 별 스펙, 활용법 등 신제품 구매에 도움될만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구매인증 고객 7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라방 한정 혜택도 마련됐다. 11번가는 사전판매가 진행되는 다음달 5일까지, 전작(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1.5배 늘어난 총 11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고객의 구매를 돕는다. 11번가는 사전판매 혜택으로 ▲삼성·신한·KB국민 등 6개 카드사 할인쿠폰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한다. 11번가의 학생 전용 무료 멤버십 ‘캠퍼스플러스’ 회원은 멤버십 전용 혜택가에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늘까지 ‘사전구매 알림’ 신청 후 구매한 고객에게는 11페이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적립하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치즈를 앞세운 ‘크레이지치즈(CRAZY CHEESE)’ 라인업을 오는 27일 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레이지치즈는 간편식, 밥류, 즉석식, 베이커리, 스낵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13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크레이지치즈 라인업은 이마트24 내 트렌드연구소를 통해 포착된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이 크레이지치즈 13종은 부재료로 활용되던 치즈를 전면에 내세워 더욱 진하고 풍부한 치즈 본연의 맛과 쫄깃하고 꾸덕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치즈 양으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시각적 효과를 강조해 ‘보는 재미’를 살렸다. 용기를 기울이면 치즈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치즈크림김치덮밥(4천200원)’은 눈으로 먼저 즐기는 경험을 제공한다. ‘체다Two머치떡볶이(4천500원)’는 특제 황치즈 소스에 슬라이스 체다 치즈까지 더블로 올린 ‘치즈 듬뿍’ 콘셉트 상품이다.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진한 황치즈 소스를 섞고 고소한 체다 치즈를 올려 압도적 치즈 비주얼과 함께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한다. ‘멜팅치즈 치아바타샌드(4,200원)’는 담백하고 쫄깃한 화이트 치아바타에 체다치즈, 고다치즈, 모짜렐라
【 청년일보 】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다.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으로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멜론의 풍미와 함께 135g의 용량으로 혼자 즐기거나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적합하다. 가격은 3천500원이다. GS25와 돈키호테는 앞으로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CU는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하와이에 오픈한 ‘CU 다운타운점’의 100일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컵얼음 등 K-상품들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호놀룰루시의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위치한 CU 다운타운점은 오픈 초기 하루 객수가 2천 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지금도 현지 직장인을 비롯해 관광객 등 평균 1천 명 내외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해당 점포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은 한국 편의점에서도 매년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컵얼음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컵얼음에 생수, 주스,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따라 마시는 음용법이 인기를 끌면서 하루 최대 약 1천개 판매되고 있다. CU의 아이스드링크 ‘델라페’도 전체 판매량이 하루 최대 약 1천500개에 이를 만큼 인기가 높다. 그 중 하와이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 ‘델라페 복숭아맛 아이스티’로 매출 상위 10위를 기록 중이다. 하와이에서는 K-즉석 먹거리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떡소떡(2위), 치킨 꼬치(5위), 감자 핫도그(8위) 등 K-즉석 먹거리가 모두 10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세이브세일(Save Sale)’을 진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세일은 편의점의 대표적인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제휴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추가 할인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세이브세일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수준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또한 1+1이나 2+1 행사 상품 구매 시 증정된 상품을 바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의 ‘쏘옥보관’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찾아 쓸 수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3월 행사 품목으로 20여 종을 선정했으며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장바구니 상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의 먹거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먼저 본격적인 봄 시즌의 시작을 맞아 기분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맥주와 스낵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카스500ml캔(4입)’ 번들 상품은 정상가 11,500원에서 약 22% 할인된 9천000원에 판매한다. 맥주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가성비 본질과 불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버거다.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불고기 소스,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격은 업계 최저 수준인 2,5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의 가격 2,500원을 단순한 판촉 전략이 아닌 전 과정에 걸친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완성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 출시와 함께 ‘와페모 페스티벌(Why pay more Festival)’을 진행한다. 오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노브랜드 버거 매장 또는 앱을 통해 ▲어메이징 불고기 ▲어메이징 더블 ▲오리지널 ▲오리지널 새우 ▲갈릭앤갈릭 등 가성비 메뉴 세트를 구매하면 단품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메뉴에 따라 최대 4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로, 앞선 네 차례의 리그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과 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해온 롯데마트는 빙상에 비해 육성 인프라가 열악한 설상 분야의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설상 스포츠 육성 철학에 발맞춰 차세대 선수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배민온리' 협약을 둘러싸고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양상이다. 일부 가맹점주는 배민온리 협약이 매장의 자율적인 경영 권한을 침해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반면 배민 측은 관련법상 하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 여부는 자율적으로 이뤄져 문제가 없다며 맞서며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달 27일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배달의민족에만 입점하는 가맹점에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온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배민온리는 배민이 특정 프랜차이즈와 제휴를 맺은 뒤 독점 중개하는 방식으로, 배민과 배민온리 협약을 맺은 프랜차이즈는 원칙적으로 경쟁 플랫폼에 입점할 수 없다. 단, 가맹점주가 다른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고 배민과만 전속 거래를 하는 조건으로 배달 중개 수수료는 기존 7.8%에서 3.5%로 인하돼 적용된다. ◆가맹점주 "자율적 경영권 심각한 침해"…공정거래법·가맹사업법 위반 소지 먼저 일부 가맹점주 사이에서는 이번 배민과 한국일오삼의 배민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