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자사의 고객이 지난해 최다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 청년일보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새해를 맞아 호캉스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매월 새로운 구성으로 휴식을 더해주는 호캉스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P컬렉션(P-Collection) 룸 스프레이 50ml ▲월별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1월 구매 고객에게는 클럽라운지 2인 특전을 제공한다. 더 플라자 클럽라운지는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조식과 각종 주류, 다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2월 예약 고객에게는 디럭스 객실을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준다. 지난 16일 공개한 3, 4월 혜택은 각각 더라운지 브런치 세트와 룸서비스다. 룸서비스는 ▲와인 1병(울프 블라스 빌야라 쉬라즈 750ml) ▲과일 플레이트 ▲마카롱 2개로 구성했다. 패키지 고객은 더 플라자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8만9천원부터며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더 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월간 플라자는 30객실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으로 2월까지 예약이 마감됐다”며 “3월에 공개할 5, 6월 특별 혜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고객 편의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모두투어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비토즈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구성원으로 참여해 여행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두투어는 비토즈 네트워크 밸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정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정산 구조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할 경우 기존 국제 송금 대비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고, 수일이 소요되던 정산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어 여행업계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비토즈와 링네트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는 소비자가 어떤 자산으로 결제하더라도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통해 최적의 환율과 결제 경로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모두투어는 이를 활용해 전 세계 현지 협력사 및 입점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면세점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화장품·주류 중심의 전통적인 면세 쇼핑을 넘어, 여행의 기억으로 남는 디저트와 식품을 찾는 수요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며 고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명동점에 오픈한 공간으로,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해, 단순 기념품이 아닌 경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 같은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오픈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이 10배 증가했다.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식품 카테고리가 면세 쇼핑 과정에서 구매 고려 대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특히 선물용·공유형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늘어나며, 면세점 식품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오픈 이후 6개월간 판매 데이터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와 함께 트럭 운전자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트럭커 감사 이벤트는 롯데멤버스와 롯데정밀화학이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5월 공동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연말까지 매월 1등을 한 명씩 추첨해 1천만 원의 트럭 구매 지원금을 증정한다. 1등 당첨 대상은 전체 참여자 중 화물차, 건설기계, 중장비, 버스 등 상용차(일반 승용차, SUV 제외) 운전자다. 최근 두 달간 적격자가 1등으로 당첨되지 않아 당첨금이 이월됐으며,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응모 시 총 3천만 원의 1등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등은 차종에 상관없이 매월 20명씩 선정해 엘포인트 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유록스 10L를 구매한 후 제품 박스 안쪽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 응모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엘포인트 500포인트가 제공되며 당첨자는 2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유록스 공식 유튜브 계정의 라이브 추첨 방송을 통해 발표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롯데정밀화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운전자분들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 여행 예약률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며 연휴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기본 연휴 일정은 비교적 짧지만, 1월 19~20일 이틀 연차 사용 시 최대 9일까지 연휴 활용이 가능한 구조로, 일정 활용 방식에 따라 단거리부터 중·장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수요가 동시에 형성된 것이 특징이다. 노랑풍선 자체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여행 수요는 연휴 일정의 유연성 속에서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단·중거리 노선이 전체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유럽과 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도 일정 비중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보였다. 여행 기간과 목적에 따라 선택지가 분화되는 양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별 예약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이 전체의 약 3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큐슈와 홋카이도 노선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으며, 온천·자연·설경 등 겨울 시즌에 특화된 지방 여행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대도시 위주의 단기 일정 대신 테마형·체험형 여행을 선택하는 경향이 설 연휴에도 반영된 모습이다. 동남아 지역은 전체의 약 30
【 청년일보 】 11번가는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가 기존 운영해 온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대폭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보이는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콘텐츠를 재빨리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판매자가 원하는 일정에 체험단 모집을 시작하도록 ‘상시 운영’ 형태로 바꾸고, 고객의 상품후기 작성 기한을 10일로 단축했다. 체험단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21일 내외로 완료해 판매자가 빠르게 후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수 리뷰어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11번가 고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에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도 신규 오픈해 누구나 체험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담 제주 은갈치’, ‘온골진 옛날 전통 수제 식혜’, ‘누리하루 액막이 명태 인형 키링’ 등 180여개의 상품이 체험단 모집 중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이라
【 청년일보 】 G마켓은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공동구매 라이브방송 프로그램 ‘팬덤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팬덤라이브는 ‘팬에게 덤으로 주는 라이브’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가격혜택 등을 선보일 수 있다. ‘G메이트’로 등록한 인플루언서는 G마켓 내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1인 방송 포맷의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G마켓의 초특가 상품을 직접 선택해 G마켓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콘텐츠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의 제작 및 노출은 G마켓의 자체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지원한다. 팬덤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 판매하며, 라이브 구매고객 및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팬덤)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에 앞서 인플루언서의 SNS 채널을 통해 예고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과의 사전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G마켓은 3월 팬덤라
【 청년일보 】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해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순차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협업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최근 프로그램 인기로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마저 어려워진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GS25만의 상품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본격적인 셰프 협업 상품 출시에 앞서 GS25는 지난 14일 우리동네GS 앱에서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포맷에서 착안해 ▲화이트베리크림케이크 ▲블랙초코크림케이크를 이벤트성 메뉴로 먼저 선보인 것이다. 해당 상품은 오픈 3시간 만에 사전예약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되며 흑백요리사2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오는 27일 전국 G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며, 행사기간 아이디당 2장씩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대별 적립 혜택도 있다. 행사기간 쓱닷컴 명절 상품을 각 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후 적립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2·6·15만원 SSG머니를 적립해준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기획전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는 2월 6일까지 명절 선물 사전예약 혜택도 이어간다. 행사카드로 이마트몰·신세계몰 명절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결제 시 최대 40만원까지 SSG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 스팸세트, 데체코 유기농 오일세트, LG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일부 인기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풍성한 사전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SSG닷컴 선물하기 기능을 활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추성훈과 준비한 ‘아키그린’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식 사케 ‘아키그린’은 초도 물량 4만병이 모두 소진, 이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16일 2만병을 급히 추가 공수해 고객 수요 대응에 나섰다. 최근 추성훈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나 유튜브를 통해 다시금 화제가 된 만큼 주 소비층은 203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으며 특히 가장 큰 구성비를 차지한 소비층은 30대 남성(24%)으로 나타났다. 일반 주류에서 보이는 소비 특징과 상이한 점으로는 글로벌 여성 셀럽들에 의해 불어난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힘입어 30대 여성이 그 다음으로 높은 17%의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사케 수요가 높아지고 추성훈이 화제의 인물로 부상함에 따라 세븐앱에는 미리 재고를 파악하고 아키그린을 구매하기 위한 발 빠른 소비자들이 몰렸다. ‘재고찾기’ 검색량은 해당 상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당일픽업’, ‘사전예약’ 서비스의 경우 이달 들어 아키그린 사케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아키그린의
【 청년일보 】 CU는 최근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죽 매출이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의 ‘봄나물 새우죽’이 출시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냉장죽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배(412.5%) 이상 증가했다. 냉장죽은 즉석식 상품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세부 카테고리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단기간에 이처럼 급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실제 반응은 현장에서부터 나타났다. 이번 봄나물 새우죽은 초도 물량으로 약 3만 개를 준비했으며, 이는 동일 냉장죽 카테고리 내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발주가 이어지면서 CU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매출 상승은 단순한 셰프 협업을 넘어, 요리 경연 프로그램 속에서 검증된 메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 심리가 빠르게 반영된 결과로 업체 측은 풀이했다. CU의 봄나물 새우죽은 김호윤 셰프가 경연에서 선보였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된 상품으로, 유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