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지자체와 LH,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등 15개 기관이 참석해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광역교통 개선 사업 중 갈등이나 지연이 예상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2024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32개 사업을 관리하며 14건의 갈등을 조정하고, 사업 기간을 최대 15개월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방권까지 범위를 확대해 24개 사업을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남양주 왕숙 삼패사거리 입체화 사업과 과천 지식정보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사업 등 주요 갈등 사례를 해결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9.7)'과 연계해, TF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통문제 사전 차단을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기존 24개 사업에 4개 사업을 추가해 총 28개 사업의 갈등 조정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참여 기관에 광역교통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미국 정부의 ‘타이레놀’에 대한 발표와 관련해 임신부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복용은 기존 주의사항대로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임신 초기에 38℃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경우 태아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증상이 심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 복용이 가능하다"라며 "다만 복용량은 하루 4천mg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식약처는 "통증 완화에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는 태아 신장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라며 "임신 20~30주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량을 최단기간 사용해야 하며, 임신 30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개인별 의료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복용하기 전 의약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국내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 허가 사항에는 임신 중 복용과 자폐증 간 연관성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한 해당 업체 의견 및 자료
【 청년일보 】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천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식료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환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장, 신영철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그리고 김후동 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은 천안시 서북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천안시 서북구 주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이달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10만 병을 지원했고, 파주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기부 등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김재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오는 10월 22일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025 하반기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등 중년 여성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야외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대부터 50대 여성 40명을 초청해 수목원 탐방을 비롯해 가드닝 클래스, 건강 퀴즈,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동국제약 블로그에 게시된 모집 게시물을 통해 가능하며, 모녀, 자매, 친구 등 4인 이하로 짝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동행캠페인'은 2013년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그동안 남이섬, 제이드가든, 포천 국립수목원 등 다양한 명소에서 진행되어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갱년기 및 정맥순환장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동행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건강 지식을 얻고,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재
【 청년일보 】 긴 연휴가 이어지는 2025년 추석을 앞두고 면역력, 피로 회복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 선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5일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의할 점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인정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마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기능성과 안정성을 평가해 인증한 제품에만 표기되며 해당 마크가 없는 제품은 건강식품으로 분류되며, 건강기능식품과 구별된다. 제품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를 꼼꼼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중 섭취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는 기능성 원료, 효능, 섭취량, 섭취 방법, 주의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의약품 수준의 치료 효과를 내세우거나, 소비자 체험기로 효과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광고는 허위·과대광고에 해당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하지 않은 기능을 광고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정식 건강기능식품은 심의를 통과한 경우 제품과 광고물에 심의필 마크를 표기한다. 온라인 직구나 구매대행을 통해 해외 제품을 구매할 때도 주의가 필요
【 청년일보 】 입센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담즙정체성 희귀 간 질환인 PFIC(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의 증상 치료제 '빌베이'(성분명: 오데빅시바트)가 10월부터 건강보험에 등재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국내 PFIC 환자들이 간 이식 없이도 경구용 치료를 통해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례로, 희귀질환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건강보험 적용은 정부, 학계, 환자단체, 그리고 입센코리아가 협력해 극희귀질환 치료제 도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PFIC는 유전적 결함으로 담즙이 간에 축적되어 간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질환으로, 대부분 영유아기에 발병하며 극심한 가려움증, 성장 지연, 간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 국내 PFIC 환자는 수십명대로 추정되며 극희귀잘환으로 분류된다. 기존에는 간 이식 외에 대안이 없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고통을 안겨왔다. 전문가들은 '빌베이'의 건강보험 적용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고홍 교수는 "PFIC 환아들은 밤낮없이 가려움증에 시달려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다"며, "'빌베이'는 단순한 약제를 넘어 아이와 가족의 삶을 되찾아주는 중요한 치료 옵션"이라고
【 청년일보 】 한국애브비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가 발표한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기업 부문에서 애브비가 7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애브비는 기업 부문뿐만 아니라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소영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The Pride of Korea(한국의 자부심-CEO 상)'를 수상했으며, 강민선 부장은 'Best GPTW Specialist(Best GPTW 인 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GPTW가 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320만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신뢰, 혁신, 회사 가치, 리더십 경험 등 다양한 요소를 조사해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평가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16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의 신뢰경영지수와 문화경영 평가를 기준으로 상위 기업을 선정한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에서 애브비는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다
【 청년일보 】대우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3블록에 조성하는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를 오는 10월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천5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74㎡A 594가구 △74㎡B 255가구 △84㎡A 590가구 △84㎡B 56가구 △84㎡C 29가구로 구성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는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최근 개통된 검단신도시~풍무동 연결도로(대로3-7호선)는 인천 및 검단 지역과의 연계성이 높아져 향후 GTX-D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풍무중심상권, 김포시청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근린공원, 선수공원, 김포장릉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 청년일보 】 최근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다시 100대 1을 넘어서고 전국 1순위 청약자 수도 9개월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2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8월 기준 전국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12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전국 1순위 청약자 수는 10만3천294명으로 전달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 송파와 경기 과천 등 수도권 인기 단지에 청약이 집중되면서 전체 평균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8월 청약시장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 주요 단지가 이끌었다.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은 110가구 공급에 6만9천476명이 몰려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8월 전체 1순위 청약자의 약 70%를 차지했다. 경기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159가구 모집에 8천315명이 청약해 5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강원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27.35대 1),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16.46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월별 1순위 청약자 추이를 보면, 지난해 11월 13만9천769명으로 10만 명을 넘은 이후 올해 3월 9천762명으로
【 청년일보 】 금호건설이 임직원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JUST WALK’를 통해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JUST WALK’ 챌린지에 임직원 183명, 21개 팀이 참여해 기부 목표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JUST WALK’는 매년 진행되는 금호건설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일정 기간 매일 1만 보를 걸어 미션을 성공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부된 묘목은 지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에 전달되어 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탄소 흡수 및 토양 복원 능력이 뛰어난 오동나무가 수종으로 선정돼 산림 생태계의 신속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챌린지는 개인별 1만보 걷기 미션과 3~10명으로 구성된 팀 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개인 최다 걸음 기록자 및 팀 미션 성공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 운동을 통해 환경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산불 피해 지역 복원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JUS
【 청년일보 】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59㎡ 784가구, 84㎡ 1천16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우선공급, 10월 13일 일반공급으로 진행한다. 우선공급은 용인시 거주 무주택자(50%)와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한 청약자(30%)이 대상이며, 일반공급(20%)은 거주지 및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재당첨 제한 규정과는 무관하다. 이 단지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돼 장기 주거 부담을 줄였다. 또한,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 가입으로 보증금 반환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4베이 판상형 위주로 평면을 구성했으며,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 청년일보 】 군부대 이전·해체 등으로 현재 사용되지 않는 군용지들이 주택 공급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위치한 유휴 군용지를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미활용 군용지는 3천546곳, 총면적은 약 1천32만㎡로 나타났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3.6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 가운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부지는 1천872필지이며, 면적은 전체의 47.9%인 494만㎡로 확인됐다. 서울에 있는 미활용 부지는 지난해 기준 47필지(약 15만㎡)였으며, 올해는 서초구, 도봉구, 양천구, 노원구 등을 포함해 53필지(약 14만6천100㎡)로 집계됐다. 군부지 활용한 주택 공급 사례는 이미 유휴 군용지나 군 관사를 활용한 주택 공급 사업은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방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위탁개발사업(556가구), 관악구 남현동 남태령 군 관사 재건축(770가구) 등이 있다. 특히 수방사 부지는 국방부가 LH에 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