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부인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재수사에 착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젊은층 정착을 돕기 위해 충복 옥천군이 나선다. 19일 옥천군은 올해부터 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을 준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청년지원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5천만원의 예산도 확보해 놨다. 대상은 19∼39세 청년이고, 취업 후 6개월 되는 때 50만원, 1년 되는 때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취업 확인 서류(근로계약서·4대보험 가입 확인서)를 첨부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 지역에는 지난해 말 기준 7천311명의 청년이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관내에 머물면서 일과 생활을 병행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경기도가 '청년 알리미'를 찾는다. 경기도는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2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다.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관심과 누리소통망(SNS) 및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 활용이 가능한 경기지역 거주 또는 생활권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SNS, 인터넷카페, 지역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경기북부 발전에 관한 다양한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 및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성을 부인해온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전날 소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19일 열릴 예정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단독 개최'와 '청문회 보이콧' 카드를 각각 내세우며 날선 신경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개최 조건인 이 후보자의 충실한 자료 제출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개최 불가'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이미 합의한 청문회를 예정대로 열어 국회의 헌법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전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최소한의 자료 제출도 하지 않았다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자는 개인정보 등을 핑계로 추가 자료 제출을 전혀 하지 않고 있고, 여당은 19일 청문회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 소속 재경위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무위원 청문회는 국민을 대신해 국회가 해야 할 헌법적·법률적 책무"라며 "(국민의힘의 청문회 거부는)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후보자 측은 국민의힘이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청문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1%로 3주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천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 국민의힘은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5.3%p 하락하며 4주 만에 하락세를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개혁신당은 3.3%, 조국혁신당은 2.5%, 진보당은 1.7%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 청년일보 】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나선다. 관악구는 이달 17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하나로,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운영된다.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을 중단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갖춰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등으로 구분되며 약 1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맞춰 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과정별 이수 상황에 따라 50만∼3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는다. 단기 과정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50만원이 지급된다. 중기 과정은 두 기수로 나뉘어 3월과 5월에 시작해 최대 220만원을, 장기 과정은 2월과 4월에 각각 시작해 최대 3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교육과정은 밀착 상담,
【 청년일보 】 코스피가 1월 들어 15% 가까이 크게 상승하면서 업종별로 뚜렷한 희비가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건설 업종의 오름세가 가팔랐고, 반면 비금속,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상승률(시작일 기준가 대비 종료일 종가)이 높았던 업종은 운송장비·부품(27.04%)이였다. 기계·장비(22.61%), 건설(21.73%), 전기·전자(19.27%), 제조(19.13%), 증권(16.81%)이 뒤를 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4.87%를 웃도는 수치다. 운송장비·부품에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HD현대중공업[329180], 기아[000270], 한화오션[042660], 현대모비스[012330] 등의 종목이 포함돼 있다. 지난주 초반 반도체 대형주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사이 자동차, 조선·방산 등 다른 주도주로 매수세가 옮겨가며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큰 폭으로 뛰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 청년일보 】 한류 열풍으로 K푸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난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액의 절반가량이 미국·중국·일본 등 3개국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102억달러(15조164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 가까운 46%가 미국, 중국, 일본에 팔렸다. 국가별 농식품 수출액은 미국이 18억300만달러로 전체의 17.5%를 차지해 1위였고, 중국은 15억8천600만달러(15.4%), 일본은 13억600만달러(12.7%)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4∼6위도 베트남, 대만, 홍콩으로 아시아 국가가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봐도 미·중·일 3개국이 수출 상위를 차지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이들 국가로의 수출 비중은 2021년 46.9%, 2022년 45.6%, 2023년 45.9%, 2024년 45.4%, 지난해 45.6% 등으로 매년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유지했다. 반면 유럽과 중동 등 신시장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지난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 국가로의 수출액은 7억7천300만달러로 전체의 7.5%에 그쳤고,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오만·바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새해부터 연일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맞서 외화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과 보험사 경영진을 잇따라 소환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달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 담당 고위 임원을 소집해 달러 보험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이는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 13일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외화 예금·보험 등이 증가하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손실 위험도 커지는 만큼,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과도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해달라"고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로 주고받는 달러보험 판매는 최근 급증하고 있다. 외화 보험을 판매하는 4개 생보사(AIA·메트라이프·신한라이프·KB라이프)의 달러보험 신계약건수는 2024년 말 4만598건에서 지난해 말 11만7천398건으로 3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신계약 초회보험료는 같은 기간 1조5천495억원에서 2조3천707억원으로 53% 늘었다. 달러보험은 환차익을 기대하는 수요에 더해, 자녀 유학 등 실수요로 가입한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고환율 국면에서 환차익을 기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난
【 청년일보 】 서울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급증하면서 주말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 문제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놨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다. 우선 서울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의 경우 대회 출발 시간을 현행 오전 8∼9시에서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기도록 했다. 시작 시각을 당겨 오전 10시 전후에는 대회가 끝나게 해 교통 통제에 따른 민원을 줄이기 위함이다. 또한 광화문광장 1만5천명, 서울광장 1만2천명, 여의도공원 9천명, 월드컵공원 7천명 등 대회 장소별 적정 인원을 준수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러닝의 상징성과 알코올은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무알콜 주류를 포함해 주류 업체는 대회 협찬이 불가하다고도 명시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등 주류 업체들이 참가자에게 무알콜 맥주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했다. 아울러 마라톤 대회로 도로 위에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지 않을 경우 차후 대회 운영 시 페널티를 준다. 출발지 무대 행사에서 디제잉, 고적대(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