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시한부 보류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징계 결정에 우려를 표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법안을 상정할 방침인 가운데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 관련자를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제주도가 나선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제주도는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130명의 청년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충실한 이수를 독려하기 위해 과정별로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우선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신청일 이전 6개월간 취·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이다. 자립 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해 지원이 필요한 만 35∼39세 청년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은 오는 9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고용24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삼프로TV와 손잡고 투자,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성동구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삼프로TV 앱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개별 학습으로 진행된다. 구는 21일부터 구청 누리집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수강생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횡성군이 나선다. 15일 횡성군은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다른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다만,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 청년일보 】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올해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늘리고 국민 참여 기회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국정홍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부는 먼저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생중계를 확대하는 등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수혜자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제고키로 했다. 아울러 디지털 채널 활용 및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타운홀 미팅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홍보·여론 분석방식 도입 및 정책 담당자 홍보 교육 강화로 범정부 홍보 체계도 고도화한다. 김 총리는 "정책의 완성은 홍보"라며 "홍보를 국정운영의 핵심 기능으로 인식하고 국정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K-산업 여건 및 전망'도 논의됐다. 산업연구원은 회의에서 지난해 사상 최초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의 수출 구조 심화, 철강·석유화학 등 과거 주력 산업의 부진 등 위험 요인도 부각되는 상황이라
【 청년일보 】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으나, 지적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계선 지능인(IQ 71∼84)을 돕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경계선 지능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동부는 경계선 지능 청년의 취업 준비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올해 처음 신설했다. 올해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는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청년의 취업을 돕고자 했던 광역자치단체의 참여가 예상된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운영기관과 협력해 경계선 지능 청년 총 200명을 대상으로 4주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직무 기초 프로그램은 기초 직무역량 강화, 의사소통·대인관계 능력 향상, 직업 적응력 제고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고용서비스 등 기존 정책을 통해 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한다. 참여자는 1인당 20만원을 지급받고, 참여 광역자치단체는 1인당 8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확대 여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 청년일보 】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데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며 당이 '공멸'의 길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차남 숭실대 편입, 쿠팡 오찬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를 14일 펼쳤다. 그러나 의혹이 불거진 지 상당 시일이 흘러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져 주요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강선우 의원, 김경 시의원 사건에서 경찰이 보인 늑장수사와 유사한 양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롯해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에도 수사관을 보냈다. 경찰은 앞서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로부터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이 보관된 개인금고가 차남 자택에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영장에 개인금고를 적시하고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차남 자택을 비롯해 다른 5곳에서도 금고가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미 압수수색 전 개인금고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금고의 행방을 확인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