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혼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지원을 위해 경기 성남시가 나선다. 성남시는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오후 4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예능 방송 '말자쇼' MC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관심 있는 운동 분야로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건강, 일상 루틴(습관) 등에 관한 대화의 자리와 참여형 교류 활동 시간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의 미혼 직장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모집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다. 강남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18분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구조됐다. 윗층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께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1990년대 말부터 재건축 계획을 추진했으나 안전진단 미통과와 조합 내분 등으로 연달아 좌초되며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혔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9월 정비계획안이 확정되며 2030년 49층 5천893세대 대단지로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4% 줄어든 8천3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 이용량 증가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보험대리점(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의 실적이 고르게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보장성 중심 영업 기조를 유지하며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663억원으로 3년 연속 2조원을 웃돌았다. 연말 보유계약 CSM은 8조7천137억원이다. 채널 경쟁력도 유지했다. 자회사형 GA 소속 재무설계사(FP) 수는 전년보다 5천918명 증가한 3만6천923명으로 집계됐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킥스(K-ICS) 비율은 157%다. 윤종국 한화생명 재무실장은 "건강보험과 장기납 종신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보험금 예실차 관리 체계를 정교화해 재무건전성 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해외 법인 성장을 통해 미래 경쟁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대만 스프링캠프 도중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이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30∼5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23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롯데 소속 고승민(25), 김동혁(25), 김세민(22), 나승엽(24)의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상벌위는 김동혁에게 50경기, 그리고 나머지 3명에겐 30경기 출전 정지를 징계했다. 상벌위는 네 선수가 지난 12일 롯데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롯데는 14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선수들의 도박장 출입 사실을 신고했다. 상벌위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모두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한 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나머지 3명에겐 30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 현재 네 선수의 도박장 출입과 관련해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KBO는 선제 조처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이들에겐 추가 제재가 부과될
【 청년일보 】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천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대폭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전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2천744억원)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할 경우 감소 폭은 32.3% 수준이라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 보험 부문별로 보면 장기보험 손익은 3천381억원으로 60.9% 감소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실적에 부담을 줬다. 자동차보험은 누적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계절적 변동성이 확대되며 90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일부 고액 사고 발생 영향으로 1천488억원을 기록해 6.1%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3천3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줄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90.1%로 전년 동기 대비 33.1%포인트 상승했다. 장기채 매입 확대와 신계약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통한 부채 민감액 관리가 영향을 미쳤다. CSM(보험계약마진) 잔액은 8조9천17억원으로 7.9% 증가했다. 회사는 고(高)CSM 상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신계약 배수 상승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익산시가 나선다. 익산시는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 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 청년은 1987년∼2008년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청년은 3천만원, 신혼부부는 4천만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천만원으로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문의는 익산시 주택과로 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4천6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민경수 시 주택과장은 "무이자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혼부부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천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 이용률 상승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보험사고 증가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매출과 신계약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6조9천796억원으로 17.0% 증가했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899억원으로 23.6% 늘었다. 특히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증가하며 1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4조694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7.0% 늘었다. 한화손보는 "안정적인 성장을 했다"며 "여성·시니어 보험 등 고가치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와 영업 채널 규모 확장, 계약 품질 개선 노력을 병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 화성시가 나선다. 화성시는 다음달 3일부터 면접용 정장 대여 및 사진 촬영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셔츠와 넥타이, 구두를 포함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최대 3만원의 면접용 사진 촬영비(연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장은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 수원점에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면접용 사진 촬영비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출범과 관련해 "여권의 대부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p) 오른 수치이자 4주 연속 상승세다. 부정 평가는 37.2%로 직전 조사 대비 1.7%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3.5%p 내렸다. 조국혁신당은 3.3%, 개혁신당 2.4%, 진보당 1.4%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4%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 】 개혁신당은 2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사실상 당내외 절연 요구를 거부하자 "국민과 절연하겠다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