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B손해보험 ◇ 승진 <부서장> ▲시스템기획파트 윤원기 ▲인사파트 김영희 ▲장기U/W기획파트 김정훈 ▲장기U/W센터 허강웅 ▲SIU지원파트 신배식 ▲수도권장기보상부 옥정한 ▲동서울대인보상부 이원호 ▲대구대인보상부 박상현 ▲융자부 오승준 ▲부동산금융부 임장희 ▲인프라운용부 박상면 ▲일산사업단 정해천 ▲동부사업단 권순필 ▲원주사업단 조윤호 ▲안양사업단 김도완 ▲ 평택사업단 김진혁 ▲진주사업단 김경민 ▲대구사업단 박상준 ▲안동사업단 박창서 ▲서울사업단 권건우 ▲대경사업단 최용준 ▲인터넷자동차사업부 서병철 ▲다이렉트지원파트 박대근 ▲신시장지원파트 안근호 ▲위험관리연구소 조대환 ▲기업4부 이민우 ▲뉴욕지점 김남윤 ◇ 이동 <부서장> ▲경영기획파트 박권일 ▲경영관리파트 최재붕 ▲HRD파트 이강훈 ▲SIU운영파트 김양태 ▲장기보상지원파트 이태호 ▲강북대인보상부 안영수 ▲강남대인보상부 임혁수 ▲부산대인보상부 박순만 ▲호남대인보상부 이규복 ▲일반계정운용부 송정국 ▲특별계정운용부 박동일 ▲조직지원파트 김장락 ▲서부사업단 노병국 ▲의정부사업단 김종렬 ▲강남사업단 강민규 ▲경인本지원팀 박기영 ▲수원사업단 이정환 ▲안산사업단 김진정 ▲부산本지원팀 윤재원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흰쥐의 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2020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새해맞이 기념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잡아라 황금쥐! 받아라 세뱃돈!’이라는 주제로 총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황금을 품은 흰쥐 이벤트’는 개인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7가지 금융상품(예금,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대출, 펀드, 카드, 외화환전/송금) 중 1개 이상 가입(거래)하고, NH스마트뱅킹 또는 농협 인터넷뱅킹 이벤트페이지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총 1010명에게 1등(7명) 황금쥐(순금 10돈), 2등(20명)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 5만원, 3등(983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쿠폰 등을 제공한다. ‘황금을 품은 흰쥐 이벤트’는 가입(거래)상품군이 늘어날수록 당첨확률이 최대 7배(예를 들어 예금, 펀드, 카드 총 3개 상품군을 가입하면 당첨확률이 3배)까지 늘어난다. 따라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가입(거래)하면 할수록 경품 당첨에 더 유리하다. ‘세뱃돈 봉투를 연(OPEN) 흰쥐 이벤트’는 20대 이하(~1990년 출생자까지) 개인고객이 이벤트
【 청년일보 】 2019년 은행권은 ‘DLF 사태’로 인해 고객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 ‘채용비리 사태’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은 법원을 들락거렸다. 우리금융지주는 손태승 회장을 중심으로 재출범에 성공했고, 토스(Toss)는 재수 끝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 ‘DLF 사태’...은행권 고객 신뢰도 하락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판매한 1조원 가량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이 한때 ‘원금 100% 손실’ 상태까지 떨어지면서 은행권 전체의 폭탄이 됐다. 결과적으로 손실 폭은 줄어들었으나, “원금 보장”이라는 은행의 말을 믿고 거액을 맡긴 고객들의 배신감은 극에 달했다. 일부 피해 고객들은 두 은행들을 대상으로 소송전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은행들이 손실 위험 20% 이상인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을 팔지 못하게 했다. 그런데 여기에 40조원 규모인 주가 연계 신탁(ELT)이 포함되면서 은행권이 크게 반발했다. 결국 당국은 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건부로 ELT 판매를 허용키로 결정했다. ◇ 끝나지 않은 ‘채용비리’ 여진...오너리스크 잠재된 금융지주사들 지난
【 청년일보 】 2019년 한 해는 KB국민은행의 총파업으로 시작했다. 금융당국이 11년 만에 ‘키코(KIKO)’ 피해기업에 대해 배상할 것을 은행권에 권고함에 따라 은행들이 실제로 배상에 나설지 주목된다. 기업은행은 차기 은행장 선임을 두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통신업에 뛰어드는 은행이 등장했으며, 1020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유스 마케팅’이 대세를 이뤘다. ◇ KB국민은행, 19년 만에 총파업 강행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KB국민은행 소속 은행원 약 1만 여명이 19년 만에 성사된 총파업 참여를 위해 운집했다. 노사가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 페이밴드 등의 쟁점 사항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직원들이 집단 행동에 나선 것이다. ‘고액 연봉’ 은행원의 파업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은 싸늘했다. 굳이 은행을 가지 않아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보니,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 일부 고객들 사이에선 “파업 참여한 은행원들 다 짤라야 한다”는 말까지 오갔다. 이렇듯 총파업에 대한 국민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았으나, 사측에 단합된 힘을 보여주면서 협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시 총파업을 이끈 박홍배 노조 지부장
▲김영수(현대C&R 상무)씨 모친상 = 30일,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대구시 수성구), 발인 1일 오전 7시, 053-766-4444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보직 발령 <실·팀장> ▲기획관리부문 경영기획실장 배동한 ▲기획관리부문 인력관리팀장 김대규 ▲기획관리부문 총무홍보팀장 강승수 ▲손해보험부문 손해보험통계팀장 신동현 ▲자동차보험실 자동차보험팀장 박중영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실손의료보험TF팀장 문성연 ▲컨설팅서비스부문 계리서비스팀장 공진규 ▲컨설팅서비스부문 가치분석팀장 신상환 ▲정보서비스부문 정보서비스1팀장 정태윤 ▲감사팀장 오승철 ▲자동차기술연구소 기획조사팀장 심상우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은 자사 SIU파트 소속 박동욱(38) 수석과 신영진(31) 책임이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날 시상식에서는 보험범죄 근절에 앞장선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자 등 유공자 135명이 상을 받았다.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보험범죄방지·적발에 기여한 경찰수사관과 보험업계 조사자의 공적치하, 사기진작 도모 및 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자 박동욱 수석은 지난 1년간 26억 4000만원을, 신영진 책임은 30억 6000만원의 보험사기 금액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량한 보험계약자의 권익 보호 및 건전한 보험제도 운영을 위해 보험사기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차기 기업은행장에 윤종원 전(前) 청와대 경제수석이 급부상하고 있다. 당초 또 다른 청와대 출신 인사인 반장식 전 일자리수석이 유력했으나, 노조의 거센 반발에 청와대가 비교적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교체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조 측은 “똑같은 낙하산 인사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차기 행장으로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가 제청안을 확정하고 청와대와 임명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윤 전 수석은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서울대 경제학과 80학번 과동기이면서 동시에 행정고시 27회 동기다. 최근 수출입은행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공직 생활 중에는 재무부 재무정책국 사무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등을 역임했다. 윤 전 수석이 기업은행장에 내정됐다는 소식에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기업은행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가 반대한 것은 반장식 후보가 아니라 낙하산 인사”라며 “그런데 청와대가 찾은 대안이 윤종원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0년 지속성장을 위한 가치경영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홍재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팀장이상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해 중장기 사업전략과 목표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2020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실행방안으로는 ▲회사가치 극대화 ▲상품경쟁력 강화 ▲자산운용수익률 제고 ▲디지털혁신 추진 ▲영업채널 효율화 등이 논의 됐다. 회사 가치와 장기 수익성 중심의 평가 제도도 확대하기로 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저금리·저성장의 시대에서 향후 보험업의 경영여건은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NH농협생명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견고한 가치경영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과 도전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미래 경영환경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2020년 핵심 전략 방향 달성을 위해 ▲가치 경영 ▲혁신 경영 ▲현장 경영 ▲성과 경영의 4대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 청년일보 】
【 청년일보 】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와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는 30일, 서울 광화문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보험범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자를 대상으로 ‘2019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주북부경찰서 양시영 경감 등 4명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135명을 선정·시상했다. 이날 양시영 경감은 경미한 환자에게 허위입원을 권유해 다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한방병원 원장・브로커・환자 등 164명을 검거 및 구속한 공로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일반적으로 보험사기는 살인·방화 등의 강력범죄가 동반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강하지 않은 허위(과다) 입원·진단·장해, 보험사고내용 조작 등의 허위·과다사고 유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기준 허위(과다) 입원·진단 및 사고내용 조작 등의 허위·과다사고 유형의 적발금액은 3130억원으로, 상반기 전체 보험사기 유형 중 가장 큰 비중(75.7%)을 차지했다. 2019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41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억원 증가(3.4%)해 반기
【 청년일보 】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30일 사내 후원활동으로 모금한 ‘임직원 끝전기부금’을 중증장애인 복지기관인 홀트복지타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9년 첫 시작된 끝전기부금 후원은 5억원을 넘어섰다. 임직원 끝전기부 캠페인은 오렌지라이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해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자선단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절반 이상이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중증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등의 목적으로 홀트복지타운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임직원 기부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지속성’에 있다. 2019년 말 기준, 전체 참여자중 무려 90% 가량이 5년 이상 해당 캠페인에 지속 동참하고 있다. 캠페인 첫 해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만 해도 약 100명에 이른다. 10년째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오렌지라이프의 한 직원은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 캠페인을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미래 디지털 인재 확보와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190여명을 채용한 데 이어, 2020년 상반기에도 280명의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 공개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Open)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 및 IT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일반분야의 경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선발한다. 단, IT분야의 경우는 지역 제한이 없다. 신규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내년 3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