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오는 3월 31일까지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실시한다. 2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라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자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한다. 마이오렌지는 인공 지능에 기반한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는 회사다. 마이오렌지는 이번 캠페인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인 방식으로 교육 혁신을 이뤄 온 '(사)교육실험실21'을 발굴, 선정했다. 기부금은 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 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듯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버그 수집'(문제 정의), '프로토타입 제작', '피드
【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IG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 27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에 걸쳐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을 집중 조명했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crafted this deep, multi-layered combat system)와 창의적 접근방식에 깊은 인상(surprising)을 받았다"며 붉은사막의 풍부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com(MMORPG닷컴)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대작 선정은 기자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택했다. 매체는 "보스전, 오픈월드 등 여러 차례 다양한 버전의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북미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Co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들의 신입·인턴·교육생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사조대림, 티머니, 이펙스, 한화손해보험, 팀스파르타, 펄어비스 등이다. 27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내달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팀, 구매팀, 해외영업팀, 영업본부, 식품종합연구소, 마케팅팀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채용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될 수 있다. 티머니는 내달 4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한다. 채용 부서는 카드사업팀, IT보안·기획팀, 태그리스 솔루션팀, 정산운영팀이며, 각 부서별 한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올해 졸업 예정자, 학점 3.0점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진 및 최종합격 순이다.
【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넘나드는 이른바 '오천피' 국면에도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질 유통주식 비율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의 유통 물량은 최근 3년간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리더스인덱스가 시가총액 상위 300대 기업 중 자료 확보가 가능한 266개사를 대상으로 실질 유통주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유통주식비율은 57.1%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57.3%)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총발행주식 수는 342억579만주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350억390만주로 늘었지만,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유통주식 수는 217억5천14만주에서 219억3천773만주로 증가 폭이 제한되며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다. 자사주 평균 지분율은 3.4%에서 3.2%로 소폭 낮아졌으나, 대주주 일가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9.3%에서 39.7%로 0.4%포인트 확대됐다. 발행주식 증가분 상당 부분이 대주주 측 지배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들의 유통주식 부족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대기업집단 계열 상장사
【 청년일보 】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요 지역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2023년 5월(50.87%)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 구는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전세가율이 가장 낮았다. 이 가운데 송파구의 전세가율은 39.4%로 가장 낮았고, 용산구(39.7%), 서초구(41.6%), 성동구(42.9%)가 뒤를 이었다. 강남구 역시 이달 37.7%로, 지난달 기록한 월별 최저치(37.6%)에서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쳤다. 이 같은 전세가율 하락은 지난해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급등한 영향이 컸다. KB 시세 기준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1.26% 상승했으며, 송파구(24.02%), 성동구(22.99%), 강남구(20.98%), 광진구(20.73%) 등은 20%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 청년일보 】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소폭 악화됐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0으로 전월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반도체 수출 회복과 연말 특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상승했으나, 1월 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다. CBSI는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종합해 산출한 지표로, 장기 평균치인 100을 웃돌면 기업 심리가 낙관적임을,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전월 대비 2.8p 오른 97.5를 기록했다. 생산(+1.1p)과 신규 수주(+1.0p), 업황(+0.7p) 등이 개선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1차 금속과 기타 기계·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 효과가 반영됐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2.1p 하락한 91.7로 집계됐다. 자금 사정(-1.5p)과 채산성(-0.9p) 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전기·가스·증기 업종의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이혜영
【 청년일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 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적용되는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나는 2025년 7월 30일 양국을 위한 위대한 합의를 했고, 같은 해 10월 29일 내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 조건을 재확인했다"며 "그런데도 왜 한국 국회는 이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국회의 승인은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대규모 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해 10월 29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같은 해 11월 13일 안보·무역 분야 합의 내용을 정리한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이 팩트시트에는 한국이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대신,
【 청년일보 】 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한,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부·북동부, 충북중·남부,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인천·경기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내륙, 전남동부,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산지 1~5㎝, 광주·전남서부, 전북서해안·남부내륙 1~3㎝, 충남서부 1㎝ 안팎, 서해5도, 경기남부서해안, 충남북동부, 충북중·남부, 전북, 제주도중산간 1㎝ 미만으로 예보됐
【 청년일보 】 최근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 역시 1,000선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증시 랠리가 이어지자, 이를 악용한 불법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6일 주식시장 활황기에 편승해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며 투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 리딩방 업자들은 주로 유튜브나 SNS를 통해 유명 증권사 직원이나 전문가를 사칭하며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실제 존재하는 전문가가 조언하는 것처럼 영상을 조작하고, 원금 보장이나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사는 지능적인 수법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SNS에 단체 채팅방 연결 링크를 게시해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자체 제작한 가짜 주식거래 앱 설치를 종용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작한다. 이후 단체 채팅방 내 배치된 바람잡이들이 허위 투자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초반에는 실제로 수익이 실현된 것처럼 꾸며 투자자가 의심 없이 거액의 입금을 하도록 유도한다. 최근에는 주가지수와 연동된 선물 등
【 청년일보 】 코스닥지수가 정부의 전방위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주도 업종의 가파른 순환매 장세에 힘입어 4년여 만에 '천스닥' 고지를 탈환하며 새 역사를 썼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48포인트(7.09%) 폭등한 1,064.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IT 버블 시기였던 2000년 9월 6일(1,074.10) 이후 약 25년 5개월 만에 기록한 최고치로, 시장에서는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본궤도 진입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00% 오른 1,003.90으로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1,000선을 가뿐히 넘어섰다.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회복한 것은 2022년 1월 6일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후 지수는 기관의 역대급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꾸준히 확대했고, 장중 한때 1,064.44까지 치솟으며 고점을 높였다. 이달 들어 코스닥지수의 상승률은 15%에 달해, 지난달 기록한 1.4%를 압도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기록적인 폭등의 핵심 동력은 정부의 강력한 코스닥 부양 의지다. 지나 22일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이
【 청년일보 】 청호나이스가 위생관리기능과 용량을 강화한 2026년형 냉온정수기 450-L을 선보였다. 2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냉온정수기 450-L은 UV 2중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냉∙정수 탱크를 2시간마다 30분씩 살균해 유해물질을 99.9% 제거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4단계 RO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나도 필터 대비 약 2천배 더 촘촘한 0.0001㎛기공의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로 중금속을 비롯한 44개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이 제품은 가로폭 255㎜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기존 제품대비 약 4% 확대된 총 용량 6.2L를 제공해 4~5인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취수구 높이를 231㎜로 확보해 텀블러나 대용량 물통도 사용도 편리하다. 냉온정수기 450-L은 사용자 안전을 고려한 온수 안심 버튼을 적용해 취수 시 발행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예방했으며, 분리형 트레이 구조로 간편한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에 용이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냉온정수기 450-L은 위생과 안전 등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갖춘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
【 청년일보 】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을 활용한 지역 제조혁신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북을 시작으로 대규모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제조 현장의 자율화와 생산성 고도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6일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물리적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전북대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실(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과 함께 실증 시연이 진행됐으며, 사전 검증 사업 성과와 향후 지역 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실증랩은 물리적 AI 기술을 실제 제조 공정에 적용해 검증하는 현장 중심 테스트베드로, 지역 산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29억 원 규모의 물리적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전북대가 주관하고 KAIST, 성균관대, 캠틱, DH오토리드·대승정밀·동해금속 등 지역 제조기업이 참여해 제조·물류 현장 중심의 실증을 진행했다. 사전 검증 사업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