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가 콘텐츠 제작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체계적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게임업계 진로를 희망하거나 콘텐츠 기획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매 기수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26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15기 모집 분야는 영상기획 및 촬영·편집 중심의 '콘텐츠 PD'와 디자인 기반의 콘텐츠 및 숏폼 제작을 담당하는 '콘텐츠 에디터'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으로, 최신 트렌드와 AI 툴 활용에 능숙한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은 내달 8일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 신청 서류와 함께 자유 양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컴투스의 사내외 행사 취재,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특히 자유롭게 기획안을 제안하고 이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 산업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활동 혜택도 다채롭다.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제작자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LORD-MAP: New Chapter)'를 진행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직접 출연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PD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스마일게이트는 과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탈것' 판매 정책을 개편할 계획이다. 오는 28일 2차 업데이트에 판매 예정이었던 탈것을 다이아에서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하고, 이후 모든 탈것은 상점 판매 대신 인게임 콘텐츠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해 과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스마일게이트는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및 임시 점검 시에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 보상 내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마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Nishi Kant Singh)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및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와 관련해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KRAFTON-NAVER-MIRAEASSET Unicorn Growth Investment Fund, 이하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
【 청년일보 】 게임, 앱 등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가 자사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 게임 이용 트렌드'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연간 연령대별 결제 비중과 시간대, 혜택 반응, 콘텐츠 소비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 행태 차이를 도출한 결과다. 26일 원스토어에 따르면, 분석 결과 30·40대 이용자의 게임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30대는 구매자 수와 결제 금액 비중 두 분야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해 핵심 게임 이용층임이 입증됐다. 바로 뒤를 40대가 따랐으며, 구매자 1인당 결제액이 가장 높아 '큰손'의 면모를 보였다. 20대는 구매자 수는 많은 반면 결제 금액 비중은 낮아 쿠폰과 포인트 등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가성비 소비' 성향이 강했고, 10대는 결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무료 게임을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이용 패턴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세대별로 게임 이용과 소비 방식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주로 결제하는 시간대도 연령대별 생활 패턴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일과가 마무리되는 오후 10시 이후에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고, 20대는 점심시간
【 청년일보 】 지난해 주요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국내 악성 앱 탐지 건수는 오히려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위협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해커 공격 방식이 더욱 정교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은 자사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FakeFinder)'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탐지된 악성 앱이 92만4천419건으로 전년 대비 약 11%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에버스핀은 해커들이 대규모 해킹을 통해 기업 이용자의 이름, 전화번호, 구매 이력 등 상세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면서 공격 전략이 '무차별 확산’에서 '선별적 타격’으로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했다면, 최근에는 유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피해 대상을 특정해 공격 성공률을 높이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통적인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꼽히던 '전화 가로채기'시도는 전년 대비 24.1% 감소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사를 사칭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 역시 30% 줄어들며, 피해 사실이 널리 알려진 기관 사칭 공격은 감소세를 보였다.
【 청년일보 】 지난해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 상·하위 격차가 14배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평균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다. 이는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 가격을 하위 20%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의미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상위 20% 평균 가격은 13억4천296만원, 하위 20%는 9천292만원으로 조사됐다. 연초인 1월 12.80이던 5분위 배율은 3월 13.08까지 오른 뒤 4월 한 차례 소폭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말에는 연초 대비 1.65포인트 확대됐다. 전국 5분위 배율은 2021년 하반기 12.70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1월 12.75로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가격 수준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배율은 낮았다.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상위 20% 평균 가격은 29억3
【 청년일보 】 정치의 본질은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을 통해 공존의 질서를 만드는 데 있지만, 오늘날의 정치는 극단적 대립과 제로섬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 속에서 국회와 정부라는 '정치의 정글' 한복판에 있었던 홍성범 저자는 여의도를 떠나 숲으로 향했다. 신간 '숲에서 답을 얻다'는 그 여정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연 예찬이나 은퇴 후의 소회가 아니라, 숲이라는 생태 공동체를 통해 인간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한 일종의 '사회 개혁 보고서'에 가깝다. 저자는 전국의 숲을 누비며 나무와 식물들의 질서를 관찰하고, 그 안에서 경쟁과 공존, 성장과 절제의 원리를 길어 올린다. 저자는 '왜 인간 사회는 숲처럼 평화로울 수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겉으로 보기엔 치열한 적자생존의 현장처럼 보이는 숲은, 실제로는 서로를 억압하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과 존중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는 숲의 생명체들이 내어주고 연결되며 공존하는 방식을 통해, 갈등과 불평등에 지친 현대 사회가 배워야 할 대안을 제시한다. 총 42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숲해설가이자 산림치유지도사인 저자의 전문적 지식에 인문학적 사유를 결합했다. '겨울
【 청년일보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이 한미동맹의 성격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는 미국 내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의 대북 억제 책임은 확대되는 반면, 미국은 역내 군사적 역할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으로 동맹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제임스 김 한국프로그램국장은 25일 배포한 분석 자료에서 "이번 NDS는 한국이 더 큰 안보 책임을 맡고, 미국은 선택적 관여 전략 아래 군사적 개입을 조정하는 흐름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이 보다 비대칭적인 형태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NDS에는 한국이 강력한 재래식 군사력과 높은 국방비 지출, 탄탄한 방위산업 기반, 의무 징병제를 바탕으로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가 담겼다. 반면 미국의 지원은 "중요하지만 보다 제한적인 형태"로 규정됐다. 국방전략은 이러한 책임 조정이 "한반도에서 미군 태세를 업데이트하는 데 있어 미국의 이익과 부합한다"고 명시했다. 김 국장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군사 태세 변화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미국의 새 전략이 한반도 현상 유지에 상당한
【 청년일보 】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동북권, 서남권)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남부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남서부, 밤부터 충남권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6~27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산지 1~5㎝, 서해5도, 광주·전남서부, 전북서해안·남부내륙 1㎝ 안팎, 충남서해안 1㎝ 미만으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 미만, 서해5도, 광주·전남서부, 전북서해안·남부내륙 1
【 청년일보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 전시회인 '타이페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TGS) 2026'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26개 국가·지역에서 399개 게임사가 참가해 500여종 이상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주최 측인 Taipei Computer Association(TCA)는 지난 20일 타이베이 WESTAR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 1층 Area I과 4층 전체를 활용한 2개 층 규모로 운영된다. 콘솔 게임, PC 게임,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인디 게임과 보드게임까지 폭넓은 장르가 전시되며, 100종이 넘는 미출시 및 개발 중 게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도 대거 참가한다. 먼저, 닌텐도는 4년 연속 타이페이 게임쇼에 참가해 '커비 에어 라이더스', '마리오 카트 월드' 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프래그마타', '코드 베인 II', '엘든 링: 타니시
【 청년일보 】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 청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이번 주 '꿈의 지수' 5,000선을 돌파하며 강한 랠리를 이어가자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다만 국내 증시의 뜨거운 열기와 달리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선호는 여전히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해 말 80조원대 후반에서 꾸준히 증가해 지난 21일 기준 96조3천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 역시 작년 말 27조원대에서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난 20일 처음 29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21일에는 29조821억원으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코스피 5,000선 돌파 기대감이 고조됐던 이번 주에는 투자자예탁금과 신용융자 잔고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증시 과열 양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 투자자예탁금은 증권사 계좌에 예치된 고객 자금의 총합이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주식 투자를 위해 빌린 자금 가운데 상환되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주가 상승 기대가 커질수록 함께 늘어나는 지표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코스피가 75% 넘게 상승한 흐름이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면서 '불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