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의 이용자 참여 행사 '대운동회 : 청백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GGX에서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좀비와 인간 진영으로 나눠 청백전을 펼치는 콘셉트로 선보였다. 현장 관람객의 참여로 크리에이터 경기, 두 차례의 이벤트 경기, 점프맵 참여 게릴라 미션이 이어진 끝에 백팀 좀비 진영이 최종 승리했다. 승리 진영과 패배 진영에는 각각 정해진 '넥슨캐시'를 보상을 제공하고, 경기 및 게릴라 미션 참여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각종 게이밍 장비와 '넥슨캐시'를 추가 선물했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과 드롭스 보상도 공개했다. 이벤트 매치에 이어서는 최진혁 디렉터가 진행하는 디렉터 라이브 코멘터리를 선보였다. '카스온라인'의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서비스 방향성을 소개했으며,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며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연말 결산 시상식 영상을 공개하며 재미와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와 선물도 마련했다. 행사 장소 내 PC방에서 무료로 '카스온라인'을 즐길
【 청년일보 】 지난해 세밑 보람상조 김기태 대표가 명지대학교를 방문해 주임교수 및 학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조업의 미래와 보람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는 리더십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보람그룹이 추진 중인 리브랜딩 전략인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의 콘셉트를 학계와 공유하고, 향후 상조산업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토털 라이프케어'에서 '라이프 큐레이터'로의 진화 5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김기태 대표는 강연에서 보람그룹이 지난 35년간 지켜온 장례 문화의 품질 고도화 성과를 짚어보는 한편, 기존의 '토털 라이프케어' 개념을 한 단계 진일보시킨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과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 대표는 "기존의 서비스가 고객의 필요에 대응하는 수동적 의미의 '케어(Care)'였다면, 라이프 큐레이션은 고객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능동적으로 제안하고 설계하는 것"이라며,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신사업 확장을 통한 고객 생애 주기 동반자 구축 또한 보람그룹이 추진하고
【 청년일보 】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정부가 1월 한 달간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2주간 특별 관리에 나서는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30건, 야생조류에서는 22건이 확인됐다. 발생 양상은 과거와 유사하게 12월 이후 급증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닭과 오리 사육이 밀집한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추가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방역 수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우선 전국 산란계 농장 가운데 사육 규모 5만 마리 이상인 539곳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2주간 전담관을 1대 1로 배치한다. 이 기간 동안 축산 차량의 농장 내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 경기 화성·평택·안성, 충남 천안·아산, 충북 음성·진천 등 3개 위험 권역, 11개 지역에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단과 농식품부 현장 대응팀을 파견해 특별 점
【 청년일보 】 정부가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대표단을 파견해 피지컬 AI를 비롯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제 협력과 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CES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해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천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해 총 7
【 청년일보 】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인력 투자 심리가 전년 대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감소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개발전망조사(RSI)' 결과, R&D 투자 RSI는 99.7, 연구원 채용 RSI는 94.9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RSI는 100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투자 확대 또는 축소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100 미만은 감소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수치는 지난해 계엄 사태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 기록한 R&D 투자 79.6, 인력 채용 84.2에 비해 크게 반등한 것이다. 다만 두 지수 모두 기준선에는 미치지 못해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R&D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전체의 약 35%인 174곳이었다. 이들 기업은 기존 사업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신사업 추진을 투자 확대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반면 다수 기업은 불확실한 경기 여건과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현 수준 유지 또는 축소를 전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견기업
【 청년일보 】 국내 서브컬처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글로벌 출시 이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매출 5천만달러를 돌파했다. 귀여운 치비(Chibi)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 전략과 서브컬처 팬덤에 최적화된 퍼블리싱 실행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5일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에 따르면, '트릭컬 리바이브'는 지난 2023년 9월 한국 정식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약 200만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0월 글로벌 서버 오픈 이후 약 80일 동안의 다운로드가 100만건을 넘어 전체 누적 다운로드의 절반가량이 단기간에 집중됐다. 글로벌 출시 이후 국가별 다운로드 비중을 보면 일본이 3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도네시아(14.5%), 대만(7.2%), 미국(6.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초기 반응이 두드러지며 글로벌 확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매출 흐름 역시 유사하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한국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5천5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서비스 이후 발생한 매출은 약 1천300만달러로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에서는 일본이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 데이터(NHN DATA, 이하 NHN데이터)가 '소셜비즈'를 통해 분석한 지난해 4분기 인스타그램 트렌드 리포트에서 연말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공개했다. 소셜비즈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메타와 협업해 개발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초개인화 마케팅 시대에 최적화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분기별 트렌드 분석을 통해 DM 자동화 운영 전략, 인스타그램 이용자 행동 패턴, DM 마케팅 공략법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DM 마케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5일 NHN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소셜비즈를 통한 DM 발송이 가장 활성화되는 하루·요일·분기 중 특정 시점을 '골든 타임'으로 정의해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분석 결과, 하루 중 DM 발송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저녁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하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준비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대에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방향과 인신윤위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인신윤위 이 위원장은 5일 신년사를 내고 "인신윤위는 독립성·중립성·공익성이라는 자율규제의 핵심원칙을 일관되게 수호하고자 분투해 왔다"고 전제하면서 "자율규제는 경쟁이 아닌 사회적 신뢰와 제도적 안정성을 갖춘 곳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율규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규범, 절차, 신뢰의 기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자율규제는 형식적인 확인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를 방범활동에 비유하며 "제대로 된 방범활동은 단순 체크리스트 확인이나 검증 안 된 자동화된 절차가 아니라 현장 확인을 통해 이뤄져야 하듯, 자율규제는 숙의와, 책임 있는 판단,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구조를 갖춰야 진정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했다.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자율규제 참여 포인트제 적용을 통한 우수 매체 시상 및 자율 규제 실효성 강화 ▲인공지능과 플랫폼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윤리 기준 정립 ▲참여 서약매체 중심의 자율적 의견교류와 소통이 활성화되도록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 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육성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등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렌지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
【 청년일보 】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11일 정식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말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같은 흥행 배경에는 독창적인 게임성이 주효했다.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팬덤 형성에도 성공했다. 이용자
【 청년일보 】 코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가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엘소드'가 15년 만에 진행하는 치킨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엘소드'의 대표 마스코트 '헤지호그'가 네네치킨의 치킨무로 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 2종의 제휴 메뉴를 선보이며, 해당 기간 동안 네네치킨 홈페이지나 공식 앱으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다음 날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와 '부리', '탈' 액세서리가 포함된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이번 제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엘소드 스노윙 세트' 기프티콘을 획득할 수 있는 '[코보]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추첨권 선택 큐브'를 제공한다. 또한, 컬래버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1월 10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마다 30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인형 옷을 착용한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은 '엘 수색대 키링'과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세트를
【 청년일보 】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 세계 메모리 수급 구조를 뒤흔들면서 PC와 콘솔 게임 시장 전반에 가격 인상 압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D램과 SSD 가격 급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게임이 '고비용 취미'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 PC 부품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삼성전자 16GB DDR5 메모리는 지난해 9월 6만원대 후반에서 최근 30만원대로 치솟았다. 같은 기간 32GB 제품도 16만원대에서 60만원대로 상승했다. 불과 석 달여 만에 최대 4배 가까운 가격 인상이다. 저장장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삼성전자 990 EVO NVMe SSD(1TB)는 9월 11만원 수준에서 최근 26만원대로 두 배 이상 올랐다. 메모리와 SSD만으로도 보급형 GPU 가격에 육박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GPU 시장도 안심할 수 없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아직 소비자용 GPU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메모리 공급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AI가 HBM과 GDDR7 등을 포함해 전 세계 D램 생산능력의 약 20%를 흡수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GDD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