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위메이드맥스가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 개발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2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첫 타이틀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날부터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2주간 20%의 론칭 할인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DLC 패키지(추가 확장 콘텐츠)도 선보인다. ▲탈출 포드 트래커 스킨 1종 ▲라이트 스킨 1종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게 지급되는 추가 보관함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유저들에게 플레이 편의성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나
【 청년일보 】 휴대용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먹는 샘물(생수)에 비해 플라스틱 소비를 9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대안적 음용수 제품으로 주목받는 휴대용 정수기가 환경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휴대용 정수기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수 성능, 안전성, 환경성, 유지비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시험 대상은 브리타, 제로워터, 청호나이스, 필립스, 휴롬 제품이다. 시험 결과, 모든 제품이 KC 인증 기준을 충족해 기본적인 정수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제거 대상 물질별 정수 정도, 유효 정수량, 여과 속도, 연간 유지비용 등에서는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휴롬 제품은 유리잔류염소, 클로로포름, 탁도 등 3개 항목 모두에서 기준을 만족했으며, 나머지 제품들도 2개 항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제거 성능을 보였다. 유효 정수량에서는 유리잔류염소 기준으로 전 제품이 우수한 수준을 보였고, 클로로포름 제거 성능은 휴롬 제품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다. 여과 속도는 브리타, 청호나이스, 필립스 제품이 비교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험 대상 전
【 청년일보 】 7월 17일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표결에는 재석 의원 203명 중 198명이 찬성했고,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개정안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제헌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다시 '빨간날'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따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 모두 공휴일로 지정된다.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한때 공휴일로 운영돼 왔으나 주 5일 근무제 확산과 기업 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10월 30일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가 PC와 콘솔 전반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액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액션 장르는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신작이 쏟아진 초경쟁 장르로 꼽히는 만큼, 이번 성과는 시장 전체의 성장 수혜라기보다 개별 타이틀이 점유율을 직접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SF 세계관과 PvP·PvE를 결합한 PvPvE 구조를 핵심 설계로 삼고 있다. 29일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센서타워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이후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전반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천400만장을 돌파했다. 플랫폼별로는 스팀 약 750만장, 플레이스테이션 약 360만장, 엑스박스 약 350만장으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 기준 전 세계 PC·콘솔 통합 액션 장르 판매량 1위도 기록했다. 이용자 지표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이 확인됐다. 같은 기간 PC·콘솔 통합 기준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 2위에 오르며, 단기 흥행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어 풀이 형성됐음을 보여줬다. 지역별
【 청년일보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설을 3주 앞둔 시점에서 제수용품 구매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0만6천911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25개 자치구 내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슈퍼마켓, 전통시장 등 9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사용품 2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유통업태별 평균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이 24만5천78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일반슈퍼마켓 25만996원, SSM 31만4천881원, 대형마트 32만940원, 백화점 48만770원 순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을 제외한 4개 업태의 평균 비용은 약 28만3천151원으로 집계됐다. 과일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돼지고기(다짐육·뒷다리)는 전통시장 가격이 대형마트 대비 52.6% 낮았고, 명태살은 45.3%, 쇠고기(산적용·일반육)는 42.3% 저렴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백화점의 가격 상승률이 5.8%로 가장 높았으며, 대형마트와 SSM도 각각 1.7%, 2.8%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1.
【 청년일보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위법하다며 개혁신당이 제기한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29일 개혁신당과 일부 주민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10·15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혁신당은 국토부가 규제지역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주택가격 통계를 고의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직전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9월 통계를 적용할 경우 도봉·금천·중랑구 등 일부 지역은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대책 발표 당시 9월 주택가격 통계가 공표되지 않아 정책에 반영할 수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재판부는 국토부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라는 필수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며 "심의 과정 이후 새로운 통계가 공표됐다고 해서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 청년일보 】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 명단이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사망재해 다발 사업장과 산재 은폐·미보고 사업장,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명단공표를 실시했으며, 건설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업장 376곳의 명단을 29일 공표했다. 이번 공표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0조에 따라 매년 산업재해 발생 건수와 재해율 등을 공개하도록 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법 위반 사실이 확정된 사업장이 대상이다. 과거 발생한 사망재해라도 재판이 지난해 확정된 경우 공표 대상에 포함됐다. 공표 대상은 ▲사망재해자 2명 이상 발생 사업장 ▲사망만인율이 동종·동규모 평균 이상인 사업장 ▲위험물질 누출, 화재·폭발 등 중대산업사고 발생 사업장 ▲산재를 은폐한 사업장 ▲최근 3년간 산업재해를 2회 이상 미보고한 사업장 등이다. 요건을 동시에 충족할 경우 중복 공표될 수 있다. 유형별로 보면 사망재해자 2명 이상이 발생한 사업장은 11곳으로, 이 중 9곳이 건설업이었다. 사망만인율이 업종·규모 평균 이상인 사업장은 329곳으로
【 청년일보 】 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29일 컴투스에 따르면,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문동주는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프링캠프 시작 및 국제대회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내달 27일까지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면 포인트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에픽 선수팩',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인기 아이템을 지급하는 '스프링 캠프 꾸러미' 이벤트와 수비, 주루 등 각 분야 훈
【 청년일보 】 넥슨이 모바일 MMORPG 'V4'에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대대적인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시즌은 주간 의뢰 시스템 도입과 시즌 서버 보상 구조 개편을 통해 성장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익명 전투가 가능한 신규 던전과 초월 성장 시스템 등 고난도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29일 넥슨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되는 '주간 의뢰'는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매주 월요일 0시에 3개의 미션이 부여된다. 전체 미션의 달성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추가적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서버의 전체적인 보상 구성을 리뉴얼해 더욱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퀘스트와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이전보다 다양한 성장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며, 각 시즌 서버 참여를 통해 높은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의 '숨겨진 구역'을 정식으로 오픈한다. '숨겨진 구역'은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던전으로, 적과 아군의 구분이 없는 만큼 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가 '불꽃 소방대'와의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불꽃 소방대'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29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등 3종이 추가됐다. 주인공인 '신라 쿠사카베'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이고 적군을 추방하여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 캐릭터는 TV 애니메이션에서의 특징과 컨셉을 잘 살려 감동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의 코스튬을 선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이용자들은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에서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를 얻을 수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올해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 2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모집 직무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으로 구성됐다. 인턴십 참가자는 직무별 특성에 맞춰 프로젝트 참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는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직무별 상세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인턴십 운영을 비롯해 게임동아리 후원,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 게임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반복적인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티머니에 과징금 5억3천40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재발방지 대책 수립·시행과 함께 관련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티머니에 대해 이 같은 처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11일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바탕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티머니가 운영하는 '티머니 카드&페이' 웹사이트는 지난해 3월 13일부터 25일까지 신원 미상의 해커로부터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을 받았다. 해커는 국내외 9천647개 IP 주소를 활용해 총 1천226만회 이상 로그인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5만1천691명의 회원 계정에 로그인해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 기간 동안 일평균 로그인 시도 건수는 평상시 대비 68배에 달했으며, 초당 최대 131회, 분당 최대 5천265회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