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위메이드맥스가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 개발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2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첫 타이틀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날부터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얼리 액세스를 기념해 2주간 20%의 론칭 할인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DLC 패키지(추가 확장 콘텐츠)도 선보인다. ▲탈출 포드 트래커 스킨 1종 ▲라이트 스킨 1종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게 지급되는 추가 보관함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유저들에게 플레이 편의성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에는 그간 진행된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을 비롯해 좀비 컨테이너 추가,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 전투와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을 강화했다.
나아가 얼리 액세스 트레일러에 등장한 특수 대형 좀비를 포함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의 신규 콘텐츠 역시 얼리 액세스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송광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대표는 "얼리 액세스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미드나잇 워커스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공개한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번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게임을 고도화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