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20일 오후 8시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3차 오픈을 진행한다. 1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4일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해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오픈 즉시 마감됐다. 15일 추가한 5개 서버도 조기 마감돼 20일 오후 8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20일 기준 총 서버 수는 25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다양한 쇼츠(Shorts)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3월 25일까지 리니지 추억을 공유하는 '추억속으로 텔레포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30명)에게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
【 청년일보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이 다시 가동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통상교섭본부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제13차 후속 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로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중국 측 수석대표로 린펑 상무부 국제사 사장이 참석하며, 양국 대표단 30여 명이 참여한다. 협상은 서비스, 투자, 금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중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체결 이후 후속 협상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2차례 공식 협상과 다수의 실무 회의를 통해 협정문과 시장 개방 범위를 논의해왔다. 특히 이달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연내 후속 협상의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번 협상에서는 협정문 문안과 시장 개방 논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공식 협상을 격월 등 정례적으로 개최해 협상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후속 협상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서비스 교역과 투자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핵심 기술을 해외로 빼돌린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반도체 첨단 기술까지 유출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유출의 절반 이상은 중국으로 향했고, 범행 주체는 대부분 내부 인력이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9일 지난해 기술유출 사건 179건을 적발해 관련자 37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사건 수는 45.5%, 검거 인원은 41.5% 각각 늘어난 수치다. 적발된 사건 가운데 국내 유출은 146건, 해외 유출은 33건이었다. 해외 유출 국가를 보면 중국이 18건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4건(12.1%),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각각 3건(9.1%) 순이었다.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비중은 2022년 50%, 2023년 68.1%, 2024년 74.1%로 가파르게 상승해 왔으나, 지난해 들어 54.5%로 다소 낮아졌다. 경찰은 중국 외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로의 유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유출된 기술은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핵심 산업에 집중됐다. 해외 유출 기술 가운데 반도체가 5건(15.2%)으로 가장 많았고, 디스플레이 4
【 청년일보 】 2026 LCK컵 개막 주차부터 화두는 분명했다. 바텀 라이너 교체라는 같은 선택을 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출발선이 극명하게 갈렸다. T1은 2연승으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한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2연패에 그치며 과제를 안은 채 2주차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1주차 경기에서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각각 5승 5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룹 간 격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팀별 완성도 차이가 초반 성적을 가른 모습이다. 19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는 모두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바텀 라이너 변화를 단행했다. 그러나 첫 공식 무대에서 나타난 결과는 정반대였다. 두 팀은 1주차 3일 차인 16일 맞대결을 펼쳤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구마유시' 이민형을 기용해 1세트를 가져가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바텀 맞대결보다 승부를 가른 요소는 상체였다.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 전반을 장악하며 T1 쪽으로 흐름을 끌어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어진 농심 레드포스전에서도 0대2로 패하며 개막
【 청년일보 】 우리나라 청년층이 첫 일자리를 찾는 데 과거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다, 주거비 부담까지 커지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률 등 거시 지표는 개선됐지만, 노동시장 진입 초기의 어려움이 청년 세대의 생애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9일 발표한 보고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 영향 평가'에서 "현 청년층(15~29세)은 겉으로 보기엔 고용 여건이 나아졌지만, 실제로는 구직 기간 장기화 등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에 따르면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경기 둔화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감소가 맞물리며 청년층의 취업 문턱은 높아졌다. 이로 인해 경력 개발 초기 단계에서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직 지연이 단기 어려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은은 청년층이 취업 초기 숙련 기회를 놓칠 경우 이후 생애 전반에 걸쳐 고용 안정성과 소득 수준이 낮아지는 이른바 '상흔 효과(scarring effect)'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실제 분석 결과, 미취업 기간이 1년일 경우 5년 후 상용
【 청년일보 】 컴투스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 이용자를 대상으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컴투스는 시즌 개막에 앞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행사를 통해 '컴프야V25'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의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야구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컴프야V25' 이용자들이 승부를 겨루는 이용자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실시간 매치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64강부터 8강까지는 온라인 예선으로 진행한 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행사 현장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원, 3~4위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순위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스타'도 지급해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인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최근 5개 시즌의 실시간 매치 순위를 종합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
【 청년일보 】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
【 청년일보 】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35조5천억원의 투자 방향과 부처별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양자, 첨단바이오, 에너지,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연구개발 제도 전반의 개편 방향도 공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정부 R&D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정부 R&D 예산은 총 35조5천억원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연구 생태계 강화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AI·반도체·양자기술·첨단바이오·에너지·우주항공 등 전략기술 분야를 비롯해 기초연구 확대,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에도 재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총 33개 부·처·청이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투자 규모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 부처, 교육부, 보건복지부, 우주항공청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설명회는 산·학
【 청년일보 】 유튜버를 비롯한 대리기사, 배달라이더 등 인적용역사업자를 포함한 부가가치세 면세 개인사업자는 내달 10일까지 사업장 현황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신고안내를 처음 실시하는 등 신고 안내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수입금액과 주요 사업경비, 시설·장비 보유 현황, 고용 인원 등 사업장 운영 현황을 신고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고 대상자는 약 167만명으로, 병·의원과 학원,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자, 주택임대사업자, 캐디, 연예인 등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전 업종 개인사업자가 포함된다. 국세청은 이달 21일부터 모바일 안내문을 통해 사업장 현황신고 안내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열람이 어려운 고령의 주택임대사업자 등에게는 서면 안내도 병행한다. 올해 신고의 가장 큰 변화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가 신고안내 대상에 처음 포함됐다는 점이다. 사업소득 지급명세서나 외화 수취 내역이 있는 유튜버, 인스타그램·틱톡 등 플랫폼 기반 창작자에게도 신고 안내가 이뤄진다. 아울러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 배달원, 배달라이더 등
【 청년일보 】 위메이드맥스의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가 스팀 위시리스트(Steam Wishlists) 30만을 돌파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vPvE 익스트랙션 신작이다. 19일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앞둔 '미드나잇 워커스'는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비롯해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등 주요 행사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올리며, 얼리 액세스 이전에 위시리스트 30만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익스트랙션 장르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하며 장르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드나잇 워커스' 역시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수직적 폐쇄 시스템, 글로벌 메신저 '디스코드(Discord)' 채널을 통한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차별화된 요소가 플레이어들의 사전 기대감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청년일보 】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일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 신작 8종을 선보이며, 게임 본연의 재미를 구현한 독창적인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퍼즐 장르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퍼즐 장르의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지역 테스트를 진행해 온 '컬러스위퍼'는 게임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퍼즐 로직의 조합, 심플하고 모던한 그래픽이 특징인 이 게임은 이용자 리텐션(Retention)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컬러스위퍼'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뇌지컬 게임이라면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형태의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매치3 퍼즐 특유의 캐주얼한 게임성에 마을 꾸미기 요소와 미니 게임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SF 세계관과 실시간 슈트 교체 시스템, 콘솔급 그래픽 연출로 호평을 받은 '아레스'는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재탄생한다.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고 싱글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콘텐츠와 인공지능 융합으로 문화체육관광산업을 견인할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목표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54억원이 증액된 총 1천49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 중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약 692억원 규모로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번 1차 공고로 약 581억원 규모, 총 52개 과제를 선발할 예정이다.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의 하나로,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산업 AX'(미래산업 견인을 위한 전략적 인공지능 기술 확보) ▲'소버린 AI' (인공지능 대전환 속 한국문화를 반영한 인공지능기반 마련) ▲'공공 AX' (문화시설 등을 활용한 국민 인공지능 접근성 및 체감 강화) ▲고급 인재양성 (문화 + 신기술 융합형 인재양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공간 인공지능 전환(AX), 문화예술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연계', 대중소 공동도약, 개인운동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