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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메타스코어 78점…평가 엇갈리며 주가 변동성 확대

그래픽·전투 호평 속 서사·조작감 지적…글로벌 매체 평가 '혼재'
펄어비스 7년 개발 신작…오는 20일 출시 앞두고 투자심리 영향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하루 앞둔 19일 장 초반 큰 폭의 주가 변동성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펄어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51%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같은 날 공개된 '붉은사막'의 글로벌 비평 결과가 시장 기대치와 일부 차이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평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PC 버전 기준 메타스코어는 78점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점은 약 90여 개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리뷰를 반영한 결과다. 일부 매체는 게임의 그래픽 완성도와 전투 연출, 콘텐츠 규모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다른 매체들은 서사 전개, 조작 편의성, 시스템 구조의 복잡성 등을 개선 과제로 언급했다.

 

게임업계에서는 대형 오픈월드 타이틀의 경우 통상 메타스코어 80점 이상을 기대치로 보는 경향이 있어, 이번 점수는 기대와 평가가 혼재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약 7년간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 일행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9년 첫 공개 이후 개발이 장기화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오는 20일 PC(스팀), 콘솔(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클라우드 플랫폼(지포스 나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실제 이용자 평가와 초기 판매 성과가 이어지면서 작품 흥행 여부와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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