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실감 넘치는 군 생활 묘사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신병'이 시즌4로 돌아온다.
ENA는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를 올해 하반기 중 ENA와 지니TV를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병'은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인 군대 내부의 사건 사고를 유쾌하게 그려낸 밀리터리 코미디물이다. 지난 시즌 2와 3에서 케이블 채널로서는 이례적인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4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하며 군 생활의 반환점을 맞이한 주인공 박민석(김민호 분)의 파란만장한 후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미스터리한 신병'과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 역시 화려하다. 이전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시즌1의 흥행 주역인 김단 작가가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하반기 안방극장을 다시 한번 군대 열풍으로 물들일 '신병4'의 구체적인 방영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