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셀토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이전 모델 대비 차체 크기가 확대됐다. 여기에 기존 가솔린 모델에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차급 구성과 사양 선택 폭이 함께 넓어졌다. 휠 크기 구성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기존 16인치와 18인치에 더해 19인치 사양이 추가됐다. 넥센타이어는 차체 크기와 하중이 큰 SUV 특성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성까지 고려해 휠 크기별 주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다. 16인치와 18인치 휠 사양에는 '엔프리즈 S(N'PRIZ S)'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다. 뛰어난 마모 성능과 함께 불규칙한 블록 간격 설계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 대비 눈길 성능을 강화해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에도 최적화된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 확대와 함께 고인치 휠 수요가 반영된 19인치에는 '엔페라 AU7(N'FERA AU7)'이 적용된다. 이 제품은 고인치 휠에 요구되는 고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의 CEO 로라 메이저가 현대차그룹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 모셔널의 자율주행기술 비전을 공유하며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준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진행형'은 모빌리티 기술을 깊이 있게 다루는 지식 콘텐츠다. 주로 업계 전문가들이 주제에 맞춰 패널로 참여하지만, 현대차그룹 고위 임원이 직접 소통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영상은 진행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메이저 CEO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뷰에서 메이저 CEO는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계획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과정, 생성형 AI 기반 거대 주행 모델(LDM) 도입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방향성 및 산업 핵심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우선 메이저 CEO는 "2024년 모셔널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조를 AI 중심(AI-first)으로 재설계하고, 거대 주행 모델로 전환한 결정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시스템 구조를 변경하는 작업은 기존 기술을 개선하는 작업 대비 많은 리스크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
【 청년일보 】 국내 자동차 업계의 대외경영 환경 악재로 끌탕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시행이 임박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장기화는 국내 자동차 산업에 적잖은 경영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는 최근 중동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전쟁 여파로 인한 비용상승 부담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우선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생산 단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은 물론, 타이어나 내장재 등에 필요한 석유화학 기반 소재 및 부품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물류비 부담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선사들이 중동 지역에 긴급분쟁할증료(ECS)를 도입하면서 완성차·부품 역시 추가 운임비용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항로 우회에 따른 회항일 증가도 부담 요인이다. 연장선상에서 출고 계획이나 신차 물량 조정 등에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천759만원 ▲프레스티지 7천325만원 ▲캘리그래피 7천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천817만원 ▲프레스티지 7천374만원 ▲캘리그래피 7천960만원이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 밖에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날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각지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구성원을 선정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행사다. 특히,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철학 핵심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2007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어워즈를 수상한 글로벌 임직원과 가족, 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Leadership)', '챌린지(Challenge)', '퍼포먼스(Performance)',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총 10개 팀과 개인을 선정해 트로피와 함께 최대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먼저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PC/LT팀의 구본배 팀장, 안
【 청년일보 】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브랜드 모델로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카는 동시에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해 '차가 먼저인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인기 연예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등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며 차를 가장 중요시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가격 할인과 품질보증 무상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는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가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임을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타협하지 않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르노코리아는 지난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천89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수출은 1천893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4% 늘었다. 반면 국내 판매는 2천대로 5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36.2% 줄었다. 지난해 2월 4천106대가 판매됐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신차 효과 감소에 따라 지난달에는 1천474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다만 르노코리아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 지난달 국내에서 150대 팔리며 모든 판매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999대 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크로스오버 신차 르노 필랑트의 본격적인 판매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필랑트는 지난달 말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약 7천대로, 다음 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KG모빌리티(KGM)는 올해 2월 국내외 시장 판매량이 총 8천2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3천701대로 38.3% 증가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4천536대로 21.5%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픽업 무쏘가 1천393대 판매되는 등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토레스 EVX(1천445대), 무쏘(1천5대), 무쏘 EV(652대) 등 순으로 잘 팔렸다. KGM 관계자는 "설 연휴로 인한 생산·영업 일수 감소에도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였다"며 "수출은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기아는 지난 2월 국내 4만2천66대, 해외 20만5천335대 등 총 24만7천4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는 8.6%, 해외 판매는 1.5% 감소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2.8% 줄었다. 지난달 판매량을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7천81대로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셀토스가 2만4천305대, K4가 1만8천434대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7천693대 팔려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3천241대), K5(2천175대), K8(1천384대) 등의 순으로 팔렸다. 총판매량은 9천896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3천800대), 카니발(3천712대), EV3(3천469대) 등 총 2만5천44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PV5(3천967대), 봉고Ⅲ(2천607대)를 포함해 총 6천659대였다. 전기차는 1만4천488대가 팔리며 최초로 월 1만대 판매를 넘어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중에서는 PV5와 EV3에 이어 EV5가 2천524대 팔렸다.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3천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