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한국타이어 오상현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웃 사랑 성금 1억 6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에 나선다. 또 회사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음.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Center)에서 자사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모셔널은 2026년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하는 등 상용화 기반을 다져왔다. 해당 기간 동안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드 헤일링 및 음식 배달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상용화에 필요한 상세 운영 시나리오를 지속 검증해 왔다. 모셔널은 연말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올해 초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이는 안전과 시승 품질, 고객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 청년일보 】 진에어는 12일 회사를 비롯한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3사 통합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안전 운항을 기원하고 3사 임직원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80여 명 전원은 총 8.5km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했다. 3사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범어사에 집결해 간단한 인사와 스트레칭 뒤 산행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내원암, 고당봉, 북문, 산성마을 등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3시간가량 이어진 산행 중에는 3사의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산행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산행을 기획한 진에어 사내 등산 동호회 총무 이승훈 차장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임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합동 등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3사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화합의 에너지를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산행을 함께하며 절대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원팀'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올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2026 HANKOOK MEXICO CITY E-PRIX)'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12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시즌 초반 챔피언십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이자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과 글로벌 톱티어 모터스포츠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가 열린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Autódromo Hermanos Rodríguez)' 서킷은 해발 약 2천250m 고지대에 위치한 트랙으로, 차량과 타이어 모두에 까다로운 주행 조건을 요구한다. 긴 직선과 고속 코너, 기술적인 인필드 구간이 혼재된 고난도의 트랙 구성 속에서 레이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타이어 성능 유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12일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에어버스 A330 기종 경력 부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다.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은 총 1천 시간 이상 필요하다. 또한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그리고 국내 유효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자격증은 국내 자격으로 전환된 유효한 자격만 인정된다. 비행시간 및 경력은 입사 지원 시 최초 제출한 증빙서류 내 시간이 인정된다. 접수 기간은 상시 채용으로 지원서 제출 인원이 일정 인원 이상이면 전형이 시작된다. 세부 일정은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티웨이항공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티웨이항공과 함께 항공 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제네시스는 12일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들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 탑재했다. 또한 차량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했다.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전용 스포츠 내·외장 사양을 비롯해 여러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먼저 지상고를 10mm 낮춰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차체 반응 민첩성과 주행 안정감을 향상시켰으며 브레이크 패드의 성능을 개선해 제동 응답
【 청년일보 】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판매량을 12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지난해에는 일본 닛산의 고급 브랜드인 인피니티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총 8만2천331대를 판매해 인피니티(5만2천846대)를 크게 앞섰다. 5년 전인 2020년 제네시스의 미국 판매량은 1만6천384대로, 인피니티(7만9천502대)의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제네시스는 이후 매년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며 일본 아큐라(13만3천433대)와 미국 고급 브랜드 링컨(10만6천868대)과도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제네시스의 판매량은 미국 데뷔 첫해인 2016년 6천948대에 불과했지만 10년 사이 12배 가까이 증가했고, 이러한 제네시스의 부상으로 미국 고급차 시장 구도도 바뀌고 있다. 미국 고급차 시장은 전통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렉서스가 '빅3'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각 30만대 초·중반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이들 브랜드에 이어 아큐라와 링컨, 닛산 등이 중위권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제네시스가 지난 2022년부터 닛산을 누르고 판매 6위를 기록하며 이러한 판도가 깨지고 있다. 제네
【 청년일보 】 광주 지역 자동차 공장이 4년 연속 50만대 이상 생산량을 기록했다. 수출 실적 또한 39만대를 넘기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총 58만 668대로 집계됐다. 4년 연속 50만대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했다. 이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3년 58만6100대에 이은 두 번째 높은 생산 실적이다. 광주시는 "광주 지역 자동차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연도별 생산량은 2022년 52만2479대, 2023년 58만6100대, 2024년 56만6811대, 2025년 58만668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미국의 자동차 분야 상호관세 부과와 세계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기아 주력 모델인 스포티지·셀토스의 견조한 세계적 수요 ▲전기차(EV) 중심의 라인업 전환 가속화 ▲광주형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오는 3월 예정된 91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기단 현대화'라는 승부수를 던진다. 현재 수익성의 발목을 잡고 있는 구형 항공기를 고효율 신규 기재로 전면 교체해 유럽 노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보통주 7천698만5천450주를 신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1천185원이며, 이달 29일을 배정기준일로 설정해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한다. 이후 3월 11~12일 구주주 청약을 거쳐 4월 2일 상장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유상증자로 확보할 912억 원 중 약 77%인 699억 원을 항공기 도입 보증금으로 책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될 차세대 장거리 기종인 A330-900 6대와 단거리용 B737-8 10대 등 총 16대에 대한 투자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기종 교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대한항공에서 임차해 사용 중인 A330-200 기종을 최신형 A330-900NEO으로 순차 대체할 계획이다. 기존 A330-200은 LCC가 감당하기에 연료 효율이 낮고 좌석 수가 246석으로 적다. 이는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10일 유럽, 시드니, 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장거리 노선 프로모션이다.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인천-파리, 인천-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노선과 인천-시드니, 인천-밴쿠버를 포함한 총 6개 장거리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할인코드 'FLYJAN'을 통해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항공권 할인 쿠폰 2종과 사전 좌석 할인 쿠폰 2종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유럽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럽 주요 국가 철도 이용 할인 및 면세점 할인 혜택도 함께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장거리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객분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신규 회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