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아키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인물로 등장한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뤄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정령왕의 계약자인 디에네와 교차하는 운명을 지닌 존재다.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람들의 경의와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키의 활약상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인 아키는 공격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적에게 화상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3번째 스킬인 '업화의 불꽃'은 적은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 약화 효과를 부여해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자신의 생명력 회복과 피해 분배 효과를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크게 강화시킨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EA SPORTS FC™ Mobile(이하 FC 모바일)'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를 개최한다. 9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 개최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비시즌인 겨울에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축구 동계훈련에 적합한 제주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제주 SK FC, 포항 스틸러스 등 5개 국내 남자 팀, 제주서중학교, 경기 단월중학교 등 5개 국내 여자 팀을 비롯해 촌부리 FC(태국), PVF 아카데미(베트남) 등 5개 해외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여자부를 신설해 풀뿌리 유소년 축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류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 등 축구 역량을 강화할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그린어스 챌린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6천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올해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실적 회복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자체 IP 기반 신작들의 연속 흥행으로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가운데, 2026년을 기점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확장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에 시장에서는 넷마블이 올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넷마블의 지난해 연간 예상 매출은 2조7천800억원 수준으로, 기존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역시 이미 3분기 누적 기준 2천400억원을 넘어 전년도 연간 실적을 상회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의 핵심 배경에는 자체 IP 경쟁력 회복이 자리한다. 올해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은 출시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넷마블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게임 매출에서 각각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또한 넷마블은 그동안 외부 IP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올해 자체 IP 신작
【 청년일보 】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LCK컵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참가 팀들이 꼽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에 젠지와 T1이 지목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내 LCK 아레나에서 2026 LCK컵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10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각오와 목표, 대회 전망 등을 밝혔다. 8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LCK컵은 지난해 신설된 대회로, 3주간 반대편 그룹에 속한 팀들과 맞붙는 그룹 대항전을 치른 뒤 성적에 따라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LCK 대표 자격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irst Stand Tournament)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사전 드래프트를 통해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으로 나뉘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바론 그룹에는 젠지의 유상욱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T1의 김정균 감독과 '도란' 최현준,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과 '리헨
【 청년일보 】 넷마블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된 신규 전설 영웅은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과 '[명신] 백각'이다. 먼저,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으로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더불어 자신의 공격 2회 발동 시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성장던전에서 주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웅이며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란즈&브란셀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플레이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I,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태오 전설 코스튬의 복각이 시작됐으며, 오는 15일 다크나이츠 소속 영웅들의 코스튬이 5종
【 청년일보 】 넥슨이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하는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8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좀비 진영의 성능을 상향해 인간 진영과의 밸런스를 다듬는다. 먼저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을 개인화하는 등 새로운 충전 방식을 도입한다. 또한 좀비별 스킬 사용 난이도를 완화하고 조작감을 개편한다. 더불어 '강력한 숙주 좀비'로 분노 게이지 충전 시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로 진화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이코 좀비, 강시 좀비, 러스티 윙 등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 3종의 스킬을 상향한다. 뿐만 아니라 라운드별 잔여 시간 2분부터 생존 인간이 5명 이상이면 영웅 좀비 등장 빈도를 높이는 등 다채로운 개선 사항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게임 접속 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무기 4종을 지급하고, 12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원하는 체험 무기 1종을 모든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무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내달 4일까지 일일 미션으로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이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블라인드스팟은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블라인드스팟은 5:5 팀 기반의 탑다운(Top-down)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
【 청년일보 】 넷마블의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도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2026년을 성장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의 해로 규정하고, 핵심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장르 다각화를 통한 체질 변화를 예고했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 7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성장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해"라며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경영진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MMORPG '아이온2'를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김택진·박병무 대표는 "아이온2는 엔씨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새로운 변화의 모멘텀을 가져왔다"며 "서비스 안정화와 진정성 있는 이용자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했고, 엔씨의 핵심 IP가 여전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경영 키워드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했다. 회사는 성장에 대해 "현재 보유한 경쟁력을 강화·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정의했으며, 혁신은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해 완전히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는 레거시 IP 확장을 꼽았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IP를 기반으로 한 스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