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전날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8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부산-치앙마이 등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9일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2회(월·금) 운항을 시작한다. 앞으로도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영남권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사원, 한적한 골목, 야시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티웨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그룹의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 적용을 목표로 개발된 아틀라스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현대차그룹이 이번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자율 학습 능력과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 가능한 유연성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효율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CNET은 CNET, PCMag, Mashable, ZDNET, Lifehacker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자 CES 공식 파트너로 'Best of CES' 선정과 심층 기술 분석을 제공한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럽고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 세련된 디자인 등 핵심 요소를 높이 평가하며 CES 2026 ‘Best Robot’으로 선정했다. 특히 인간과 협업하는 차세대 로봇을 통해 그룹이 제시하는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비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CNET은
【 청년일보 】 지난해 국내 공항을 오간 항공편의 여객 인원수가 1억2천500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중심의 단거리 국제선 승객이 대폭으로 늘며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이용객이 줄었다. 좌석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에어로케이와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는 이용객이 증가했다. 9일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1억2천479만3천82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1억2천5만8천371명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코로나19 이전의 2019년 1억2천336만명(국내선 3천298만명·국제선 9천38만명)보다 1.2% 많다. 지난해 국내선은 3천24만5천51명이 이용해 1년 새 2.8% 줄었다. 국제선은 9천454만8천31명으로 6.3% 늘며 역대 최대 기록했다. 해외 지역별 국제선 승객은 일본 노선이 2천731만명으로 1년 만에 8.6%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44.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도 환율과 관련해 엔저 기조가 이어지고 소도시를 포함한 노선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은 1천680만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이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2천300명의 항공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21년부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누적 수료생은 지난해까지 2천3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에는 700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한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 과정이다. 교육생들이 항공사 주요 직군에 배치되어 실제 업무를 경험하도록 운영 중이다. 또 현업 실무자가 지역 고교를 방문해 고교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스쿨'과 지역 대학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인 '드림멘토'로 교육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 주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와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실습 지원 등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은 "사옥에 갖춰진 객실 전문 훈련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를 대비해 약 74조 원 규모의 신규 항공기 구매로 기단 단순화하는 '체질 개선'에 나섰다.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수익성 향상으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강조한 비전인 '글로벌 탑 캐리어'로 변모를 위한 전략이라는 평가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대한항공은 신규 항공기 구매에 74조3천19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2024년 말 46조6천689억원보다 59.24% 늘어난 수치다. 9개월 새 증액된 투자액만 약 28조원에 달한다. 투자 규모의 대규모 상승은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체결된 '대미 항공 빅딜'이 장부에 본격 반영된 결과다. 조원태 회장은 당시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과 약 50조원 규모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조 회장은 보잉 뿐 아니라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 6억9천만달러(약 1조원) 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Spare Engine) 구매 및 130억달러(약 18조2천억원) 상당의 엔진 정비 서비스 MOU도 체결했다. 이번 투자의 핵심 비즈니스 전략은 '기단 단순화
【 청년일보 】 제네시스는 8일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6 G80은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했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먼저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신규 19인치 휠도 추가한다. 또한 차량 후면에는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제거했다. 블랙 색상을 강조한 2026 G80 블랙은 빌트인 캠 패키지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했다. 2026 G80의 판매 가격은 2WD, 개별소비세 3.5% 기준 2.5 가솔린 터보 5천978만원, 3.5 가솔린 터보 6천628만원이다. 2026 G80 스포츠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6천372만원, 3.5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7일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Craft) 부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 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Formula E Campaign: Tech'로 사운드 디자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 제조 공정과 최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타이어를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궁극적 가치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특히, '아이온 레이스' 제품 R&D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 청년일보 】 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 Solutions,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달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이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과 관련해 기아 관계자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이 오는 18일까지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프로모션은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차이가 있으며, 일부 기간을 제외한 내년 10월 24일까지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3만6천5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천300원~, 인천-타슈켄트 32만3천740원~, 인천-시드니 35만220원~, 인천-밴쿠버 30만3천400원~, 인천-바르셀로나 40만3천400원~, 인천-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6천300원~, 인천-방콕 11만8천660원~, 청주-발리 15만3천원부터다. 이 밖에도 할인 코드 'FLYJAN' 입력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적용 가능하다. 할인율은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2026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키워드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고 7일 밝혔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사내외 스타트업과 협업해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서 운영 중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제로원은 CES 2026를 통해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신규 사업 발굴 기회 창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ES 2026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 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 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 사 등 총 10곳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플라스틱 패키징 태양광 모듈 설루션) ▲큐노바(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아이디어오션(매커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