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는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돼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대표는 목표 달성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개방형 협업을 통한 고객 선택권 확대 ▲온디바이스·클라우드 AI 간 효과적 결합을 통해 AI 서비스 최적화 ▲통합적이고 일관성 있는
【 청년일보 】 한화로보틱스는 5일 새 대표이사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경영 컨설팅 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해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수행해 왔다. 해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아온 우 신임 대표는 '전략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우 대표가 새로운 수장을 맡아 제조 공정 혁신 및 생산 효율 제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 신임 대표 내정을 시작으로 한화로보틱스는 시장 진출 시도를 확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방침이
【 청년일보 】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을 비롯해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The Preview)'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지난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세계 최초의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계보를 이으면서 차별화된 기술로 대폭 진화한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되는 것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이끄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5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4천4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BofA(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6년을 "1990년대 호황기와 유사한 슈퍼사이클"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D램 매출은 전년 대비 51%, 낸드는 45%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D램 ASP(평균판매단가)는 33%, 낸드 ASP는 26% 상승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서버 투자가 확대되면서 올해 HBM 시장 규모는 전년(346억 달러) 대비 58% 증가한 546억 달러로 추산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HBM 시장에서의 주력 제품이 HBM3E(5세대 HBM)가 될 것이라는 시장 분석을 토대로, HBM4(6세대)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신형 AI 가속기 '블랙웰 울트라' 시리즈를 비롯해 구글, 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 AI 칩 개발을 확대하며 HBM3E를 최적의 설루션으로 선택하고 있다"면서 "주요 리서치와
【 청년일보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은 국내 주요 그룹 수장들이 일제히 '인공지능(AI)'을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꼽았다. 이들은 AI가 가져올 거대한 산업 질서의 변화를 ‘기회’로 정의하고,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나가자고 강조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신년사 화두는 단연 'AI'였다. AI를 기업의 존립을 결정짓는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규정하며 기업들은 사실상 올해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부회장은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설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AX(AI 전환)에 대해선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으로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천628㎡(약 1천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형 터널 형태의 'AI 갤러리'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AI 갤러리'는 약 20미터 길이의 터널 형태 디스플레이에 공간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몰입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AI 갤러리'에서 한국적 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빈센트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삼성 아트 스토
【 청년일보 】 LG전자는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I)의 진화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2천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집, 차량,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들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천장에 매달아 만든 초대형 오브제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조형물은 두께 9mm 대에 불과한 무선 올레드 TV 38대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연출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LG 클로이드'와 다양한 AI 가전으로 한층 가까워진 '제로 레이버 홈' 모습 구현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지향점을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로 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LG 클로이드와 냉장고, 워시타워 등 다양한 AI 가전으로 한층 가까워진 제로 레이버 홈의 구체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LG 클로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전년 초 대비 올해 초 기준 전체 주식평가액은 35조 4천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은 1년 새 13조 9천억원 넘게 불어나 이달 초 주식평가액만 25조 8천700억원을 상회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 대비 2026년 각 년초(1월2일) 기준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연초 기준으로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재산이 1천억원 이상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된 45개 그룹 총수의 올해 초 전체 주식평가액은 93조 3천388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전년 연초 때 파악된 57조 8천801억원과 비교하면 최근 1년 새 35조 4천587억원 증가했다. 최근 1년 새(지난해와 올해 연초 기준) 국내 45개 그룹 총수 중 가장 눈에 띄게 주식평가액이 상승한 주인공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장이 보유한 전년 초 주식가치는 11조 9천99억원 수준이었다. 이후 지난해 6월 4일 이 회장의 주식가치는 14조 2천852억원으로 높아지더니
【 청년일보 】 LG전자가 6일~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美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새로이 단장한 메인 입구에서 광고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천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의 진화를 선보인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을 주제로 전시,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일부터 리조트월드 호텔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