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전자는 현지시간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美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 'DCW(Design&ConstructionWeek) 2025'에 참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DCW'는 美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Kitchen&BathIndustryShow)'와 국제 건축 전시회 'IBS(InternationalBuilders’Show)'를 일컫는 통합 전시 명칭이다.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KBIS 2025'와 'IBS 2025'에 동시 출격하며 역대 최대 규모(1천282㎡)로 조성한 전시관에서 B2B 시장을 겨냥한 '토털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와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고효율 HVAC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던전앤파이터'의 공식 팝업 행사 'SNOWMAGE in 강남'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에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라인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에 마련된 이번 팝업은 '스노우메이지'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현장에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굿즈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중천'을 소개한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공식 팝업 행사 'SNOWMAGE in 강남'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2025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전라남도 보성군에 모였다. 이들은 보성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및 침체하는 녹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보성 회천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청년마을을 위해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은 현재 보성군 회천면에 자리잡고 ▲보성군 청년유입을 통한 새로운 활력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 및 로컬의 인구문제 해결 ▲녹차산업 쇠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가 10일 폐막한다. LG전자는 CES 2025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했다.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LG전자만의 인공지능(AI) 비전과 혁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서남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관리실장, 고영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등이 참석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는 'CES 2025'에서 고객의 공감지능(AI) 경험을 다양한 공간으로 연결·확장하며 변화하는 일상을 제시했다. 2천44㎡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고객과 공감하며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LG만의 AI 비전과 혁신을 공개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7일~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美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천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공간을 연결·확장하며 일상을 변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선보인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9일 13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24 KAIDA 자동차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LCA에 기반한 자동차 온실가스 평가 및 제도 도입 동향(정환수 박사, 국립환경과학원) ▲NDC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연료 활용기술의 국제동향과 정책 제언(배충식 교수, KAIST) ▲자동차 안전관련 특례절차에 관한 연구와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제언(배태준 변호사, 법무법인 LIN) ▲전기차 화재 위험의 실제·대응방안 및 실효성 있는 제도마련을 위한 제언(이영주 교수, 경일대) 등 4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