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올 명절 이색 건강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주목받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이번 설 가족과 지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콘셉트로 다양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올 설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3g·30포·3세트)’를 출시 당시와 동일한 엘포인트(L.POINT) 회원 할인가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단백질 섭취 수요에 대응해, 롯데마트는 이번 설 알부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30ml·15병)’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2만8천원에 판매하고,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20g·30포·2개입)’도 반값 할인을 적용해 4만4천900원에 제공한다. ‘휴럼 로얄 알부민 골드(20ml·30병)’는 11만원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혈당 관리에 특화된 ‘락토핏 당케어 3입 세트(50포·3입)’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가 4만1천900원에 판매하고,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CJ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전통장 제조 분야의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나만의 장 만들기' 여행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있는 기 명인의 장고에서 전통 방식대로 메주를 다듬고 염수를 넣어 장을 담그는 과정에 참여한다. 이후 약 3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6월에는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고, 다시 약 9개월여의 추가 숙성을 거쳐 장 만들기의 전 과정을 1년 만에 마무리한다. 장을 담그는 날과 가르는 날에는 지역 대표 식재료로 명인이 직접 준비한 발효 한상 식사도 함께 제공한다. 참여 고객은 20ℓ 장독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아 '나만의 장'을 빚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인 기준 125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상품을 넘어 경험을 선물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포스는 지난 201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북미를 중심으로 러닝·피트니스 분야에서 리커버리 슈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개발한 우폼(OOfoam™) 소재를 슬리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발에 적용하며 운동 전후 발 건강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리커버리 슈즈는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이후 발과 하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로, 최근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하나의 독립 카테고리로 성장하고 있다. 우폼 소재는 일반 신발의 폼 소재 대비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약 37% 더 많이 흡수하도록 설계됐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넘어 피로한 발과 관절, 근육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특허 받은 풋베드(깔창 구조)는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 발목의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포스는 슬리퍼 형태의 Ooriginal(오리지널), OOahh(우아) 등 착용 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탄사 '우(OO)'에서 착안한 제품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립플랍, 슬
【 청년일보 】 풀무원샘물은 올해 프로 축구팀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는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 김상락 포항스틸러스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 속 스포츠 마케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스포츠 활동 및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2024년부터는 e스포츠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리그인 LCK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샘물은 올 한해간 10만 병 이상 규모의 풀무원샘물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3종이다. 여기에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 설치된 전광판,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곳에서 풀무원샘물을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말 선보인 '뿜치킹'이 빠른 속도로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메뉴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뿜치킹'은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출시 초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BBQ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여성 고객층의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BBQ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치킨에 이은 새로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확산세에 오른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축적해 온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뷰티 산업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적 특성상 해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에 현실적,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메이저 리테일 진출이 필수적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 청년일보 】 동원F&B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용평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드는 브랜드다. 동원F&B는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모나용평의 복합 문화 공간인 드래곤프라자에 자리잡았다. 매장에선 바른어묵과 함께 새우하가우, 샤오롱바오를 비롯한 동원 '딤섬' 제품과 '더블크런치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추첨 이벤트와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원F&B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동원F&B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키장과 해양 리조트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레저 공간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동원F&B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동
【 청년일보 】 오뚜기가 미국 시장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성장통'을 마무리하고 실적 반등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물류센터 확장 이전과 현지 법인 신설 등 공격적인 투자 과정에서 수익성 부담을 겪었지만, K-푸드 확산 흐름과 맞물리며 지난해부터 실적 개선 흐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의 미국 법인 '오뚜기 아메리카 홀딩스(OTOKI AMERICA HOLDINGS, INC)'는 지난 2024년 매출액 8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천44억원) 대비 17.8%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10억원으로, 전년(123억원) 대비 91.6% 급감했다. 이 같은 수익성 악화는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이 일시에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뚜기는 2024년 1월 캘리포니아주 노워크(Norwalk)로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중장기적인 물류 효율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스트코·월마트·타겟 등 미국 내 주요 로컬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유통망 재정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담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 관계자는 "동부 지역 유통망 재정비 과정에서 기존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의 독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4조 클럽'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의 럭셔리 라인업 보강과 VIP 서비스 강화를 통해 강남점을 넘어 전(全) 점포의 경쟁력 제고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 전체 백화점 점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강남점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3조6천7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매출 신장률을 감안하면 2026년 매출 4조원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 양극화가 지속되면서 백화점 고관여층 수요가 강남점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강남점의 매출 규모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백화점 점포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미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전 세계 매출 1위 백화점 점포에 오른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그간 강남점의 프리미엄 가치와 대중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강력한 럭셔리 라인업을 앞세워 VIP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강남점은 국내 단일 점포 기준 최대 규모의 명품
【 청년일보 】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두 곳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등 2개 업체가 신청했다. 국내 사업자 중에는 신라면세점이 불참했고, 신세계면세점은 오후 4시 30분까지 제출하는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가 오후 5시까지 내야 하는 제안서 등 추가서류를 내지 않아 입찰 참여를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사업자 중 입찰 설명회에 참여해 입찰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 아볼타(구 듀프리)도 입찰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소비패턴의 변화와 환경 변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면세점은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사업의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이번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손익과 재무 건전성을 우선하는 당사의 경영 원칙에 따른 판단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고환율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