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T는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총 2종이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HOT)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한다. 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다이소·올리브영 4천원권·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출시돼 호응을 얻은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에 이어, OTT와 실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상품은 디즈니+ 이용 가격 수준에 커피 3잔 또는 생활쿠폰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메가MGC커피' 상품 또는 '디즈니+ 스탠다드 생활구독팩' 상품을 내년 6월 30일까지 디즈니+ 스탠다드 단독 상품 가격인 9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공식 홈페이지
◇ 부사장 승진 ▲권용현 양효석 여명희 ◇ 전무 승진 ▲정성권 ◇ 상무 신규 선임 ▲고진태 김영진 김용진 서남희 신정호 이서호 조용성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중·장기 성장을 이끌 'AX(AI 전환)'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AICC(AI컨텍센터), AIDC(AI데이터센터) 및 AI 통화앱 'ixi-O(익시오)' 등 미래 핵심 사업 성장을 견인할 인재와, 기본기 강화를 통해 통신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중용에 역점을 뒀다. 유·무선 B2B 통신 사업을 총괄하며 AICC(AI컨텍센터), AIDC(AI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중심의 B2B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권용현 현 기업부문장은 부사장으로, 기술 분야에서는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전문가로서 탁월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정성권 현 IT/플랫폼빌드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 재경 및 위기 관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명희 현 CFO/CRO, 인사 전반과 노경협력을 총괄하는 양효석 현 CHO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와 KB국민은행이 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탐지하고 국민 금융피해를 예방하고자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본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신사와 금융사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신종 사기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익시오 서비스를 통해 탐지된 피싱 의심 패턴과 금융권 이상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피싱 시도 실시간 탐지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대응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싱 의심 데이터를 경찰청과 공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악성앱 설치여부 분석 ▲위험 URL 접속 여부 분석 등을 통해 확보한 보이스피싱 의심 데이터를 KB국민은행과 공유한다.
【 청년일보 】 SK텔레콤과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3사의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SKT와 SK AX, AWS가 가진 우수한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자사의 통신 및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SKT와 SK AX는 우선 베드록(Bedrock), 세이지메이커(SageMaker) 등 AWS 서비스들을 내재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게임·공공·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구축도 가능해진다. SKT는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보유 GPU 등 AI 자원을 결합, 민감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게 처리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MMORPG '아이온2'가 지난 26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일 정기점검 후 발생한 이슈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이런 게 진짜 소통"…구체적 수치까지 전면 공개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는 전날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정기점검 이후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다"며 모든 문제 상황에 대해 숨김없이 공개했다. '아이온2' 운영진의 이번 대응은 게임업계에서 보기 드문 투명한 소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PD는 드라웁니르 던전 버그 악용 사례부터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끝까지 클리어하지 않고 반복 재입장해 몬스터만 사냥한 이용자가 1천98명에 달했고, 누적 4억5천만 키나(게임 내 재화)가 획득됐다"며 "최다 획득량은 160만 키나였으며, 200만 키나를 넘긴 이용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어비스 회랑 던전 무한 입장 버그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운영진은 드라웁니르 던전의 서버를 내리면서 검증 시스템이 중단돼 발생한 문제로, 하나의 던전을 3회 이상 입장한 2천440명을 전수조사했다. 결과, 최소 3 포인트(어비스 포인트)
【 청년일보 】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4인 던전 '몽환의 화원'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던전 '몽환의 화원'은 신에게 버림받은 반신 '미리나샤'의 거처로, 아름다운 화원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독초·가시 덩굴 등 맹독성 식물이 가득한 위험 지역이다. 보스로 등장하는 '미리나샤'는 이러한 맹독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로 이용자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한다. 이용자는 '몽환의 화원' 공략을 통해 인내력, 고정 피해 등 스킬 능력을 강화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간 던전 층수 확장과 함께 신규 성장 시스템 '석상 해방'도 도입됐다. '석상 해방'은 잠금된 석상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방석'을 모아 슬롯을 채우는 시스템으로, 슬롯마다 고유 상징이 부여된다. 상징을 획득할 때마다 점수가 누적되며, 일정 점수에 도달할 때마다 캐릭터 능력치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또한, '연합 시스템'은 콘텐츠(검은밤 군도, 서릿발 절벽)별로 연합 정보를 개별적으로 구성·관리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이에 따라 보스마다 보상 분배율을 실시간으로 수정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1월 1일 부로 경영 체계를 현 '그룹'구조 체제에서 '통합법인' 체제로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등 주요 3개 법인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것으로, 그룹의 분산된 전사 역량과 자원을 총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시장 변화, 기술 전환, 유저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분산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통합법인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법인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갖춤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IP명가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지원 영역은 더욱 고도화된 사업지원을 위한 체계로 변화할 계획이며, 개발·사업 영역은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연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또한 이번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임직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전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사
【 청년일보 】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에 신규 지역 '부서진 대지'를 포함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인·서브 퀘스트를 비롯한 신규 스토리 라인이 대거 추가되고, 월드·필드 보스 등 총 9종의 신규 보스가 등장해 즐길 거리도 한층 확대됐다. 먼저, 네 번째 대륙 '부서진 대지'가 열리며 총 9개 구역이 추가됐다. '부서진 대지'는 모험이 시작된 첫 대륙 '풍요의 대지'와 동일한 지명을 사용하지만, 파티 던전 최종 보스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환경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일일 의뢰, 지역 파티 던전 '마나의 근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능력치를 높여주는 신규 성물 '별의 묘목'과 '낙원의 징표'도 더해졌다. PvP 던전 '별의 낙원'의 구조도 변경했다. 2·3층이 월드 단위로 재편돼 두 서버가 짝을 이루는 1 대 1 서버 매칭 형태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월드 전체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월드 전용 장비가 추가됐으며, 유저 간 전투로 인한 패배 시 별도 페널티가 없어 더욱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하다. 던전 플레이 순서와 횟수를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BNS NEO)'가 경제 특화 서버 '원'의 사전 다운로드 이벤트를 시작했다. 26일 엔씨(NC)에 따르면, 신규 서버 '원'은 유료 재화인 '신석' 대신 게임 내 재화인 '금'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제 특화 서버다.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금으로 거래소 이용, 캐릭터 육성, 장비 성장 등을 진행할 수 있다. 기존 서버보다 던전 플레이와 몬스터 사냥을 통한 경험치 획득이 수월해 신규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엔씨(NC)는 내달 3일 오후 7시 원 서버를 오픈한다. 캐릭터 생성 시 '고속 성장'을 통해 50레벨로 시작할 수 있으며, 신규 외전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백청산맥 영웅 장비인 '설한장비'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BNS NEO는 원 서버 오픈을 기념해 내달 3일 오전 5시까지 사전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플(PURPLE)에서 BNS NEO 클라이언트를 설치한 이용자 중 5명을 추첨해 'NEO Original 커스텀 PC'을 증정한다. 커스텀 PC는 강화유리 본체로 제작됐으며, 전면과 측면에 내달 3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