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아한형제들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대대적인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5일까지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더라도 같은 기간 매일 1회 아메리카노(HOT)를 1천원(정가 1천700원)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인 2월 1일까지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해당 기간 배민 픽업 주문 시 한정 수량으로 아메리카노(HOT)를 1천원에 판매하며, 매일 1회 전 메뉴를 10% 할인한 가격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MGC커피 매장 약 2천곳에서 진행한다. 배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픽업 지도’ 내에서 메가MGC커피 매장 아이콘을 별도 표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알림받기 서비스를 동의하면 매주 새로운 프로모션을 안내해 고객들이 더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혁 우아한형제들 간편픽업TF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메가MGC커피 외에도 다양한 카페 브랜드에서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를 이달 펼칠 예정"이라"며 “픽업
【 청년일보 】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사업에서 3년(2023년~202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부문을 중심으로 대기업 대형 사업장과 군부대 등에서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위탁급식 사업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 및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으로 업계 3위에 해당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AI 기반 업무 혁신(AX), 조리·물류·인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은 풀무원이 추구하는 가치 기반 경영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구현하며, 위탁급식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표 산지 원물을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한편, 연초부터 신품종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롯데마트는 올해 ‘밀양 얼음골 사과(4~5입·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밀양 얼음골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과육의 식감과 당도가 뛰어나 국내 최고 수준의 산지로 평가받는다. 이상기후 영향으로 2022년부터 수확량이 감소해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단독 운영을 준비했다. 신품종 도입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1.2kg·팩)'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이색적인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2입·팩)'도 선보인다. 딸기는 가장 다채로운 구색으로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올 1월 ‘핑크캔디(310g·팩)’
【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오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다. 이는 단순한 수주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철학·세계관·미래 전략을 공간 전체에 담아낸 헤지스의 시그니처 수주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첫 확대 운영 당시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도 회사 본사가 아닌 서울 중심의 상징적 공간인 '스페이스H 서울'에 '헤지스 월드'를 구현해 글로벌 바이어들이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26FW 수주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중국·대만·베트남·인도·러시아·홍콩 등 헤지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바이어들과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 '스페이스H 서울'의 3개 층을 활
【 청년일보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고객을 위해 기존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제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섰다. 그는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 역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고 우리와 고객 사이 거리는 그만큼 확 좁혀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오거나, 부모가 가고 싶어 아이가 따라와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리 그룹이 추구해온 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4층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 관계자를 만나 설명을 듣기도 했다.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크레용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올해 초에 시작한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쿠폰' 마케팅 성과에 힘입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혜택을 강화한 앙코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주간 진행한 이벤트에서 패션을 넘어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전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은 바 있다. 무신사와 29CM는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29CM의 기존 및 신규 회원을 포함한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액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발급했는데,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마케팅을 기획했다. 이번에는 적용 카테고리와 할인 금액 등의 혜택을 강화하여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전체 카테고리·스포츠·뷰티·유즈드 등 4개 외에도 슈즈·아우터·키즈ㅍ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4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앙코르 프로모션에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이 새롭게 추가됐다. 오프라인 쿠폰은 무신사 스토어 편집숍
【 청년일보 】 한류 열풍으로 K푸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난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액의 절반가량이 미국·중국·일본 등 3개국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102억달러(15조164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 가까운 46%가 미국, 중국, 일본에 팔렸다. 국가별 농식품 수출액은 미국이 18억300만달러로 전체의 17.5%를 차지해 1위였고, 중국은 15억8천600만달러(15.4%), 일본은 13억600만달러(12.7%)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4∼6위도 베트남, 대만, 홍콩으로 아시아 국가가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봐도 미·중·일 3개국이 수출 상위를 차지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이들 국가로의 수출 비중은 2021년 46.9%, 2022년 45.6%, 2023년 45.9%, 2024년 45.4%, 지난해 45.6% 등으로 매년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유지했다. 반면 유럽과 중동 등 신시장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지난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 국가로의 수출액은 7억7천300만달러로 전체의 7.5%에 그쳤고,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오만·바
【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겨울 시즌을 맞아 딸기 메뉴를 앞세운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이디야커피는 인기 캐릭터 IP '리락쿠마'와 협업해 딸기 시즌 음료와 굿즈, 앱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메가MGC커피와 더본코리아 빽다방도 젤라또·파르페·쉐이크·스무디 등 다양한 딸기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며 겨울 성수기 수요 공략에 나섰다. ◆ 이디야커피, 리락쿠마와 협업…겨울 딸기 신메뉴·굿즈 선봬 17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인기 캐릭터 IP '리락쿠마'와 협업해 겨울 딸기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2종과 굿즈를 선보이고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협업은 겨울 딸기 시즌에 맞춰 딸기 메뉴에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시즌 음료는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 2종이다. '리락쿠마 생딸기 초코 파르페'는 초코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 베이스를 더하고, 아몬드 시리얼과 쿠키 분태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형 메뉴다. '코리락쿠마 생딸기 밀크 파르페'는 딸기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 베이스를 더한 뒤, 아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업체들은 제철 음식 등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어떤 상품을 최적가에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대형마트 업계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제철 음식과 신선 식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마트 업체들은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선제적인 신선 식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수요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업체 간 신선식품 중심의 경쟁에 불이 붙게 될 것"이라며 "올해 역시 대형마트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신선식품과 콜드체인인 만큼, 연초부터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초석 마련에 각 업체들이 역량을 집중할 것" 실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 업체는 잇따라 신선식품 위주의 할인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겨울에는 역시 달콤한 '딸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테라솔의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테라솔 U'는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