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등급평가'에서 A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와 중견기업 등 총 78개 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중 유일하게 AA등급을 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CP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질적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에 집중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준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산타 랠리' 기대감에 4,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2%(85.38포인트) 오른 4,105.93에 마감했다. 미국발 훈풍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 매수심리를 자극하면서 지수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상승, 특히 반도체 업종의 반등을 반영하며 주가가 회복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기관 동시 순매수에 코스피가 4,100선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51억원, 기관은 1조6천3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6천67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6.03%), LG에너지솔루션(2.77%), 삼성전자우(2.40%), 현대차(0.17%), 두산에너빌리티(0.78%), KB금융(1.04%), 기아(0.08%)는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2%), HD현대중공업(-1.3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2%(13.87포인트) 상승한 929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4)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01% 오른 10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주 엔비디아 관계자로부터 HBM4 SiP(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에서 구동 속도와 효율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내년 요구 물량도 내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을 내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HBM4 공급 확대가 실적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5.71포인트(1.88%) 상승한 4,096.26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70포인트(0.95%) 오른 923.9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476.6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22일 삼성SDI에 대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실적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핵심 고객사인 BMW의 수요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당초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률을 기대했으나, BMW향 수요 감소로 성장률이 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ESS 사업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됐다. 올해 4분기부터 하이니켈 기반 ESS 양산이 시작됐고, 내년 하반기에는 리튬인산철(LFP) 라인의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설 효과에 따른 ESS 출하 규모는 연간 10.5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내년에는 약 6,480억원 규모의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대형전지 부문에서 ESS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35%에서 내년 43%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삼성SDI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 3조4000억원, 영업손실 2,593억원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
【 청년일보 】 올해 증권업계는 코스피가 출범 45년 만에 장중 4,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이 사상 유례없는 전환점을 맞았다. 외국인 자금 유입과 기업 거버넌스 개선 기대 속에 증권업계 실적은 급증했다. 아울러 ‘한국판 골드만삭스’로 불리는 초대형 투자은행(IMA) 출범과 발행어음 인가 확대 등 제도적 기반도 빠르게 정비됐다. 이 외 올해 눈여겨볼 이슈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제도화, 해외주식 주간거래 재개,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출 등이 짚힌다. ◆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코스피 출범 후 45년만에 4,000선 돌파 코스피가 지난달 4일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6.75를 기록했다. 1980년 코스피 출범 후 45년만에 4,000선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6월 조기 대선이 분기점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지난 5월부터 '사자'로 전환, 10월까지 21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외국인 투자자의 '바이 코리아'가 본격화했다는 것이 증권가의 중론이다. 코스피는 지난 6월 20일 3,021.84에 마감해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3,
【 청년일보 】 고환율과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 속에서 한동안 위축됐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지난 15~18일 미국 주식을 약 4억6천890만달러(약 6천940억원) 순매수 결제했다. 전날(19일) 수치를 제외하더라도 같은 기간 순매수 규모는 지난주(8~12일) 2억2천828만달러의 두 배 수준으로 반등했다. 지난달 말부터 원·달러 환율이 1천470원대를 돌파하며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가 꾸준히 줄어들었던 흐름이 일단 반전된 셈이다. 다만 이 같은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같은 기간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미국 ICE 반도체 지수를 정방향 3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였다. 순매수 결제액은 6억1천907만달러로, 2위인 브로드컴(1억195만달러)을 크게 앞질렀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반등 기대가 고위험·고수익 상품으로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65%(26.04포인트) 오른 4,020.55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8천56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53억원, 외국인은 8천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전자우(0.73%), 현대차(2.12%), HD현대중공업(3.37%), 두산에너빌리티(3.89%), KB금융(0.97%), 기아(0.50%)는 상승했다.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0.91%), 삼성바이오로직스(-0.29%)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5%(13.94포인트) 상승한 915.27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908억원, 기관은 1천9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81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3.94%), 에코프로비엠(0.52%), 에이비엘바이오(2.04%), 레인보우로보틱스(3.68%), 리가켐바이오(2.81%), 코오롱티슈진(1.77%), HLB(0.76%), 펩트론(1.88%), 삼천당제약(5.99%)은 상승했다. 에코프로
【 청년일보 】 KB증권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00일 걷기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100일간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KB증권은 단순한 걸음 수 기록을 넘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촉진하고 참여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대항전이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 미션(예: 하루 8천 보 이상 5일 이상 걷기 등)이 함께 운영되었다. 또한, 걷기 챌린지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으로 확장하기 위해 건강 지표(Health Numbers)에 기반한 특별 포상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최종 우승자는 단순히 걸음 수만을 기준으로 선정된 것이 아니라, ▲하루 적정 수면 7시간에 맞춘 ‘7위’를 비롯 ▲공복 혈당 정상 하한선 ▲이완기 혈압 정상 범위 상한선 ▲수축기 혈압 정상치 ▲공복 혈당 정상 상한선 등 의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상징적 숫자들을 기준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19일 ㈜디비엘, ㈜우성아이비, ㈜케이조선, ㈜휘라포토닉스 4개사를 K-OTC시장에 신규지정한다고 밝혔다. ㈜디비엘은 실험동물 및 관련 사육 기자재를 생산·공급하며, 실험동물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 시설의 건설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우성아이비는 수상레저용 인플래터블 보트와 안전용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며, ‘지중해에 떠 있는 범선’이라는 뜻의 자체 브랜드 ZEBEC을 통해 전 세계 6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케이조선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컨테이너선, LNG선, LNG 벙커링선 등 700척 이상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건조·인도한 실적이 있는 중형 선박 전문 기업이다. ㈜휘라포토닉스는 평면광도파회로(PLC)기반의 광분배기(Optical Splitter)와 파장분할다중화기(AWG)등 광통신 수동소자를 전문 생산하며, 국내외 초고속 광통신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금융투자협회는 매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는 법인 중 재무요건 등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K-OTC시장 거래대상 기업으로 지정해 오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4개사가 추가되어 K-OTC시장에서 거래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