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는 4일 대전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과 공동으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공동 주관한 손보협회·도공·TS는 이날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한 이용객 및 화물차 운전자에게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철저” 등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하고 안전운전원칙 안내 홍보물품(물티슈, 1회용 온열안대)을 배포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사고 현장의 견인차량 운전기사에게도 안전운전을 당부하며 사고발생(수습) 시 다른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는 형광 안전조끼, 경광봉, LED플레어, 후면반사지 등 안전물품을 지급했다. 또한, 손보협회·도공·TS는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 외에도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전국 TS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 4개소에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TS DTG 점검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 휴게소(서울 방향)·기흥휴게소(부산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양평 방향),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등에 있다. 이병래 손보협회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은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융권 최초로 9년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시도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320여팀의 열띤 경쟁 속에서 DB손해보험은 서비스 부문에서 금상을, AI·빅데이터 부문과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에서 은상을, 상생협력 부문·사무간접 부문·연구성과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6개 부문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분야에서 수상한 것이다. 서비스 부문에 출전한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무인 업무처리 가상센터 구축으로 고객 접점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금상을 수상했다. 고객에게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대화형 음성 응답 시스템(IVR),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등을 활용한 결과, 업무처리 소요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 콜센터 인증 획득에도 기여했다. 또한, AI·빅데이터 부문에 출전한 ‘smarT-UBI’ 분임조는 자동차보험 단기운전자 확대특약 변경 업무를 기존 상담사와
【 청년일보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일 IT 전문기업 효성ITX와 ‘아침밥 먹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직장 내에서부터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효성ITX 본사에서 진행됐다. 서윤종 농협손보 부사장, 남경환 효성ITX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임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농협 쌀 및 쌀 간편식을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확산 ▲균형 잡힌 아침 식단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약식 직후 농협손보 임직원은 효성ITX 직원 300여명에게 우리 쌀을 전달하며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쌀 소비 촉진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서윤종 농협손보 부사장은 “건강한 하루는 아침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직원들이 아침밥을 챙기고 ‘밥심’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KB손해보험은 고객이 쉽고 명확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려운 보험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낸 ‘KB손해보험 고객언어가이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이드는 KB손해보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고객 언어 정비 아이디어 공모전인 ‘고객 언어로 쉽게 말해요’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쉽고 명확하게 바꾸는 작업을 통해 발간됐다. 이 가이드는 지난해 KB금융그룹에서 발간한 ‘KB고객언어가이드’를 기반으로 손해보험 분야에 맞게 재구성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일관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목소리와 말투 ▲글쓰기 기본 원칙 ▲표기 규칙 ▲권장용어사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험 상품 안내문, 고객 상담, 약관·서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화면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어려움 없이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권장용어사전’은 기존의 어려운 보험 용어를 고객 친화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배서’는 ‘변경’으로 바꾸고, ‘고지의무’는 ‘계약 전 알릴의무’로, ‘약관대출’은 ‘보험계약대출’로 변경해 고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KB손해
【 청년일보 】 올해 보험업계 M&A 시장이 금융당국의 자본규제에 발목이 잡혀 크게 요동치고 있다. 그나마 보험사 인수합병 시장에서 우량주로 평가받았던 동양·ABL생명은 우리금융지주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았다. 하지만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나머지 보험사는 다양한 이유로 M&A 시장에서 원매자의 눈길을 끌지 못하면서 하반기 보험사 M&A 시장의 거래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새 보험회계 국제기준(IFRS17) 도입으로 자본규제가 강화되면서 인수자금과 별개로 지급여력비율(킥스 비율) 충족을 위해 추가로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잠재 인수자들이 보험사 인수를 꺼리고 있다는 것이 보험업계 분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M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KDB생명·BNPP카디프생명 등이 M&A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다. 하지만 지난 7월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된 것을 제외하고 매물로 나와 있는 보험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저조한 상황이다. 당국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MG손보는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메리츠화재는 자산부채이전(P&A) 방식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 계약이전 및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의결에 따라 MG손보의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은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된다. 보험계약자는 계약 조건 등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후순위채권 등 보험계약이 아닌 부채는 이전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동산 등 물권은 별도의 자산양수도 계약 등을 통해 이전될 예정이다. MG손보의 영업은 4일부터 정지되며 계약이전과 청산에 필요한 업무만 수행할 수 있다.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는 4일부터 업무를 개시해 MG손보 보험계약의 보험금 지급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보험계약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해 계약이전 사실 및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청구 절차 등을 알릴 예정이다. 예별손보는 향후 회계자문사를 선정해 자산·부채 세부 실사를 진행한다.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5개 손해보험사로 계약을 최종적으로 이전할 준비를 하는 동시에 적합한 인수자가 있을 경우엔 매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은 제34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자는 ▲농업경영 부문 양혜숙 씨(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 대표이사) ▲농촌발전 부문 황민호 씨(커뮤니티저널리즘센터 이사장) ▲농업공직 부문 김동관 씨(전라남도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이다.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양혜숙 씨는 자유방목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목장을 운영하며 농가형 유가공·체험·판매·수출·경관농업을 융합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 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모델을 제시했다.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 황민호 씨는 풀뿌리 저널리즘을 통해 지역 민주주의와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복합문화공간 등 지역사회사업을 전개해 주민 삶과 연계한 미디어, 사회적 기업, 청년 일자리와 사회적 약자 돌봄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의 새로운 실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농업공직 부문 수상자 김동관 씨는 30여년간 농민의 목소리와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연구를 수행해 왔다. 기계화가 어려웠던 녹두·동부의 일시수확형 기계화 품종을 개발하고, 생산성과 노동력 절감, 지역농업 가치 제고 등 밭작물 산업의 혁신과 농민 삶의
【 청년일보 】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이끄는 트렌드코리아팀과 함께 ‘뉴년기(new+갱년기) 트렌드 리포트’의 첫 번째 시리즈 ‘하프 시그널(Half Signal)’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갱년기를 단순한 호르몬 변화로 한정하지 않고 인생 절반 즈음에 울리는 새 출발 신호로 해석해 ‘뉴년기’로 명명했다. 축구에서 하프타임 휘슬이 울리고 야구에서 중간계투가 올라오면 경기 후반 전략이 바뀌듯 갱년기를 삶의 방향을 다시 짜는 전환점으로 봤다. 갱년기 경험자들은 갱년기를 신체와 감정이 함께 흔들리는 ‘복합적 시그널’로 받아들였다. 설문 결과 갱년기를 처음 자각한 계기는 신체적 변화인 ▲안면홍조·체온변화(27.3%) ▲생리불순(23.6%)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정서적 변화인 ▲급격한 감정변화(13.8%)가 뒤를 이었다. 또한 여성 3명 중 1명은 갱년기 인식 직후 ‘당혹감(36.3%)’을 호소했다. 특히, 40대의 절반(47.8%)은 ‘내가 벌써?’라는 당혹감을 가장 먼저 경험했는데, 이는 갱년기 시작 연령이 평균 45~47세 전후라는 점과 맞닿아 있다. 대응 방식에서는 세대별 차이가 뚜
【 청년일보 】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재난사태 선포)에 총 1억원(각 5천만원)의 긴급구호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자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급수 제한으로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수(2리터 생수 약 20만병)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초유의 물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생계에 힘이 되고 실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험업계가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전례 없는 가뭄으로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께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따뜻한 손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업계는 갑작스러운 재난 시 국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상섭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생명은 100세까지 암치료 보험금을 보장하는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해당 상품은 최초 암 발생 이후에 매년 1회 암치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재발·전이·타원발암 발생 시에도 동일하게 보험금을 지급해 장기 치료 과정에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병원 등급(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또는 건강보험 적용 여부(비급여)로 구분된 보장 특약을 선택함에 따라 개인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 시에는 1구좌당 5천만원을 보장해 고액 치료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 중입자 치료기는 현재 세브란스병원, 오는 2027년 서울대병원, 2031년 서울아산병원 도입 예정이다. 특약을 통해서 암 외에도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3대 주요 질환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관혈·비관혈 치료 등 보장을 통해 상황에 맞는 폭넓은 대비가 가능하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암 치료 여정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치료 과정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