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갤러리 언플러그드가 'Multiplicity of Desire' 전시를 개최 중이다. 17일 갤러리 언플러그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박성근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지금까지 작업해 온 다양한 방식의 '욕망'을 작가의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 12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언플러그드에서 관람 가능하다. 화·수·목·금·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박 작가는 성남 큐브미술관, 갤러리 보나르, 아시아프, 고색 뉴지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진행해 온 신진작가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전형적인 '권력형 예술의 시대'였던 신고전주의 시기의 초상화 이미지를 차용해 당대 예술의 화려하고 장엄한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그 안에 숨어 있는 욕망을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 큐레이터는 "유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페인팅에 금박(金箔)을 입히는 등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활용하여 작업의 주된 주제를 더욱 드러내는 것이 박성근 작업의 키 포인트"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박성근의 유화 초상들은 지난날의 작가들이 지닌 오리지날리티를 생생하
【 청년일보 】 강원도 평창군 대표 단풍 명소 중 한 곳인 휘닉스 파크가 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길 수 있는 '가을 위크데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7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가을 위크데이' 상품은 리뉴얼 스카이 객실 또는 휘닉스 호텔 객실 투숙에 온도 레스토랑 조식, 단지 내 센터플라자에 위치한 한식당 온담 또는 차이니스 레스토랑 청림 중 선택 가능한 식사권, 치킨 교환권(와인으로 변경 가능) 등이 모두 포함됐다. 아울러 위크데이 공홈 특전으로 동반 소인 2인까지 온도 레스토랑 조식 무료에 도심형 실내 키즈 테마파크 플레이타임 VIP입장권(성인1+소인1)도 체크인 시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휘닉스 파크 관계자는 "10월과 11월은 강원도 단풍이 절정을 이뤄 가을여행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며 "특히 휘닉스 파크는 태기산 자락에 둘러 쌓여 단지 내에서도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강원도 대표 단풍 명소"라고 전했다. 한편, 휘닉스 파크 가을 위크데이 상품의 구매 및 기타 휘닉스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한국의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불과 엿새 만에 그의 책이 누적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출판계에 신기록을 세웠다. 16일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종이책으로만 103만2천부가 판매됐다. 이들 서점의 온라인 시장 점유율이 약 90%에 달하는 만큼,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 서점별로는 예스24가 43만2천부, 교보문고가 36만부, 알라딘이 24만부를 각각 판매했다. 전자책도 7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되면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친 총 판매량은 110만부를 넘어섰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은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로, 한강의 대표작들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한강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한강의 책들은 폭발적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서점가를 점령했다. 수상 직후 대형 서점의 온라인 사이트들이 접속 폭주로 마비됐으며, 반나절 만에 13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하루 만에 판매량은 30만부를 돌파했고, 주말 동안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 청년일보 】 노벨문학상 수상 후 한강의 작품이 국내 서점가를 강타하며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40대 독자들이 한강의 저서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의 책을 종이책으로 구매한 연령대 중 40대가 3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50대가 31.2%, 30대가 15.1%를 기록했으며, 20대는 6.9%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자책(e북) 구매 비율에서는 3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30대가 32.6%로 1위를 기록했고, 40대는 24.3%, 50대는 19.2%, 20대는 14.9%로 조사됐다. 한강의 책 중 종이책으로는 '소년이 온다'가, e북으로는 '채식주의자'가 각각 가장 많이 판매됐다. 해외 도서 부문에서는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가 1위에 올랐다. 예스24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이날 오전 8시까지 한강의 종이책은 31만부 판매됐다. 이는 전자책을 제외한 수치다. 특히, 수상 직후인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종이책 판매량은 직전 4일간과 비교해 2천240배 급증했으며, 전자책은 667배, 해외 도서 판매는
【 청년일보 】 노벨문학상 수상 후 작가 한강이 쓴 책들이 대형서점인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만 50만부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교보문고와 예스24에 따르면 한강의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 후 이날 오후 2시까지 53만부가량 팔렸다. 교보문고에선 10일 밤부터 이날 정오까지 26만부가 팔렸다. 노벨상 직전 기간(7~9일) 대비 910배 늘어난 수치다. '소년이 온다'(창비), '채식주의자'(창비), '작별하지 않는다'(문학동네)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또 다른 대형서점인 예스24 상황도 마찬가지다. 10일 밤부터 일요일 오후 2시까지 한강이 쓴 책은 27만부가 판매됐다. 이 같은 유례없는 열기 속에 '노벨문학상' 후광은 서점가에서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면 교보문고와 예스24 모두 한강의 시와 소설이 1~11위까지를 싹쓸이했다. 이들 책은 대부분 예약판매로 판매되고 있다. 아직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다만 주말이 지나면 이런 공급망 병목 현상도 풀린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주말 사이에도 조금씩 도서가 공급돼 들어오고 있고, 월·화 중에 순차적으로 많은 분량이 들어올
【 청년일보 】 한강 작가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그녀의 작품들이 서점가를 휩쓸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유발 하라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신작마저도 이번 한강 열풍에 밀려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한강의 작품들은 전례 없는 판매 급증을 보이며 출판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불과 반나절 만에 한강의 대표작들은 교보문고에서 6만부, 예스24에서 7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서점에서는 물량이 바닥나 예약판매로 전환됐고, 그마저도 공급이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강의 작품은 전날 대비 수백 배에서 수천 배의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며, 독서 시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11일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 1위부터 9위까지는 모두 한강의 작품으로 채워졌으며,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흰', '희랍어 시간' 등 그녀의 대표작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현재 대부분의 작품은 재고가 소진되어 예약 판매로 진행 중이며, 추가 발주가 긴급히 이뤄지고 있다. 예스24 역시 한강 열풍에서 예외가 아니다. 실시간 베스트셀러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한강의 작품이
【 청년일보 】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무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서 나온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 유명 서평가인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가 직접적으로 성공을 위한 비결이나 방법을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결국은 성공 혹은 행복에 이르는 삶의 지혜와 통찰을 조언하는 책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출판: 새빛)를 출간한다.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는 대학생, 신입사원, 중장년층까지 한 단계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또는 감당하기 벅찬 어려움이나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나만의 지혜로운 해법을 찾을 용기와 실마리를 제공하는 '삶의 무기'로서 책상 위에 놓아둘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저자는 여러 직장과 직업을 거치며 사회활동을 해오는 동안 자기 자신 또는 타인들의 경험에서 얻은 노련한 삶의 지혜를 모았다. 더불어 서평을 쓰면서 접하게 된 동서고금의 많은 책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현자들의 통찰을 인간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실화를 소재로 쉽게 풀어냈다. 특히 저자 특유의 유머와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현실적, 구체적 문제들에 현명
【 청년일보 】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공연 관람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 1만여명과 국내 팬 2천여명 등 총 1만2천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가 정부 주도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오는 5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2024 케이-링크 페스티벌'(K-Link Festival)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인기 케이-팝(K-POP) 스타 더보이즈, 라이즈, 샤이니 민호, 에스파, 엔시티위시, 있지, 트리플에스 등 7개 팀이 케이-컬처(K-Culture)와 관광을 융합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여행업계 등이 협력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부터 구미주까지 전 세계에서 1만여명의 한류 팬을 관광객으로 유치해 진행하는 행사다. 공연 시작에 앞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복 입어 보기, 전통 놀이 등의 케이-컬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가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입술이 더욱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립밤이다. 다양한 성분과 기능을 갖춘 립밤의 역사를 한번 알아보자. 립밤은 입술을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왁스 물질의 용품이다. 립밤의 역사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용도로 발전해 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필수 화장품으로 자리 잡았다. 립밤의 기원은 고대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전 40년부터 이집트인들은 밀랍, 올리브 오일, 동물성 지방을 사용해 입술을 보호하고 보습했다고 알려져 있다. 현대 립밤의 초기 형태는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시작됐다. 1880년대 의사인 찰스 브라우니 플리트(Charles Browne Fleet)는 최초의 립밤을 공식적으로 발명했으며, 이 제품은 '챕스틱(ChapStick)'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당시의 챕스틱은 오늘날의 립스틱처럼 용기에 들어있는 제품이 아닌, 심지가 없는 양초를 은박지에 싼 모습이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판매가 부진하자 1912년 플리트는 챕스틱의 제조방식과 권리를 존 모턴(John Morton)이라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에게 단 5달러
【 청년일보 】 휘닉스중앙이 운영중인 휘닉스 파크가 지난 25일 지역인재 육성 및 평창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 26일 휘닉스중앙에 따르면, 평창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휘닉스 파크 전윤철 총지배인, 정형교 부총지배인(CSD)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평창군 거주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강원도 평창군에서도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봉평면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는 겨울시즌 스키 외에도 사계절 평창의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올인클루시브 호텔앤드리조트다. 휘닉스 파크는 그 동안 봉평면 관내 스키꿈나무 지원, 발전기금 등 지역과 상생하며 평창군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전윤철 휘닉스 파크 총지배인은 "평창군 내 대표 호텔앤드리조트로서 지역 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평창의 아름다움을 더 널리 알려 지역발전 및 상생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